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바야흐로 드라마 제목이 ‘스타트업’으로 방영되는 시대가 왔다. 드라마로 인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에 스타트업 대표나 심사역 타이틀이 오를 것 같다.  대치동의 학부모들에게 ‘이렇게 하면 김봉진 대표처럼 성공한다.’라는 학원 홍보 문구가 나오면 그때서야 부모들도 자녀가 대학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시대가 온다고 했던 김봉진 대표님의 웃픈 코멘트가 생각난다. 공장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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