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insights. Expand your perspective.
#HR칼럼 #HR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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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기업가, 그들은 누구인가?
파괴적인 혁신이 일상이 되는 뉴노멀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현재 내가 속한 금융산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도전 앞에 서


‘옷 잘 입는 사람’이란? (1) 나를 입는 사람, 치유를 경험하는 사람
몇 년 전, 서점에서 낯선 풍경을 목격했다. 베스트셀러 2위가 컬러링 북이라니. 책을 들어 넘겨 보아도 그것의 힐링 포인트를 온전히 이해할


2021년, 영구적 변화의 시작
아무도 예견하지 못했던 2020년.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자랑스럽게 쌓아왔다던 문명의 금자탑은 한순간에 그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이제껏 한번도


인사담당자는 사람에 관한 관심과 디테일, 끊임없는 학습의 결정체 – 뉴플로이 양경식
❗️ 뉴플로이 HR Lead이자 생존 7년 차인 양경식님 이야기 스타트업 인사담당자로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업무 영역, 소위


책에서 보는 人Sight!_”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_김수현_글/그림 새해를 맞이한 만큼 많은 이들이 새롭고 밝은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HRer들에게 심심한 마음의


회사에겐 신뢰할 수 있는, 동료에겐 가까이 두고 싶은 HR이 되는 것이 목표! – 골프존지디알아카데미 조영희
❗️골프존지디알아카데미 인사노무담당자이자 생존 7년 차인 조영희님 이야기 Chapter 1. 혼돈 대학교는 성적에 맞춰 선택했고 전공은 부모님 의견에 따라


커리어 고민, 모여봐 들어봐 1-1(크래프톤 진혜림, 야놀자 장민서)
2021년, 새로운 해가 찾아왔습니다. 요즘 여러분의 일은 어떠신가요? 나의 커리어는 어디로 가는가, 늘 고민하고 있지만 HRer 라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커리어는 ‘나’를 알아가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여정 – 프렌트립 구예슬
❗️ 프렌트립 인사담당자이자 생존 6년 차인 구예슬님 이야기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의 시대. 회사의 네임밸류나 연차는 더 이상 중요하지


당신은 업데이트(update) 중입니까?
‘업데이트 항목이 있습니다.’, ‘업데이트 대기 중입니다.’ 요즘은 이와 같은 메시지를 곳곳에서 접하게 된다.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손에


뜨거운 아아메같은 ‘스페셜한 제너럴리스트’ 되기 – 지그재그 이유진
❗️ 크로키닷컴(지그재그) 인사/홍보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이유진님 이야기 My Team과의 만남. 여성 쇼핑의 킹갓제너럴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하이퍼울트라판타스틱익스트림지니어스화룡점정마스터더엠비션리마스터판타스틱엘라스틱레전더리허니버터지져스내셔널앱솔루트리미티드다크호스(이하생략) 1위 앱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 – VCNC 안자영
❗️ VCNC 인사담당자이자 생존 4년 차인 안자영님 이야기 #타고난 기질 돌이켜보면 어릴 적부터 줄곧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조직과 구성원의 재택근무 준비도와 적응수준 진단 방법
조직과 구성원의 재택근무 준비도와 적응수준 진단 방법 최근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도 재택근무는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재택근무가


창의, 어디서 나오는가
〈와일드 로즈〉라는 영국의 뮤지컬 영화가 있다. 10대에 두 아이를 낳고, 실수로 마약 범죄에 연루되어 전과자가 된 주인공 로즈가 컨트리 가수라는


배워서 남 주려고 스스로의 성장을 다그치는 – HRDer Coach 백종화
❗️ 블랭크코퍼레이션 HRDer Coach이자 생존 13년 차인 백종화님 이야기 “직장 생활은 2004년 7월부터 했으니 18년 차이고 그중 HR은


패션회사 인사담당자가 경험한 조직문화 업무에 대한 썰 풀어드립니다. Vol 1.TXT
나는 패션회사의 교육담당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교육공학을 전공했고, 어떤 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지만 패션은 나에게 익숙한 분야는 아니었다.


