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2)

  얼마 전 JTBC <방구석 1열>에서 <두 교황>이라는 영화를 소개해줬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인 영화이다. 영화는 가톨릭의 보수적 가치를 강경하게 지켜 온 베네딕토 16세와 개혁과 관용을 지지하는 당시 베르골리오 추기경 사이의 논쟁, 존중, 포용을 다룬다.  마침 내가 TV를 켰을 때 이런 대화 장면이 나왔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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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소통을 위해 거들 뿐 (Feat.조직문화 진단을 바라보다)

어느 마을에 사이 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그 형제에게는 누구에게도 없는 보물이 하나씩 있었지요. 첫째에게는 어디든지 원하는 곳을 다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었고, 둘째에게는 어디든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양탄자가 있었으며, 막내에게는 먹으면 어떤 병이든 낫게 해주는 사과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첫째가 동생들에게 말했어요. “동생들아 내가 망원경으로 보니 저쪽 먼 나라 공주님께서 불치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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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드백이 조직에 해로운 이유

 스타트업의 채용인터뷰에 단골로 곁들여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피드백”에 대한 질문이다.    ‘길동님은 이전 직장에서 주변 팀원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나요?’ ‘주변 동료분들은 둘리님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할까요?’ ‘희동님은 리더에게 피드백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했었나요?’  물론 세부적인 내용과 판단 기준은 해당 사람,직군,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협업’과 ‘성장’이 중요한 키워드인 환경에서 지원자가 양질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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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성과관리, 어떻게 변하나?

  OKR(Objectives and Key Result)이 뜨거운 화두다. 구글,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혁신기업의 성과관리 툴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존 도어가 펴낸 책까지 출간되면서 OKR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수많은 인사담당자는 OKR이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뿐 아니라 관련 정보, 기업 활용 사례, 나아가 OKR에 필요한 템플릿과 시스템을 찾기에 분주해졌다.   그 원인을 찾자면 리더와 인사담당이 고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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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경험하는 ‘내가’ 조직문화다

1. 대표이사는 조직문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아무리 퇴사를 해도, 조직은 굴러가요. 그게 조직이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퇴사한다고 조직문화가 바뀌거나 그런 일은 없어요. 조직문화는 대표이사가 전부예요, 대표이사가 변해야지, 안 그러면 답이 없어요” 최근 어떤 지인과 나눴던 이야기다. (분명히 밝혀두건대, 이 지인은 절대 회사 동료가 아니다. 물론, 내가 한 말도 아니다) 조직문화는 대표이사가 전부라는 말. 조직문화 업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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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EP #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月刊 선리싼리 에서는 리쿠르팅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채용을 오래했다는 것이 채용을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지만, 20년 넘는 인사 경험 중에 채용을 가장 많이 하였고,  다양한 case들을 바탕으로, 어떤 리쿠르터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질과, 스킬, 지식 등을 나누고자 한다. 정답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선택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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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여기서는 있는 힘껏 달려야 지금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어.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아까 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빨리 뛰어야 해.” – Red Queen –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속편인 ‘거울 나라의 엘리스’의 한 장면이다. 엘리스와 붉은 여왕이 등장하고, 둘은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엘리스가 붉은 여왕에게 물어본다. “왜 계속 이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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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의 한걸음을 내딛은 담당자가 이제 시작하는 담당자에게

HR과 GA를 두루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는 기업문화를 시작하게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넷플릭스가, 구글이 또는 국내 유명 스타트업 기업이 내세우고 자랑하는 복지, 기업문화 컨텐츠에 대해 모호한 동경이나 부러움이 있었다. 어쩜 저렇게도 자랑할 만한 것들이 가득한가? (※ 이런거 보면 HR도, GA도 결국 직원이다 ㅎ) 우리 회사도 저렇게 할 수 있는데, 내가 도입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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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글을 통해 여러분과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앞당긴 우리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개인이 갖고 있는 무기를 늘리고, 이를 인생 2모작 또는 3모작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오늘 저는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정신건강은 자기계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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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리더십의 신화

희대의 아이러니 산업혁명은 대량생산과 효율극대화가 열어 줄 달콤한 장미 빛 세상을 제안하였다. 결국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거치면서, 인류는 관료제와 효율적 경영관리기법을 만들어내 측정과 감시를 바탕으로 수천 수만 명의 거대 조직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아주 세분화된 협소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야 했으므로 탐험하고 시도하려는 욕구를 억압하는 규칙을 세웠다. 덕분에 원하던 대로 생산량이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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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조직문화이야기 01 문화개선의 의미

단짠단짠 조직문화이야기 1편 문화개선의 의미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겪는 단맛과 짠내나는 맛(?)을 풀어보려 합니다. 문화 개선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인사이트 및 주요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성장해 가자구요! 격월에 한번씩 연재할 계획입니다. 조직문화 개선, 멀리서 보면 굉장히 쉬워 보이는 업무다. 그래서 그런지 연말마다 우리 팀으로 오고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팀장으로선 기분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도 든다. 우리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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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채용편(2)

채용편(1)에서는 모집, 채용과정에서 채용담당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령위주로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 채용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에 대해 Q&A방식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Q1. 구직자에게 채용절차를 모두 거친 후 최종합격 통지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채용계획을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할까요? 회사에서 채용전형절차를 거쳐 채용 확정 통보를 하면 실제 노무 제공을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구직자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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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사람에서 답을 찾다 #2 혁신의 무한루프

새로 이사한 동네에는 학교가 많다. 초등학교가 둘, 중학교가 하나, 고등학교가 하나. 산책 중 마주한 학교 앞 풍경이 어찌된 일인지 어색하다. 아, 정문 앞 가장 목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학교 앞 문방구 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네? “왜 학교 앞에 문방구들이 없지?” 신랑에게 물었다. “글쎄. 요즘 문방구에서 뭐 안 살 것 같은데, 너도 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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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는 人 sight!_”언제까지 야근을 해야 할까요?”

