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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대학은 1년, 낯선컨퍼런스는 2박

지난 3번째 글까지 낯선대학에 대해 얘길 나눴다. 이번에는 잠시 샛길로 빠져, 자매품이자 형제품인 ‘낯선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이렇게 딴짓은 슬기롭게 확장된다..고 생각한다)   낯선대학(이하 낯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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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보다 대학처럼

얼마전 모 공중파 방송국 HR팀 차장님을 만났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도무지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색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느슨한 연대 ‘낯선대학(이하 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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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의 연결, 느슨한 연대의 시작

변화가 필요했다 막막했다. 내가 언제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만큼, 고민에 고민이 이어졌다. 그러다 이른 결론이 대학원이었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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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슬기로운 딴짓’을 허하라.

직장생활의 맛은 뭘까? 앞자리가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보다 큰 보너스, 한발짝 앞선승진, 능력 뿜는 동료, 나라보다 든든한 복지, 조직의 이름으로 전하는 뭉클한 사회공헌 등 두루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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