개개인의 역량을 발현시키고 행복을 찾게 돕는 것에 집중하기 – 마이다스아이티 김정한
❗️ 마이다스아이티 HRD 파트장이자 생존 7년 차인 김정한님 이야기 HR에 본격적으로 몰입하기 전 관심 분야는 교육이었다. 선생님이 첫사랑이라거나


이제 신입사원 조직사회화는 버려라 (feat. Dark side of Socialization)
‘신입사원 조기전력화 및 조직사회화’ 신입사원 교육의 목적으로 수십 년 간 사골처럼 작성되어 온 두 가지다. 먼저 조기전력화라는 말을 살펴보면


실수했다고 연주를 멈춰서는 안된다. The Show must go on! – 비상교육 임익성
❗️ 비상교육 인사기획/평가 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임익성님 이야기 커리어 중간에 잠시 스타트업을 기웃거렸다가 돌아온 적이 있다. 시간과


‘환상의 팀 케미’ 대한 단상
지난 12월 23일 종무식을 끝으로 2020년 연간 회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2021년 1월 4일까지 11일 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팔로워의 소프트 스킬(soft skills)
조직의 경쟁력은 곧 조직구성원의 경쟁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인재전쟁(war for talent)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조직에서는 인재를 찾고


리더의 소프트 스킬(soft skills)
대부분의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은 크게 두 가지 역할 중 하나를 맡게 된다. 리더와 팔로워다. 일반적으로 보면 조직 구조상 리더의 역할을 맡는 경우는 적고 팔로워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다. 그런데


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1. ‘리더의 눈물’
‘눈물 없인 못 듣습니다.’ 최근 저와 코칭을 나누던 한 글로벌 대기업 팀장님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대기업에서


진심을 담아 역사 속을 사는 인사담당자 되기 – 플레이리스트 윤소천
❗️ 플레이리스트 경영지원팀 리드이자 생존 7년 차인 윤소천님 이야기 #HR 정의하기 대기업에 있을 때 ‘인사 직무를 다섯 자로


월간시도 : 스타트업 HR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제 1편_시작은 작고 소중하게
월간시도 : 스타트업 HR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제 1편_시작은 작고 소중하게 스타트업이란 곳이 정말 신기합니다. 이곳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시도하면


원칙과 소신이 단단한, 명랑하고 친절한 인사담당자! – 맘편한세상 양승혜
❗️ 맘편한세상 People&Culture 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양승혜님 이야기 기획자 > 헤드헌터 > 채용담당자 > 인사담당자로 이어지는 커리어


인사 평가 등수를 없앤 비상교육의 발칙한 도전 [낯설게보기 시즌1]
“여기에 뭐가 보입니까?” 사람들은 ‘당연한 걸 왜 묻는 거지?’ 하며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검은 점이요.” 초청 강사는 “검은 점 말고 더


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21세기 HR전문가가 되기 위한 필수역량, 몰입과 통찰
산업혁명 이후 분업에서부터 시작된 현대 조직운영의 철학은 20세기초에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을 통해 시간과 동선을 효율화 하여 생산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그


누군가의 성장과 성숙을 돕는 일은, 사실 나를 덜어내고 비워내는 일 – 솔리드웨어 김보라
❗️ 솔리드웨어 People and Culture 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김보라님 이야기 그런 때가 있었다. HR의 어떤 영역을 이제는


자유, 브랜딩, 그리고 조직문화
필자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자유’다. 자유, 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탐스러운 말인가. 인류 문명은 역사적으로 이 자유에 대한


본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작은 도전과 집요함 – MBX(미미박스) 임세호
❗️ MBX HR Director이자 생존 8년 차인 임세호님 이야기 아주 오래전부터 비즈니스, 그리고 조직 안에서 멋지게 성과 내는


People Analytics 101 1편 : 연장 챙겨라
오늘부터 필진의 명을 받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므로 먼저 본인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먼저 나의 첫 직장생활은 한 투자은행에서 PB로 시작을 하였다.