<책에서 보는 人 sight> 두 번째 책은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_임영채 지음”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조직의 규모와 관계 없이 리더와 팀원들의 사고 방식을 단선적 사고에서 시스템 사고로 변화시키면서 업무에 대한 문제인식과 목표설정부터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치는 정도를 아주 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항상 옆에 두고 업무 개선이 필요할 때 마다 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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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전공 인사담당자의 직무생활 01 시발점

  15년 12월 초, 부산에서 서울로 취직했다. 나름 전공(컴퓨터 공학)을 살려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IT 회사에서 시작했으나 업무가 맞지 않아 16년 3월 초 회사와 이야기 후 수습종료로 퇴사하게 되었다. 퇴사 후 처음으로 느끼는 자괴감과 동시에 우울감이 커져 2주간 잠만 자고 외출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타지 자취생으로서 현실적인 결정을 해야할 때가 다가왔다. 상황으로는  1달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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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사외 모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누군가와 만나서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가장 먼저 하는 건 관련 주제에 가입한 카페에 올라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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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

초창기, 어설픈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현재 HR Insight에서 13년째 일하고 있다. HR Insight가 14년 된 잡지인 것을 생각하면 HR Insight의 일생을 거의 함께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입사 초기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업무는 ‘전화’였다. 보통 하나의 섭외 성공을 위해 열몇 군데의 회사에 전화를 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섭외’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지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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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조직문화의 좋은 의사결정이란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의사결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지 않습니다. 조직을 ‘의사결정의 공동체’로 이해하고 누구든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서 ‘의사결정 책임자’로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구성원들은 ‘의사결정 책임자’로서 일을 하며, 누구나 다 스스로 각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들은 누구나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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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인재관을 변화시켜라_IQ, EQ를 넘어 SQ까지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등의 기준을 넘어 종합적으로 인재를 판단하는 관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산업화가 빠르게 진전되던 시기에는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와 기억력이 매우 중요한 인재의 판단기준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직무적성검사 등의 시험으로 이런 역량을 판단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었구요. 아직도 많이 유효하겠지만 좋은 학벌이라는 것도 이런 시기에 중요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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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고용가능성(Employability) 라는 개념과 그를 둘러싼 개발 방법론을 선뜻 번역해서 국내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대개 한결같았습니다. ‘고용’ 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와 심상이 다소 무거운 것도 무거운 것이고, 그 가능성을 높인다고 하니 뭐 어디 취직 잘하는 팁 같은 것인가 하는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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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대학은 1년, 낯선컨퍼런스는 2박

지난 3번째 글까지 낯선대학에 대해 얘길 나눴다. 이번에는 잠시 샛길로 빠져, 자매품이자 형제품인 ‘낯선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이렇게 딴짓은 슬기롭게 확장된다..고 생각한다)   낯선대학(이하 낯대)은 1년이란 시간을 통과하는 프로젝트다. 그래서 시간을 생각하면 조금 아득한 게 사실이다.(물론 참여하면 그 시간의 속도는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낯대의 임팩트를 유지하고, 짧은 시간 낯선 연결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고민하다 나온 것이 ‘낯선컨퍼런스(이하 낯컨)’다. 2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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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 (1) 협업툴 다들 잘 아시죠?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라는 말이 있다. 극의 사건 진행 과정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뒤틀어지고 비꼬인 문제를  갑자기 등장한 신의 대명(大命)으로 해결하는 기법에서 유래한다. 한 마디로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개고생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제를 누군가(주로 절대적 존재)가 나타나서 다 해결해버리는 거다. 2005년에 개봉한 영화 <우주전쟁>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유명하다. 어느 날 외계인들이 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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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Person 채용으로 이어지는 면접관 교육

이번 아티클은 원티드콘 채용 컨퍼런스 강의로 준비했던 면접관 교육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제는 아직까지 면접관 교육을 도입하지 않았거나, 도입하려고 준비 중에 있는 기업, 전문가에게 맡기던 교육을 In-house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에 포커스하여 얘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면접관 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면접관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채용 과정에서 면접이 가지는 의미부터 살펴볼텐데요. 채용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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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_직무 중심 상시 공개채용 체제로의 전환

[기아자동차_직무 중심 상시 공개채용 체제로의 전환] ‘공채(公採)’, 이는 ‘공개적으로 하는 채용’을 뜻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공채’는 곧 연간 1회에서 2회정도 특정 시점에 신입사원을 공개적으로 채용하는 바를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공채와 하반기 공채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기간동안 많은 기업들이 대부분의 채용 리소스를 쏟아 부으며 인재 경쟁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년 2월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대기업으로는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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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력개발에 있어 멘토링과 스폰서십의 중요성

Helms, M. M., Arfken, D. E., & Bellar, S. (2016). The importance of mentoring and sponsorship in women’s career development. SAM Advanced Management Journal, 81(3), 4-15.   글로벌 컨설팅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발표한 ‘2020 직장여성 지수(Women in Work Index)’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여성에 대한 처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OECD 국가 중 최저수준(3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개선 조치 노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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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잘 봐야 한다! [인지부조화 인지하기]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임희숙 “잊혀진 여인” 중  아! 그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 걸까? 이젠 나도 내가 아닌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분명히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팀에서 가장 고객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협업도 정말 잘 했는데 말이다. 게다가 우리 팀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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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해야 HR 전문가 되나요?

