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일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아이디어 검증
Wanted Con : Aigle & Beyond 2020 에서 강의를 진행해주신 신황규 그룹장님의 세션 리뷰입니다. 삼성 SDS에서는 애자일 문화 전파를 위해
Wanted Con : Aigle & Beyond 2020 에서 강의를 진행해주신 신황규 그룹장님의 세션 리뷰입니다. 삼성 SDS에서는 애자일 문화 전파를 위해
스타트업 조직은 태생자체가 Agile하게 시작하여 하루하루의 삶 자체가 agile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능력있는 몇몇의 구성원들이 모여 제품/서비스를 준비하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얼마 전 갓 스무 살이 된 해외에서 사는 조카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흥분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삼촌, 제게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살펴보면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감탄이 나오며, 번뜩이는 통찰과 아이디어로
오렌지라이프가 18년 4월 국내 보험사 최초로 애자일 조직체계를 도입했을 때 많은 분들이 “애자일”이 금융사에 어떤 모습으로 정착될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애자일 방법론 도입으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고객 지향성이 강화되는 성공 사례들이 전파되면서 보다 넓은 영역, 큰 범주의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해
경영 환경의 복잡성과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애자일(Agil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로 시작된 애자일을, 타영역으로까지
애자일이라는 단어를 올해 들어 참 많이 접했다. 팀 회의에서도 부서 회의를 통해서도 애자일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했으니 말이다. 그러던 중
“애자일은 거들 뿐” 이 한 문장으로 이번 패널 토론을 정리해보려 한다. ‘애자일 조직과 문화를 구축하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였기에
AND BE AGILE! – 우선 나의 삶부터 애자일하게, 퍼스널 애자일 지난 7/3~7/4 양일간 진행되었던 Wanted Con. Agile&Beyond
반년 전 그로스해킹 교육을 들었습니다. 당시 PR 담당자였던 저는 레거시 미디어가 주는 불확실함과 모호함에 강한 의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TV에
우아한형제들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변화에 열려있는 조직인 것 만큼은 변하지 말아요” 얼마전, 우리회사 김범준 대표님이 전사 구성원에게 한 말이다
Agile한 조직의 본질에 대하여 얼마 전, 자사의 New vision이 선포되었다. 14년만에 새로이 선보인 Vision과 함께 핵심가치 5가지도 공표되었는데, Agility가
Agile Enterprise 도입을 위한 지침서 (유달내님 강연, 현 Bain&Company 상무) 최근 HR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애자일에 대해 국내 여러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서비스하기 위한 방법 모더레이터: 홍영기 토론자: 김창준, 조승빈, 신황규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 전에 없던
성공적인 제품이란 한순간의 아이디어가 아닌, 비전을 향한 치열한 고민과 전략적 선택의 결과이다 네오위즈 플레이 스튜디오에서 애자일코치를 하고 계신
답은 이미 알고 있다.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자. 지난 7/3~7/4 양일간 진행되었던 Wanted Con. Agile & Beyond. 온라인 컨퍼런스에
애자일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나 IT 업계의 전유물이 아니다. VUCA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애자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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