처음부터 안 될 것을 대하는 자세 (Feat. 소통을 바라보다)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장에 팔러 갑니다. 당나귀를 그냥 끌고 갔더니 안 타고 간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아버지가 탔더니 매정한


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3. New normal 시대의 변하지 않는 채용스킬, 변해야 하는 채용스킬
New normal 시대의 변하지 않는 채용 스킬, 변해야 하는 채용 스킬 코로나에서 비롯된 글을 쓰자고 생각해보니, 모든 지면에서 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재 밀도를 높이는 여정 –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이나라
❗️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채용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이나라님 이야기 최근, 학교 후배들의 취업과 커리어 패스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모임에


2021년 달라지는 노동법령 및 노무관리 체크포인트
새해를 맞아 금번 기고에서는 2021년 달라지는 노동법령의 주요 내용과 노무관리 체크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최저임금 인상 및 산입범위 확대(시행일:


앉아서 벨기에, 미국(실리콘밸리) 그리고 덴마크 다녀 온 얘기
‘살롱’해요! 리뷰빙자리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곧 잘 등장하는 어딘가 멋진 곳을 다녀온, 어떤 멋진 경험을 한 배부른 이야기(요즘은 이런 얘기는 코로나로 확! 줄긴 했다)를 보면 사실


웰컴 투 ‘사이’ 월드, 낀 팀장이 일하는 방법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신임 리더 오리엔테이션 중 갓 리더가 된 한 분의 솔직한 속내를 듣게 됐다. 실무자로서의 내공을


조직 생존을 위한 Digital Leadership
참 고민이 많은 시기지요.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단순하게 재택이나 원격근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보다


4차 산업혁명과 경력개발
Hirschi, A. (2018).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sues and implications for career research and practice. The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66(3),


우리가 열망하는 리더
‘패러다임 전환 Paradigm Shift’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문제가 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때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게 된다. 이것이 ‘패러다임 전환’이다.


Leadership Pivoting
ο 리더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ο 디지털 워크라는 환경의 변화에 맞춰,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분들과 HR 분들을 위해


야놀자답게 일하는 방법, Y-CODE
원티드랩은 최근 ‘Wanted Con: 조직문화가 지배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기업의 인사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사에 잘


[데이터로 들여다 본 HR] 3편-공간과 직원 경험
어린왕자는 여섯 번째 별에서 지리학자를 만난다. 그는 바다와 강, 산 그리고 도시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어린왕자는 지리학자에게


글로벌 리더십 사례 (IBM Leadership Management Case Study)
경영관리에서 리더십만큼 오래된 주제는 없을 것이다. 산업혁명 이전에도 중요한 주제였고, 팬더믹 상황인 지금도 리더십은 중요한 주제이다. 이렇게 많은 집단과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쇼미더머니9이 끝났다. 지난 시즌의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쇼미도 이제 슈스케처럼 호흡기를 떼는 건가 했지만, 꽤 좋은 반응과 함께 ‘VVS’처럼


기업의 비대면 교육, 에듀테크로 완전 뽀개기
올해 인류는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역대급 한 해를 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모든


토종 한국 워킹맘의 글로벌 리더십 체험기
Intro “언니, 그거 지난 학기 초에 언니가 이야기 했던 거잖아. 꿈이 이뤄진거네!” 내가 싱가포르로 일을 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조직문화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조직문화가 대체 뭐야?
부제: ‘우리다움’ 찾아가기 “조직문화, 누가 담당하면 좀 나아지나?” 사실, 어떤 조직문화 담당자도 100%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려울


인사담당자의 일 05(구성원과 상위직책자와의 리더에 대한 시각차)
HR담당자로서 조직책임자들을 만나고 모니터링하고 유관부서로부터 의견을 들으면서 다양한 방향에서 개인을 보는 관점이 키워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직책임자를 보는 관점에서


40대로 접어드는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리더가 될까?
세대를 연구하는 학자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는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은 과거 X세대나


직원을 어린이로 보는 회사
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주 52시간 근무제의 완전 시행 때문에 말들이 많다(7/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 전체 적용). 연장근로를 포함해도


경영비전공자 인사담당자의 직무생활 02 산 넘어 산
01 시발점에서는 중소기업 제조업 사무보조로 입사하여 급여 크로스 체크를 하게 되었고, 이후 사수가 회사 20년 만에 최초로 육아기 단축근무를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근로계약편
근로기준법에서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등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근로계약서 등 서면을 통해 근로조건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조직문화, 임직원이 경험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직문화, 임직원이 경험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제: 회사의 첫 번째 담당자로 조직문화 업무 발견해 나가기) # 핵심가치에 대한 냉소