[HR 앰버서더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앰버서더 미팅의 주제는 HR 커리어다. 인사 경력 3~5년 차의 앰버서더들에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인생 타픽’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무슨 이야기가 그 고객들에게 더 효능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돌아보니, 필자 역시 직장생활 3년 차에 나름의 고민과 경력 개발의 막막함으로 혼자 끙끙 앓던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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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열망(Aspiration)’

나도 순정 열망이 있다! (feat. 곽철용) 지난 2회의 기고는 HR Professional 들이 집중하는 중요한 양대 주제 중 ‘조직’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작성되었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두 가지 주제는 HR Professional들이 직무의 중심에 있으나, ‘사람’에 관한 관심과 주목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반면, ‘조직’에 관한 사항은 비교적 언급이 적고 그 만큼 관심도 적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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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만을 위한 성과관리는 No! : 이베이의 코칭 기반 성과관리

보상을 위한 순위를 정하기 위해 운영되던 전통적인 성과평가와 달리 최근에는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성과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코칭 기반의 성과관리 시스템인 ‘퍼포먼스 석세스’를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최근 원티드랩에서 개최한 ‘Wanted Con: 평가, 보상, 피드백’ 컨퍼런스에서 박대원 이베이코리아 피플 비즈니스 파트너가 강연한 이베이의 성과관리 사례를 담아본다.   이베이의 ‘퍼포먼스 석세스[Perform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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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4(역량평가)

<조진우> 역량의 개념 및 도출 그리고 활용방안  어느덧 인사평가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가를 시행하는 기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인사평가 시행 시 업적에 대한 성과평가와 공통, 직무, 계층별로 정의된 역량에 대한 역량평가를 시행합니다. 각 평가 별 결과값을 바탕으로 기업의 정책에 따라 보상과 승진 그리고 배치를 시행하는데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평가 결과가 직접적으로 직원들의 보상 등에 영향을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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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온라인 강의 뭐 듣고 계신가요?”

지난 칼럼에서 코로나 시대에 남들이 가지지 않는 무기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앞으로 작은 실천을 하나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지인들과 만날 때 혹은 직장동료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첫마디로 이렇게 묻는 겁니다. “요즘 온라인 강의 하나 듣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강의 하나쯤은 필수입니다. 지금은 노동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은 고사하고 개인의 생존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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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를 만들라

‘AI와 달리 앞으로도 우리가 여전히 우위에 있을 영역은 무엇일까?’ ‘실험과 실패 경험을 통해 배우고 지속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창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엇을 훈련해야 하나?’ 이들은 다른 표현, 같은 질문이다. 모두 인간 고유의 본질적 능력을 묻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에 대해 공통으로 달아 볼 만한 답이 무엇일지 나눠 본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세상과 만난다. 경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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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9%, 리모트워크를 ‘복지 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인사담당자 19%, 리모트워크를 ‘복지 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020.10.20)     진행 기간 : 10.6~10.14 (영업일 6일) 총 응답 수 : 317       ➪ 10회차 설문 하이라이트 👀 34% 인사담당자, 좋은 조직문화 망치는 최고 빌런은 ‘변화 필요성을 못느끼는 임원진’ 인사(팀)담당자는 사측이라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81% 우리 회사에서 ‘내가 꼰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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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바야흐로 드라마 제목이 ‘스타트업’으로 방영되는 시대가 왔다. 드라마로 인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에 스타트업 대표나 심사역 타이틀이 오를 것 같다.  대치동의 학부모들에게 ‘이렇게 하면 김봉진 대표처럼 성공한다.’라는 학원 홍보 문구가 나오면 그때서야 부모들도 자녀가 대학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시대가 온다고 했던 김봉진 대표님의 웃픈 코멘트가 생각난다. 공장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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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채용편(1)

채용담당자도 노동법을 알아야 한다. 채용담당자는 구성원을 영입하고자 할 경우 노동법령보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인가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다. 누구를 채용할 것인지는 원칙적으로 기업의 자유라 할 수 있으므로 전혀 잘못된 방향은 아니다. 그러나 모집, 채용과정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중단하기 위해 다양한 법령이 제·개정되고 있고, 구직자들의 권리의식도 상승함에 따라 채용담당자가 더 이상 노동법령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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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HR : 책 읽어드립니다_2편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두 번째 책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이다. 이 책의 원제는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으로, 저자 킴 스콧의 주장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모든 리더들이여, 완전히 솔직하게 말하라.” 언듯보면 쉬운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솔직해보자. 회사에서 여러분은 충분하게 소통하는가? 단순한 업무적 관계를 넘어서고 있는가? 갈등을 직면하고 있는가? 리더로서, 깊은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미움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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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브랜딩은 퍼스널브랜딩과 어떻게 다를까?

인터널브랜딩의 개념이 아직까지 낯설어서 그런지,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책의 내용을 퍼스널 브랜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이 인터널브랜딩과 아주 상관없는 개념은 아니다. 인터널브랜딩은 진정성의 문제이고, 진실된 인터널브랜딩의 과정이 지속되면 결과적으로 사람이 곧 브랜드가 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 사람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헌신’이고 그를 브랜드라고 여기는 것은 그 자신이 아니라 바로 타인들이다. 브랜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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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지난 두 번의 아티클에서는 네트워크의 영향력과 모임을 통한 자기개발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래, 그럼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과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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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거, 즐겁게 일하자구요!

