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nalytics 101 3편 : 문화의 원동력
“한치갈면 한섬, 두치갈면 두섬, 세치갈면 세섬” 농부들의 속담 중 이런 말이 있다. 토양을 깊이 갈수록 비옥해지고 좋은 곡식이 자란다는 뜻으로 이는 People Data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은 데이터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해 보겠다. 2021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하며 이번 응답의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됩니다. 이런 문자를 받거나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그렇다면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