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화해팀(버드뷰)의 “Merry Growth”

여러분은 성장이 즐거우신가요?

여러분은 성장이 재밌나요? 늘 하고 싶나요? 언제 제일 많이 성장했냐고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면 ‘돌아보니 가장 고통스러웠을 때’라고 대부분 대답 하십니다. 혼자 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몰랐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었을 때, 방법을 몰랐을 때, 어떻게든 해내야 했을 때, 몇주를 집에 못가고 코드 하나에 매달렸을 때, 잘 안되서 엉엉 울고 싶었을 때. 그런데 그걸 지나고 나면 그때가 가장 성장했다고 대답하십니다. 참 신기하죠?

화해팀 버드뷰의 성장에 대한 믿음

화해팀 버드뷰는 성장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장에 대한 7가지 믿음이 있습니다.

  1. 회사의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구성원이 성장하는 것은 가능하다.
  2.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장과 학습에 있어 가장 좋은 출발점이다.
  3. 성장은 각자만의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의 발현을 통해 지속할 수 있다.
  4. 강점과 잠재력은 자율적인 환경이어야 발현될 수 있다.
  5. 자율적인 환경은 상호 신뢰가 전제되어야 한다.
  6. 혼자 성장하는 것보다 함께 성장해야 더 많은 성과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
  7.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호 피드백을 교환하고 성장을 나누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믿음을 토대로 버드뷰가 성장을 하고, 성장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화해팀이 가지고 있는 성장에 대한 관점

화해팀 버드뷰는 위와 같은 성장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성장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성장은 원래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 하고 있습니다. 성장은 편안하고 익숙한 상태에서의 머무름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낯선 곳으로의 도전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도전을 바탕으로 하여 태도, 역량, 관점, 성과에서 향상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성장이라고 여깁니다. 성장이 이러한 도전과 변화를 수반하기에 어렵고 힘들 수 밖에 없는 성장의 과정을 다 함께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rry Growth를 만들었습니다.

화해팀 버드뷰의 성장관리제도 ‘Merry Growth’
성장에 대한 믿음과 관점을 토대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버드뷰의 성장관리제도인 Merry Growth 입니다. 이 명칭에는 성장의 과정을 다 함께 즐기며 성장하자는 화해팀의 생각이 녹아 있습니다.

Merry Growth는 ‘성장진단’과 ‘피드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성장진단은 버드뷰가 생각하는 성장을 얼마나 했는지 확인하는 도구로서 평가가 아니라 진단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는 잘하고 못함, 수준이 높거나 낮음을 상대적으로 따져서 매기는 것이라면 진단은 절대적인 현 상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평가와 구분됩니다. 이런 특징은 특히 개선포인트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상대적인 평가는 ‘누구보다 더’ 라는 상대성 때문에 이러한 개선포인트가 희석되지만, 절대적인 진단에서는 절대적인 수치에 의해 개선포인트가 명확해 집니다. 그리고 진단의 당연한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두번째 특징은 절대평가라는 점입니다. 상대평가는 A+가 한사람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일 잘 한 사람은 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반면, 절대평가는 모두가 잘했다면 모두가 A+가 될 수 있다고 정의합니다. 성장진단의 마지막 특징은 다양한 사람들로 부터 받는 많은 피드백 입니다. 팀원과 동료와 리더에게 피드백을 주고 받고, 특히 아주 꼼꼼하고 정성스런 내용으로 서로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성장진단리포트’를 받는 날이, 화해팀 구성원이 가장 기다리는 날 이기도 합니다.
피드백은 버드뷰의 핵심가치에도 반영되어 있을 만큼,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버드뷰의 피드백은 거의 매일, 수시로 이뤄집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분기당 1회 이상 진행되지만,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피드백이 진행됩니다.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은 없습니다. 누구나 누구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받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Merry Growth가 잘 정착된 이유
첫째는 ‘성장’이라는 부분이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잘 참여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공감할 수 있는 의미가 있다면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참여를 위해 별도로 독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는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성장진단을 해야 하는 이유, 피드백을 잘 주고 받아야 하는 이유 등의 Why를 지속적으로 공유합니다.

셋째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성장진단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서베이와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제도를 준비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이렇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먼저, 의미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의미 라는 것이 회사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에게도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의미가 있다면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드백도 받아야 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잘 이뤄지면 설득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해야 합니다. 최선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수정해 가면서 계속 시도하면 결국 함께 하게 됩니다.

성장은 원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할 때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즐겁게 성장합시다!
Merry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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