자신의 일을 재미없어하는 사람 치고 성공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 데일 카네기 –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생활이라는 틀에서 보자면 어쨌든 본인의 커리어에 있어 스스로 만족할만한 상태(조직 내 어떤 지위가 됐든 업적이 됐든)에 이른 것을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데일 카네기의 명언을 보면 지금 하는 일에서 그래도 성공하고자 한다면 일을 즐거워하지 않고서는 어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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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어디까지가 조직관리일까-조직관리의 범위와 핵심

대부분 조직관리라고 하면  조직관리는 “조직도를 그리는 거다.”,  “아니다. 조직관리는 사람을 관리하는 거다. ” 이렇게 좀 단편적이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조직관리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해봤는데 ‘도대체 조직관리는 뭐냐?’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실제로 실행을 해본 결과, 항상 아래의 2가지 큰 축에 세부적으로 6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해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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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20-09-11)     진행 기간 : 9.3~9.9 (영업일 5일) 총 응답 수 : 224   ➪ 하이라이트 👀 이번 추석 상여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인담자가 16% 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국내에서 리모트 근무 형태가 확대될 것으로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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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보다 대학처럼

얼마전 모 공중파 방송국 HR팀 차장님을 만났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도무지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색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느슨한 연대 ‘낯선대학(이하 낯대)’ 사례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 2시간 동안 ‘낯대’ 배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얘길 나눴다. 감사하게도 그는 경청해 줬고, 많은 질문을 주셨다. 경험 했던 것과 생각했던 것들을 최대한 말씀드렸는데,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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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의 평가는 어디로 가야하나?

과거 80년대 압축성장기 시절부터 국내 기업들의 평가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왔다. 능력주의 인사관리에 대해 고민하던 80년대부터 90년대 글로벌화가 되면서 글로벌 인사관리에 대한 고민과 함께 무능/문제 사원에 대한 관리 이슈, 다면평가제도, 고과자 훈련에 대한 고민도 시작되었다. 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고용조정과 목표관리에 의한 업적평가(MBO), 성과주의 인사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에는 저성과자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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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화해팀(버드뷰)의 “Merry Growth”

여러분은 성장이 즐거우신가요? 여러분은 성장이 재밌나요? 늘 하고 싶나요? 언제 제일 많이 성장했냐고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면 ‘돌아보니 가장 고통스러웠을 때’라고 대부분 대답 하십니다. 혼자 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몰랐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었을 때, 방법을 몰랐을 때, 어떻게든 해내야 했을 때, 몇주를 집에 못가고 코드 하나에 매달렸을 때, 잘 안되서 엉엉 울고 싶었을 때. 그런데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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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회사는 왜 DT를 하나요?

 부모님 댁에 갈 때마다 우리 어머니는 항상 임영웅이나 영탁을 보고 있어서, 마치 몇 달간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좋은 가 싶었는데, 나도 한번 자리에 앉았다가 <미스터 트롯>을 정주행하고 트로트의 찐 팬이 되었다.  얼마 전 <사랑의 콜센터>를 보다가 ‘띵언’ 자막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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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전방에서 강남 스타트업으로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고 싶고, 나아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푸르른 꿈을 가졌던 고등학생은 한국에서 리더십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학교에 들어갔다. 사관학교에서의 4년은 마치 반수도승과 같은 생활이었다.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지식을 쌓고 정신도 단련하던 그는 화려한 축하와 함께 장교가 됐다. 처음 배치된 곳은 북한군과 마주보고 있는 최전방 철책선이었다. 아뿔싸,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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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Ambassador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2. 디지털 툴 도입하면, 애자일 해지나요?

  확진자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또 새로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야심 차게 세워두었던 매달 HR 앰배서더들과의 캐주얼한 주제로 ‘인사’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계획은 이번 달에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다시 한번 그들과 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주제는 요즘 핫해지고 있는 협업 툴과 디지털 인프라, 나아가 HR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세명의 앰버서더는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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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HR 제도는 비슷할까?

“어대리, 등산가자!” 파티션 넘어 부장님이 말씀하셨다. 자녀와 배우자를 멀리 유학 보낸 부장님의 큰 취미 중 하나가 등산이었 던 터라 불쑥 주말 등산을 제안하셨다. 거절하기도 선뜻 따라 나서기도 어려워 난처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등산’ 도 선호하지 않았고, ‘상사’ 와의 ‘동반’도 꺼려졌다. 복합적 난관이었다. 최근의 기사에서 COVID19로 Fitness Center 운영이 불가해,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20~30대 사이에 등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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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광장으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이제 ‘빠른’ 이라는 형용사로는 담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이 다른 모습으로의 변화 뿐 아니라, 이제는 어제 없었던 것들이 기존의 것들을 대체하고,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존을 위한 변화의 내재화와 차별화된 조직의 경쟁력, 그 가운데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달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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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노동 생산성이란

바야흐로 뉴노멀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불어닥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증유의 전염병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망자 수는 100만명이 넘었습니다. 전염병은 나라의 경계를 따지지 않고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섹터를 허물어 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삶의 토대가 되는 경제 분야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식당, 점포 등으로 삶을 영위하시던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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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새로운 정의