뉴 노멀 시대, 성과관리의 리부트(Reboot)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근무형태가 도입되고 이제 겨우 안정화가 되어가는 듯하니,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글쓰기와 삶은 결국 빼기의 연속
빼기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문장 문학적인 글쓰기와는 성격이 다른 우리 매체의 글들은 간결함이 생명이다. 필진들의 원고 교정은 간결함을 위한 ‘빼기’의


[인담만남] 01 / ‘동기부여가’를 꿈꾸는 HRer, 이지효
/ intro 원티드 인살롱 필진이 되고 꽤 오랜 시간 동안 ‘앞으로 어떤 글을 쓸 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어떤 주제로


해도해도 너무하는 노무 [#1 Risk가 아니라 List에 집중하자.]
해도해도 너무하는 노무 Risk가 아니라 List에 집중하자. 먼저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노무 업무를 해온 필자의 경험을 정리함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020년은 세계 최대 정치 이슈 중 하나인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다. 나는 미국 대선을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본질적 미래경쟁력, 해석역량
우리는 이 세상에 각각의 개별자, 즉 개인으로 존재한다. ‘Individual’이라는 영단어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더 이상 나뉠 수 없다’는 뜻이다. 한


Post COVID 19 New Normal HR
(Post COVID HR New Normal) 1. Less Mobility: 현지 인재 부상과 스마트 팩토리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무수히 연결된 방식의 생활과 경제.


작지만 쌓이면 변한다 (feat. 야놀자 조직문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구성원, 수시로 변하는 업무 환경. 조직문화는 한 번에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아마 스타트업에서


요즘HR: 책 읽어드립니다_3편 ‘창의성을 지휘하라’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 세 번째 책은 에드 캣멀 Ed Cotmull의 <창의성을 지휘하라>다. 개인적으로는 ‘창의적 조직문화’ 관련 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코로나19 시대, 모임을 통한 자기개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구성원의 행복에서 찾아가는 BIC (Best in Class) Company
행복경영 추진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하나된 힘과 강한 기업문화로의 결속이 필요합니다. 경영인들은 “어떻게 경쟁


직원과 조직문화 ① 행복한 직원
오늘따라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을 때가 있다. 머피의 법칙이 아침부터 나를 괴롭힐 때다. 입으려고 생각했던 옷들이 모두 빨래통에


매거진B를 통해 배워보는 인터널브랜딩
저는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매월 하나의 브랜드를 다루는 ‘매거진B’라는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잡지를 읽을 때 제가 가장 정독해서 읽는


스타트업 조직문화101 – 어느 날 대표님이 조직문화를 담당해달라고 말했다! –
최근 조직문화에 대한 기업의 고민과 관심이 깊어지면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조직문화 전담 팀을 구축하는 사례들이 꽤 등장하고 있다. 문화창조자인 대표도 아닌


1. 뮤지션을 꿈꾸던 중학생 인사담당자 되다.
오늘의 이야기는 오로지 나의 경험을 토대로 흘러간 시간을 정리해서 불특정 다수들에게 전달하고, 가급적이면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이야기 시작에 앞서


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상시적 조직진단으로 조직의 의사가 되라
사람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처방을 받습니다. 그런데 조직이 아프면 누가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을 해야 할까요? 조직의


조직문화 업데이트 마일스톤 4가지
게임회사를 포함한 대부분 IT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업데이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오픈하기까지의 단계를 무사히 도달했다면, 이제부터의 성공여부는 업데이트에


[HR Insight X Wanted] 아듀 2020, HR의 주요 활동 리포트
올해 HR의 변화는 코로나19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 업무 혁신 등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중소병원에 대한 잡다한 지식 01 인트로
병원의 시대 흐름은 어떤 식으로 변화 하였을까요? 옛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명의를 찾아서 먼 곳 까지 찾아가는 환자들을 볼


글의 소통도 대면 소통만큼이나 교육이 필요하다
조직생활 짬밥 13년째, 이제 웬만한 기안서나 보고서 작성은 식은 죽 먹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잘 쓴다는 것이 아니라, 개조식 글이


