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평가 등수를 없앤 비상교육의 발칙한 도전 [낯설게보기 시즌1]
“여기에 뭐가 보입니까?” 사람들은 ‘당연한 걸 왜 묻는 거지?’ 하며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검은 점이요.” 초청 강사는 “검은 점 말고 더
“여기에 뭐가 보입니까?” 사람들은 ‘당연한 걸 왜 묻는 거지?’ 하며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검은 점이요.” 초청 강사는 “검은 점 말고 더
이번 라이브톡에서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준비하지 못한 채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HR 담당자들에게 2021년 글로벌 HR 트렌드를 공유함으로써 이러한 New Normal
2020년 6월부터 6개월간의 1기 앰배서더 활동이 마무리되고, 2기 모집을 시작했더랬죠. 1기 모집 때의 2.5배 정도인 254명이 HR앰배서더에 지원해주셨어요. 원티드 채용사업팀은
❗️ MBX HR Director이자 생존 8년 차인 임세호님 이야기 아주 오래전부터 비즈니스, 그리고 조직 안에서 멋지게 성과 내는
오늘부터 필진의 명을 받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므로 먼저 본인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먼저 나의 첫 직장생활은 한 투자은행에서 PB로 시작을 하였다.
▶ 북클럽 참여하기 원티드 북클럽 소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재미난 할 거리들은 점점 늘어나고, 책 읽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새해를 맞아 금번 기고에서는 2021년 달라지는 노동법령의 주요 내용과 노무관리 체크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최저임금 인상 및 산입범위 확대(시행일: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신임 리더 오리엔테이션 중 갓 리더가 된 한 분의 솔직한 속내를 듣게 됐다. 실무자로서의 내공을
ο 리더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ο 디지털 워크라는 환경의 변화에 맞춰,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분들과 HR 분들을 위해
쇼미더머니9이 끝났다. 지난 시즌의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쇼미도 이제 슈스케처럼 호흡기를 떼는 건가 했지만, 꽤 좋은 반응과 함께 ‘VVS’처럼
세대를 연구하는 학자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는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은 과거 X세대나
빼기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문장 문학적인 글쓰기와는 성격이 다른 우리 매체의 글들은 간결함이 생명이다. 필진들의 원고 교정은 간결함을 위한 ‘빼기’의
(Post COVID HR New Normal) 1. Less Mobility: 현지 인재 부상과 스마트 팩토리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무수히 연결된 방식의 생활과 경제.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 세 번째 책은 에드 캣멀 Ed Cotmull의 <창의성을 지휘하라>다. 개인적으로는 ‘창의적 조직문화’ 관련 책
올해 HR의 변화는 코로나19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 업무 혁신 등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조직생활 짬밥 13년째, 이제 웬만한 기안서나 보고서 작성은 식은 죽 먹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잘 쓴다는 것이 아니라, 개조식 글이
오늘은 채용의 마지막 주제로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넷플릭스처럼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스타트업의 채용인터뷰에 단골로 곁들여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피드백”에 대한 질문이다. ‘길동님은 이전 직장에서 주변 팀원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나요?’
“전달 드린 일정에 맞춰 링크로 입장해주세요. “ “프로그램 내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 설명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카메라를 보고 고개를 끄덕여 주시거나,
새로 이사한 동네에는 학교가 많다. 초등학교가 둘, 중학교가 하나, 고등학교가 하나. 산책 중 마주한 학교 앞 풍경이 어찌된 일인지 어색하다.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의사결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라는 말이 있다. 극의 사건 진행 과정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뒤틀어지고 비꼬인 문제를
이번 아티클은 원티드콘 채용 컨퍼런스 강의로 준비했던 면접관 교육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제는 아직까지 면접관 교육을 도입하지
[기아자동차_직무 중심 상시 공개채용 체제로의 전환] ‘공채(公採)’, 이는 ‘공개적으로 하는 채용’을 뜻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공채’는 곧 연간 1회에서 2회정도
Helms, M. M., Arfken, D. E., & Bellar, S. (2016). The importance of mentoring and sponsorship in women’s career development. SAM
혁신과 성장의 열쇠 조직문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한 벤치마킹을 넘어서서 조직문화가 어떻게 조직에 뿌리내리는지에 대하여 14명의 연사님들의 강연과 패널토론을 통해 확인할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임희숙 “잊혀진 여인” 중
[HR 앰버서더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앰버서더 미팅의 주제는 HR 커리어다. 인사 경력 3~5년 차의 앰버서더들에게 어쩌면
지난 칼럼에서 코로나 시대에 남들이 가지지 않는 무기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앞으로 작은 실천을 하나 펼쳐보는 건
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바야흐로 드라마 제목이 ‘스타트업’으로 방영되는 시대가 왔다. 드라마로 인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에 스타트업 대표나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두 번째 책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이다. 이 책의 원제는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으로, 저자 킴
인터널브랜딩의 개념이 아직까지 낯설어서 그런지,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책의 내용을 퍼스널 브랜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이 인터널브랜딩과 아주 상관없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자신의 일을 재미없어하는 사람 치고 성공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 데일 카네기 –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생활이라는 틀에서 보자면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고 싶고, 나아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푸르른 꿈을 가졌던 고등학생은 한국에서 리더십을 가장 잘
“어대리, 등산가자!” 파티션 넘어 부장님이 말씀하셨다. 자녀와 배우자를 멀리 유학 보낸 부장님의 큰 취미 중 하나가 등산이었 던 터라 불쑥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이제 ‘빠른’ 이라는 형용사로는 담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이 다른 모습으로의 변화 뿐
“저희는 스타트업이라 연봉을 많이 못 드립니다.” 스타트업과 연봉 협상을 할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하지만 천억 단
나는 ‘브랜드’를 ‘평균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라고 불리는, 곧 ‘다름’이 있어야 하고 그 다름은 보통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영화 <명량>이 국내 최고의 관람객을 확보한 것은 13척이라는 부족한 자원으로 200여척의 거대한 적을 이겨낸 기적과 내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나도 할
최근 직무를 막론하고 현업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기업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月刊 선리싼리 에서는 리쿠르팅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채용을 오래했다는 것이 채용을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지만, 20년 넘는 인사 경험 중에
현미경과 망원경, HR의 두 가지 렌즈 HR은 조직과 사람을 직무 수행의 대상으로 한다. HR은 조직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리더의 역량과 구성원의
얼리스테이지 스타트업, 우리 회사에 입사해주세요. 굽신굽신 – 소풍 최경희 올 한해만 해도 ‘HR’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20여분 만나뵙고 고충을
최근 인턴을 뽑기 위한 서류검토와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기획팀의 일원으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인재를 뽑는 과정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지원자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첫 번째 책으로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의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를 선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성과와 조직문화의
직장생활의 맛은 뭘까? 앞자리가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보다 큰 보너스, 한발짝 앞선승진, 능력 뿜는 동료, 나라보다 든든한 복지, 조직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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