통상 1996년 이후 출생자를 Z세대라고 한다. 이전 세대에 비해 보다 완전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이 Z세대가 서서히 경제활동인구에 편입되면서 디지털 기반의 정보력에 구매력까지 갖춰 가고 있다. 실질적인 미래 소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Z세대를 이해하고 이들의 특성을 실질 구매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동종 업종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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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3(채용)

“채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조진우> [인적자원관리의 시작 – 효율적 채용] HR은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그러한 성장을 통해 직원들이 성과를 창출하게 할 수 있게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통틀어서 이를 인적자원관리라 하는데, 기업경영에서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어 있습니다. 인적자원관리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직원이 퇴직할 때까지 HR에서 행하는 업무의 과정인데, 이 중 채용은 인적자원관리의 시작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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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상, 스톡옵션 잘 활용하는 법  

“저희는 스타트업이라 연봉을 많이 못 드립니다.” 스타트업과 연봉 협상을 할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하지만 천억 단 위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까지 생기며 스타트업이 오히려 보상 측면에서 대기업을 넘어 서기도 하고 근무 환경 및 조직 문화에서도 밀레니얼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주요 임원진이 아니더라도 스톡옵션으로 일반 직장인이 급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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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는 人Sight!

1st Story:[Product Owner(프로덕트 오너)]김성한 지음_세종서적 “책” 처럼 다양한 분야와 생각을 접할 수 있는 매개체는 드물다고생각하고 굳이 HR 관련 책에서만 HR 업무의 인사이트를 가져다준다고 생각치 않기에 글의 주제를 정하였고 그 첫번째로 “프로덕트 오너”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에는 PO로서의 자질과 자세, 그리고 원활한 업무 수행 방법을 아주 상세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고 인상 깊었지만 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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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제 도입·운영가이드(2. 운영편)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을 하고 어떠한 형태로 진행할 것인지 윤곽이 나왔다면 재택근무 운영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영기준은 재택근무 제도 자체의 운영기준과 노무관리 기준, 업무·보고기준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 시간관계상 모든 기준을 설정하기가 어렵더라도 최소한 노무관리 기준은 필수로 마련해두어야 한다. 운영기준 설정 후 이를 취업규칙에 반영하거나 별도의 가이드 마련을 통해 규정화하고 필요시 직원의 과반수 동의절차 등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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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환경에서 나다운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나는 ‘브랜드’를 ‘평균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라고 불리는, 곧 ‘다름’이 있어야 하고 그 다름은 보통의 일반적인 상품과 비교를 거부하는 ‘특별함’이다. 어느 제품이 보통의 상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일용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의 상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벗어나 다름을 추구하고 특정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그것이 소비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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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   컴퓨터를? 핸드폰을? 아니 바로 나를!! 2020년 트렌드 코리아에서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업글인간’을 소개하였다. 업글인간이란 사회적 성공보다 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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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섬세한 운영이 큰 변화를 가져 온다

영화 <명량>이 국내 최고의 관람객을 확보한 것은 13척이라는 부족한 자원으로 200여척의 거대한 적을 이겨낸 기적과 내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준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울돌목(명량)이라는 좁은 길목에서 적과 싸운다는 전략도 대단했지만, 전투가 시작되고 한 참을 이순신 장군이 직접 진두지휘를 하면서 세심하게 전투를 운영한 것이 성공의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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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alytics. HR 현업이 데이터 활용의 주체가 되는 법

People Analytics이 어렵고 잘 안되는 이유 어떤 일을 할 이유가 섰다면 우선 그 일을 잘 하기 위한 조건을 찾게 된다. 일이 잘 되는 이유와 잘 안되는 이유는 대개 서로 맞닿아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남들이 어떤 일을 잘 해낸 이유를 다른 맥락에 처해 있는 내게 그대로 적용하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 반면, 잘 안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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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애널리틱스를 소개합니다

리더십 애널리틱스에 대해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리더십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속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02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있었던 교육 업계 최대의 컨퍼런스였던 ASTD의 키노트 연사로 나왔던 – 당시 “Good to Great”라는 베스트셀러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었던 – 짐 콜린스는 리더십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리더십은 모호하다. 회사가 잘되면 리더십이 좋았다고 하고, 회사가 안되면 리더십이 나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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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과 People Analytics: 트렌드 및 관련 사례

People Analytics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 사례 중 지금까지 인재육성과 관련된 사례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상대적으로 인재육성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교육 혹은 특정 육성 제도의 효과만으로 구성원의 성과나 역량이 향상되는 것을 측정하기 어려운 점 등의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기업에서 인재육성은 그야말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투자를 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명확한 기대효과가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재육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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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제 도입·운영가이드(1. 도입편)

재택근무,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회사가 점점 늘어나면서 많이 받는 질문이다. 갑작스럽게 또는 반강제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되면서 노무관리 이슈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바, 제도 도입과 운영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재택근무제 도입·운영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가이드는 크게 도입편과 운영편으로 나뉘며, 도입편에서는 재택근무 도입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도입단계 중 도입검토와 제도설계 부분을 다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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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들여다 본 HR] 2편-내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학원들이 있습니다. 제 기억 속에는주판 학원이 가장 크게 와닿는데요. 어린 시절 주판을 들고 학원에 가서 계산하는 법을 배우면 수학적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주입(?) 받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판 학원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계산기가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물론 계산기 학원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우리의 계산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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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통한 협업과 관계의 이해: 조직 네트워크 분석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피플 어낼리틱스의 다양한 사례와 활용의 예제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피플 어낼리틱스를 고민하고 학습하는 실무자분들이 접하게 될 가장 큰 고민들은 어떤 이슈나 문제들에 대해 어떤 분석 방법들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가일 것입니다. 또한 활용 가능한 조직의 내외부의 데이터들이 많아짐에 따라 어떤 데이터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즉 피플 어낼리틱스의 정확한 개념과 범위에 대해서도 질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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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의 연결, 느슨한 연대의 시작

