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로봇 스타트업, 클로봇 HR의 First Step, 채용

처음 클로봇에 입사할 때, 30명 남짓했던 회사는 어느새 70명의 구성원으로 가득 찼으며 곧 1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R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단계에서 First Step으로 시작하게 된 채용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급속히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첫 HR 담당자로서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온 이슈들과 그리고 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조금씩, 그러나 계속해서 시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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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은 처음이라: 초기 스타트업의 우당탕탕 온보딩

누군가와 처음 만나는 자리를 상상해볼까요? 상대방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느냐, 고개를 까딱하며 건성으로 인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달라집니다. 회사와 신규 입사자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온보딩 프로세스는 회사가 신규입사자에게 건네는 첫인사인데요. 만족스러운 온보딩 경험을 선사할 경우 조직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갖게 되죠. 반면 온보딩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경우 이 회사를 선택한 것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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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임 임원에게 드리는 글

임원은 힘든 자리이다. 2021년 신임임원의 두드러진 특징은 3~40대 약진이다. 4대그룹 신규임원을 보면, 30·40대 비중이 ·삼성 14%, 현대차 33%, SK 55%, LG 62%이다. 정년 60세를 기준으로 보면, 나이 많은 직원을 이끌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 기업은 성과로 이야기한다고 한다. 하지만 성과는 한 개인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함께 달성해야 한다. 관계 속에서 성과가 창출되기 때문에 조직 내의 복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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