퇴사준비생의 도쿄, 2박3일 여행이 만든 경험공유살롱
[퇴사준비생의 도쿄]란 신박한 제목의 리포트가 ‘퍼블리’에서 발행되었다. 리포트와 함께 살롱 참여권도 함께 구매했다. 나만 그 리포트에 끌린 게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구매했고,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조직을 성장시키는 팀플레이어를 채용하라!
오늘은 채용의 마지막 주제로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넷플릭스처럼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2)
얼마 전 JTBC <방구석 1열>에서 <두 교황>이라는 영화를 소개해줬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숫자는 소통을 위해 거들 뿐 (Feat.조직문화 진단을 바라보다)
어느 마을에 사이 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그 형제에게는 누구에게도 없는 보물이 하나씩 있었지요. 첫째에게는 어디든지 원하는 곳을 다 볼


‘좋은’ 피드백이 조직에 해로운 이유
스타트업의 채용인터뷰에 단골로 곁들여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피드백”에 대한 질문이다. ‘길동님은 이전 직장에서 주변 팀원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나요?’


글로벌 기업의 성과관리, 어떻게 변하나?
OKR(Objectives and Key Result)이 뜨거운 화두다. 구글,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혁신기업의 성과관리 툴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존 도어가 펴낸 책까지 출간되면서


동료가 경험하는 ‘내가’ 조직문화다
1. 대표이사는 조직문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아무리 퇴사를 해도, 조직은 굴러가요. 그게 조직이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퇴사한다고 조직문화가 바뀌거나 그런


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EP #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月刊 선리싼리 에서는 리쿠르팅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채용을 오래했다는 것이 채용을 잘한다는


기업문화의 한걸음을 내딛은 담당자가 이제 시작하는 담당자에게
HR과 GA를 두루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는 기업문화를 시작하게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넷플릭스가, 구글이 또는 국내 유명 스타트업 기업이 내세우고


자기계발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글을 통해 여러분과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바이러스


무너진 리더십의 신화
희대의 아이러니 산업혁명은 대량생산과 효율극대화가 열어 줄 달콤한 장미 빛 세상을 제안하였다. 결국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거치면서, 인류는 관료제와


단짠단짠 조직문화이야기 01 문화개선의 의미
단짠단짠 조직문화이야기 1편 문화개선의 의미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겪는 단맛과 짠내나는 맛(?)을 풀어보려 합니다. 문화 개선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인사이트 및 주요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채용편(2)
채용편(1)에서는 모집, 채용과정에서 채용담당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령위주로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 채용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에 대해 Q&A방식으로


이노베이션 사람에서 답을 찾다 #2 혁신의 무한루프
새로 이사한 동네에는 학교가 많다. 초등학교가 둘, 중학교가 하나, 고등학교가 하나. 산책 중 마주한 학교 앞 풍경이 어찌된 일인지 어색하다.


책에서 보는 人 sight!_”언제까지 야근을 해야 할까요?”
<책에서 보는 人 sight> 두 번째 책은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_임영채 지음”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조직의 규모와 관계 없이 리더와


경영비전공 인사담당자의 직무생활 01 시발점
15년 12월 초, 부산에서 서울로 취직했다. 나름 전공(컴퓨터 공학)을 살려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IT 회사에서 시작했으나 업무가 맞지 않아 16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사외 모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
초창기, 어설픈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현재 HR Insight에서 13년째 일하고 있다. HR Insight가 14년 된 잡지인 것을 생각하면 HR Insight의


수평적인 조직문화의 좋은 의사결정이란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의사결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지


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인재관을 변화시켜라_IQ, EQ를 넘어 SQ까지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등의 기준을 넘어 종합적으로 인재를 판단하는 관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산업화가 빠르게


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고용가능성(Employability) 라는 개념과 그를 둘러싼 개발


낯선대학은 1년, 낯선컨퍼런스는 2박
지난 3번째 글까지 낯선대학에 대해 얘길 나눴다. 이번에는 잠시 샛길로 빠져, 자매품이자 형제품인 ‘낯선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이렇게 딴짓은 슬기롭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 (1) 협업툴 다들 잘 아시죠?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라는 말이 있다. 극의 사건 진행 과정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뒤틀어지고 비꼬인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