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

건너건너의 연결, 느슨한 연대의 시작

변화가 필요했다 막막했다. 내가 언제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만큼, 고민에 고민이 이어졌다. 그러다 이른 결론이 대학원이었다. 유학 보다는 시간과 돈이 덜 부담스럽고, 창업과 이직 보다는 안전해 보였다. 경영대학원이 좋을까? 광고전문대학원이 좋을까? 한참을 저울질 했다. 지인 추천을 받은 몇 개의 학교 사이트를 주식 사이트 살피듯 수시로 드나들었다.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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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슬기로운 딴짓’을 허하라.

직장생활의 맛은 뭘까? 앞자리가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보다 큰 보너스, 한발짝 앞선승진, 능력 뿜는 동료, 나라보다 든든한 복지, 조직의 이름으로 전하는 뭉클한 사회공헌 등 두루두루 많다. 조직에 속해야만 얻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이것 외에도 많다. 일 하라고 사무실도 만들고, 휴게 공간도 만들고, 각종 편의시설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모인 이상 어찌 일만 도모하랴(인간의 의외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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