변화가 필요했다 막막했다. 내가 언제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만큼, 고민에 고민이 이어졌다. 그러다 이른 결론이 대학원이었다. 유학 보다는 시간과 돈이 덜 부담스럽고, 창업과 이직 보다는 안전해 보였다. 경영대학원이 좋을까? 광고전문대학원이 좋을까? 한참을 저울질 했다. 지인 추천을 받은 몇 개의 학교 사이트를 주식 사이트 살피듯 수시로 드나들었다.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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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거? 그냥 재밌잖아요?

‘내가, 우리가, 그들이 일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연재를 하고 있는 현재, 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뒤바꾸어 놓기 시작하던 바로 그 시기에 출산/육아휴직을 하고 6개월 째 초딩1학년, 신생아 두 아들과 눈물나게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 서재방에서 화상회의한다고 잘 안나오는 장성한 아들 한명이 더 있다. 삼식이라고..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그렇기에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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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경력: 도전과 변화

Hite, L. M. & McDonald, K. S. (2020). Careers after COVID-19: Challenges and changes.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ternational, 23(4), 427-437.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고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연초 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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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1. 리쿠르터의 자격 – 손병호 게임

月刊 선리싼리 에서는 리쿠르팅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채용을 오래했다는 것이 채용을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지만, 20년 넘는 인사 경험 중에 채용을 가장 많이 하였고,  다양한 case들을 바탕으로, 어떤 리쿠르터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질과, 스킬, 지식 등을 나누고자 한다. 정답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선택일 뿐이다. 질문과 토론은 언제나 환영한다.     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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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뭔데

“야, DT가 뭐냐? 드라이브 스루 Drive Thru 말하는 거야?” 처음에 DT 업무를 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 “아니, 그게 아니고 Digital Transformation이 뭐냐면… 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말 그대로 Digital과 Transformation의 합성어다. 그런데 이미 디지털화 Digitalization라는 말이 있는데,  왜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Digitalization이 기존의 업무에 디지털을 적용해 최적화를 이루는 정도라면 Digital Transformation은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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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ate Experience 개선하기

모두가 탐내는 인재가 채용 과정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다면, 후보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잡플래닛, 크레딧잡과 같이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실무자는 근무 경험을, 구직자는 면접이나 구직 경험을 공유하기 쉬워졌다. 전) 잡플래닛의 은진기 이사에 따르면 “지금은 좋은 경험, 나쁜 경험을 모두 공유하는 시대다. 국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원한 기업의 평판을 온라인으로 조사하는 데 보통 30분~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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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이 대체 뭔가요

우리가 신문 기사나 사설, 칼럼을 보면 자주 마주치는 문구가 있다.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이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등장한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생이 게을러, 그게 문제야’라고 꾸짖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당신이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가 형편이 없다고 지적하는데 기분이 좋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기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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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의사결정에 이르는 방식

현미경과 망원경, HR의 두 가지 렌즈 HR은 조직과 사람을 직무 수행의 대상으로 한다. HR은 조직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리더의 역량과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Intervention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전사 차원의 전략적 지향점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직과 그 구성원을 HR 정책 및 제도라는 도구를 통해 정렬(Align)할 수 있도록 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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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스테이지 스타트업, 우리 회사에 입사해주세요. 굽신굽신

얼리스테이지 스타트업, 우리 회사에 입사해주세요. 굽신굽신 – 소풍 최경희 올 한해만 해도 ‘HR’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20여분 만나뵙고 고충을 들었다. 사람을 채용하는 일부터 보상안을 마련하고 조직 문화를 셋업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배운 적 없는 그러나 답도 뾰족하게 있는 영역이 아니라 조언과 함께 위안을 얻으러 오시는 듯하다. 투자를 유치하고 나면 대표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채용이다. 채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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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사람에서 답을 찾다 #1 코로나와 이노베이션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일을 하며 늘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문장이다. 원티드로부터 인살롱에 기고를 부탁받았을 때, 문득 저 문장이 생각이 났다. 변화관리자인 내가, 인사 커뮤니티에 전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오랜 시행착오와 삽질을 통해 마음에 남은 문장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기업의 변화라는 거대한 미션을 부여받은 대기업의 변화관리 담당자들은 늘 위축되고 막막하다. 애자일, 그로스해킹, 디자인씽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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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진단 데이터 200% 활용하기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를 한번 떠올려보겠습니다. 우리는 선거를 치르기 전 여러 캠페인을 통해 나의 한 표가 더해져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투표소로 달려가죠. 또한, 선거를 모두 마치면 바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몇 시간 이내에 개표를 통해 그 결과를 국민들과 실시간 공유하고 다수의 의견으로 당선된 사람의 정책에 의해 변화를 체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조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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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만난 사이 1화 : 그들의 태도를 배운다

일하다 만난 사이 : 매월 월간지를 만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을 통해 업무 이상이 도움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부지런히 공부하는 사람들, 자신의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나누는 사람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 훌륭한 태도만으로도 깨달음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1화 : 그들의 태도를 배운다 일을 하다가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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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포용성의 힘: People Analytics and D&I in Corporate America

