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01월 14일

인사부 A의 2022년 업무목표 세우기

어김없이 2022 임인년 새해가 다가왔네요. 검은 호랑이의 해라며 부서의 임원분들의 새해 인사와 함께 조직의 힘찬 다짐, 성장을 향한 의지를 확인하는 여느 다름 없는 한 해의 시작. A는 의지가 결연히 느껴지는 임원의 스피치를 화상회의 앱 너머로 듣고 있다가 카톡창에 보내준 부적 이모티콘을 보고는 픽- 하고 웃고 말았어요. 부적의 이름은 “2022년 놀아도 놀아도 돈이 불어난다” ‘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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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준비없이 팀장이 되었다.

어느날 팀장이 되었다. 많은 리더는 준비 없이 된다. 신임팀장에게 필요한 것. 신임팀장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조직 안에서 실무자와 파트 리더로서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고 리더가 된다. 그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눠보면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몇 가지만 소개한다.   준비 없이 팀장이 되었다. “저는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되었어요. 사전에 팀장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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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재 『2천 권을 읽으면 알게 되는 것들 』 2천 권을 읽으면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책과의 만남은 광화문 교보문고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의 근무처가 광화문역 근처로 옮겨졌다. 퇴근 후 광화문역을 가려면 교보문고를 늘 지나야 했다. 어느 날 교보문고를 향했다. 책 들로 가득한 공간, 온화한 표정의 사람들. 그 공간을 메우는 음악까지 내게는 완벽한 공간이었다. 그날 이후 그곳은 나만의 아지트가 되었다. 퇴근 후 매일같이 들렀다. 새로워지는 책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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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우회전략, 쿠션어

보통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는 신년 계획에 관한 주제가 화두가 되곤 합니다. 범인(凡人)인 저도 비슷하게 써볼까 싶었는데 최근 아래 영상을 보고 한참을 웃고보니 떠오른 개념이 있어 급 주제를 바꿔 끄적여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 ‘쿠션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쿠션처럼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부드럽게 표현하기 위한 장식을 말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는 어떤 부탁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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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숭이와 군인의 사정

  [첫 번째 이야기] 중앙에 바나나가 매달린 긴 막대기가 세워져 있는 방에 원숭이 네 마리를 넣는다. 배고픈 한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으려고 막대기에 올라타는 순간, 천장에서 찬물이 쏟아진다. 다른 원숭이들도 똑같이 해보지만 찬물을 뒤집어쓸 뿐이다. 여러 차례 물벼락을 맞은 뒤 원숭이들은 막대기 근처에 가지 않게 된다.   이후 실험자는 천장의 물을 잠그고 물에 젖은 원숭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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