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담

처음처럼 보다 대학처럼

얼마전 모 공중파 방송국 HR팀 차장님을 만났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도무지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색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느슨한 연대 ‘낯선대학(이하 낯대)’ 사례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 2시간 동안 ‘낯대’ 배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얘길 나눴다. 감사하게도 그는 경청해 줬고, 많은 질문을 주셨다. 경험 했던 것과 생각했던 것들을 최대한 말씀드렸는데,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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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의 연결, 느슨한 연대의 시작

변화가 필요했다 막막했다. 내가 언제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만큼, 고민에 고민이 이어졌다. 그러다 이른 결론이 대학원이었다. 유학 보다는 시간과 돈이 덜 부담스럽고, 창업과 이직 보다는 안전해 보였다. 경영대학원이 좋을까? 광고전문대학원이 좋을까? 한참을 저울질 했다. 지인 추천을 받은 몇 개의 학교 사이트를 주식 사이트 살피듯 수시로 드나들었다.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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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슬기로운 딴짓’을 허하라.

직장생활의 맛은 뭘까? 앞자리가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보다 큰 보너스, 한발짝 앞선승진, 능력 뿜는 동료, 나라보다 든든한 복지, 조직의 이름으로 전하는 뭉클한 사회공헌 등 두루두루 많다. 조직에 속해야만 얻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이것 외에도 많다. 일 하라고 사무실도 만들고, 휴게 공간도 만들고, 각종 편의시설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모인 이상 어찌 일만 도모하랴(인간의 의외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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