미국은 피플 애널리틱스(PA)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가장 폭넓은 응용 및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링크드인(LinkedIn)의 빅데이터로 가늠해본 HR 직군의 규모는 약 52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7만여 명이 PA에 종사한다. 이는 비율상 1.3% 정도로 작아 보이지만, 지난 10여 년간 두 배 이상의 규모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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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2 (성과관리)

“조직책임자와 구성원 모두를 만족하는 성과관리의 방식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효율적일까요?”   <김도영> 성과관리는 리더십,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등 경영의 전반적인 영역과 모두 연계되어 있습니다. 매우 광범위하고 연결고리도 많기에 우선은 본질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실무적인 이슈들을 풀어나갈 필요가 있는데요.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과관리는 무엇인가? 성과관리를 살펴보기에 앞서 과연 성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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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for People Analytics: to predict or to explain

일자리가 사라진다!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은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기술에 의해서 우리의 일자리가 대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게 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여러 연구를 통해서 ‘기술에 의해서 대체될 일자리’, ‘2030년까지 사라질 직업군!’ 등의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세계적 미래학 연구소인 다빈치연구소의 소장이자 구글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2030년까지 포츈 500대 기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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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Ambassador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1. 핵심 인재를 사로잡는 최고의 열쇠, Employer Branding을 파헤치다.

1. 핵심 인재를 사로잡는 최고의 열쇠, Employer Branding을 파헤치다.   지난 8월 18일 저녁, 다시금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코로나로 당초 예정되어 있던 첫 번째 인터뷰가 Zoom 미팅으로 대체 되었다. 인살롱(Insalong)에 남긴 HR 앰버서더들의 자기 소개를 보니 모두 인재확보와 온보딩을 담당하는 열정 넘치는 수퍼 주니어로 김민예님, 문성준님, 이효연님이 그 주인공이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Employer Branding이다. 현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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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진단, 과연 내부 데이터 밖에 없는 걸까?

People Analytics (P/A)를 구글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적인 관리자 특성을 밝혀낸 산소 프로젝트(project Oxygen), 생산적인 팀의 특성을 탐구한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project Aristoteles)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구글은 P/A를 유명하게 만든 당사자이긴 하나, 사실상 후발 주자입니다. P/A를 시작한 최초의 기업은 어디일까요? IBM입니다. 오늘날 문화 연구자로 유명한 헤이르트 호프스테더(Geert Hofstede)는 1965년에 네덜란드 그로닝겐 대학교에서 파트타임 박사로 사회심리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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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PO)의 역량 3가지

최근 인턴을 뽑기 위한 서류검토와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기획팀의 일원으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인재를 뽑는 과정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지원자 중에서 기획자로서 또는 Product Owner로서 어떤 기준으로 선발해야 할까?를 고민했다. (참고로 기획자, PO, PM는 명확하게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국내에서는 경계가 모호하고 회사마다 같은 PO라도 다른 역량을 요구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PO관점에서 기술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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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HR : 책 읽어드립니다_1편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첫 번째 책으로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의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를 선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성과와 조직문화의 관계를 이렇게 설득력 있게 다루는 책이 드물기 때문이다. 많은 HR 담당자들이 고민하겠지만, 조직문화와 성과를 둘러싼 함수는 여전히 우리에게 불명확하고 “조직문화가 정말 성과에 도움이 될까?” 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Yes!” 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 역시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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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시대

이그제큐티브 샤인(Executive Shine)이라는 회사를 들어 보셨나요? 혹시 처음 들었다 해도 그 이름때문에 어떤 회사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구두 닦기 서비스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도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덴버 공항과 샬럿 더글러스 공항에 가면 만날 수 있지요. 보통 환승을 달가와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업무로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특히나 환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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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이거 결재는 어디까지 받아야 해요?” “사내에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싶은데 타 부서 분들도 참여할 수 있을까요?” “요즘 코로나 확산이 심상치 않은데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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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불만은 왜 멈추지 않을까

인사나 총무, 구매 업무와 같이 회사에서 제도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가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직원들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그걸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직원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몰라. 그저 욕 안 먹으면 다행이라니까.” 직원들의 입장에서 밤낮으로 고민하여, 수많은 난관과 제한을 극복하고 어렵게 의사결정을 받아 실행한 제도나 혜택을 직원들이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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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조직역량관리가 전략적 HR의 핵심이다

조직역량관리가 전략적 HR의 핵심이다 벌써 인사업무를 한지도 25년째입니다. 군대에서부터 운 좋게 인사병과 장교를 하면서 계속 인사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4개월이나 교육기관에서 인사업무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할 때쯤 IMF가 터졌고, 어설프게 취업을 하느니 좀 더 배워보겠다는 마음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인사/조직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다니면서 읽은 책 중에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피터 드러커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지식근로자, 골드칼라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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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1

  [연재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인사담당자의 일” 연재팀입니다. “인사담당자의 일”은 단독 저자가 글을 쓰는 방식이 아니라 4명의 인사담당자가 ‘인사업무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가지 고민에 대한 4명의 생각들이 공감이 되실 수도 있지만 어떤 분께는 전혀 공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명의 서로 다른 관점을 살펴본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글이 읽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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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한 스타트업 조직을 위한 HR의 역할

스타트업 조직은 태생자체가 Agile하게 시작하여 하루하루의 삶 자체가 agile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능력있는 몇몇의 구성원들이 모여 제품/서비스를 준비하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자발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지요.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면서 메신저를 고민하게 되고, 정보를 축적하고 나누기 위해 어딘가에 정보를 모아나가며 지식공유를 합니다. 한사람이 이것저것 다하던 개발을 업무범위가 늘어나고 일의 양이 많아지면서 기술분야를 나누게 되고 필요한 사람들을 영입하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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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

노무관리 가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일반 기업과는 다른 스타트업에 꼭 맞는 노동법을 알려 주세요’ 강의나 기업 자문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 인사담당자들을 만나면 공통적으로 요청을 받는 사항이 이것이다. 이러한 요청에는 다음의 배경이 깔려있다. √ 우리는 인사노무에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 (→ 인사담당자 없음) √ 인사담당자가 있긴 하지만 인사담당이 재무담당에 가깝고, 본연의 역할 중 근로계약서 작성과 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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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슬기로운 딴짓’을 허하라.

직장생활의 맛은 뭘까? 앞자리가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보다 큰 보너스, 한발짝 앞선승진, 능력 뿜는 동료, 나라보다 든든한 복지, 조직의 이름으로 전하는 뭉클한 사회공헌 등 두루두루 많다. 조직에 속해야만 얻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이것 외에도 많다. 일 하라고 사무실도 만들고, 휴게 공간도 만들고, 각종 편의시설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모인 이상 어찌 일만 도모하랴(인간의 의외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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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가, 그들이 일하는 이유 (Intro)

우리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물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는 바로 ‘왜(why)’라는 질문인 것 같다.   ‘왜’ 그렇게 되나요? ‘왜’ 이게, 그 자료가 필요하죠? ‘왜’ 이 일을 해야 하죠? ‘왜’ 이게 안 되어있죠? 또는 ‘왜’ 이걸 (이렇게) 했죠? ‘왜’ ‘왜’ ‘왜’……….?   직접적으로 ‘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무언가의 목적(what)이나 과정(how)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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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트업 아이디어 검증(부제: 조카의 전화)

얼마 전 갓 스무 살이 된 해외에서 사는 조카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흥분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삼촌, 제게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이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면, 대박이 날 거예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일단 기특했다. ‘이 녀석이 이제 다 커서 사업을 해보려고 하는구나. 창업가 정신도 그득하고…’ “오. 그래? 그 아이디어가 뭔데?” 조카는 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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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velopment Strategy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살펴보면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감탄이 나오며, 번뜩이는 통찰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많은 실험과 고심을 거듭한 전략들의 선택의 결과로 이러한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투자사 중의 하나인 Y Combinator의 모토는 “make something people want”[1]입니다. 물론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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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향해 달리는 애자일 컴퍼니!! “오렌지라이프”애자일 조직문화 적용 사례

오렌지라이프가 18년 4월 국내 보험사 최초로 애자일 조직체계를 도입했을 때 많은 분들이 “애자일”이 금융사에 어떤 모습으로 정착될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관심은 3년차에 접어든 지금도 지속되고 있지만 다소 바뀐 점도 있습니다. 그때의 호기심은 실제 적용을 염두에 두고 애자일 전환의 구체적인 방법과 운영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례 조사를 위해 우리 회사에 벤치마킹을 왔던 조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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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애자일 엔터프라이즈로의 이행을 위한 애자일적 접근

애자일 방법론 도입으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고객 지향성이 강화되는 성공 사례들이 전파되면서 보다 넓은 영역, 큰 범주의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해 애자일팀을 도입하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 전체에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할까? 그리고 이 때에도 여전히 애자일의 효과는 유지될까? 해외의 여러 애자일 엔터프라이즈 선도 사례를 통해 확인되는 대답은 두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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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밈과 퍼스널 애자일

경영 환경의 복잡성과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애자일(Agil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로 시작된 애자일을, 타영역으로까지 범용화하고 확장하려는 욕구와 시도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누군가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구글Google사의 스프린트Sprint, 또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프로세스를 애자일의 범주에 넣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스포티파이Spotify사의 조직 구조 혁신 모델을 애자일로 이해하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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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데이터로 들여다 본 HR 1-우리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EVP 관점)

잠시 멈춰서 가고 싶은 회사를 떠올려보자. Google, Facebook, Apple, Amazon..여러 회사가 머리 속을 스쳐갔을 것이다. 그러면 떠올린 회사들에서 나는 왜 근무하고 싶을까? 높은 급여, 일과 삶의 균형, 성장 가능성, 복지, 브랜드 등 다양한 요소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지금 회사를 왜 계속 다니고 있는가? 안정성, 급여, 성장, 브랜드, 동료 등 이 역시 다양한 이유가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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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HR, 회사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는 채용

스타트업 HR을 얘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Topic, 바로 채용이다! 스타트업의 성장 주기에 따라 중요하게 다룰 HR Topic이 조금씩 달라지는 데 비해, 채용은 초기에도, 성장기에도, 성장한 이후에도 중요한 Topic임에 틀림없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에 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어떤 인재가 들어오고, 그 인재가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가 너무나 중요하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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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목적

코로나 19로 인해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방구석에서 즐기는 미디어 콘텐츠’가 특수를 누린다. 60대까지 눈을 떴다고 하니까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실제로 7월 24일 라이나 전성기 재단이 공개한 ‘코로나 19 이후 50대 이상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응답자 38.3%는 코로나 19 이후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인터넷 영상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래, 넷플릭스 주식을 샀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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