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30일

4년차 HRDer의 퇴사 이야기

오늘은 4년차 HRDer의 퇴사 이야기(라 쓰고 이직썰이라고 읽는..)을 써볼까 합니다. 퇴사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회사에 출근한 4년차 HRDer는 누굴까요? 바로 접니다.(ㅎㅎ) 저는 2017년 3월에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근무를 시작한 회사는 국내 모 철강 기업이었는데요. 입사 후 약 2년 간은 총무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좋은 기회로 그룹 연수원에서 HRD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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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로 살아남기]3. 채용 리드타임이 너무 길어져요

보통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평가할 수 있는 3요소라고 하면 Q(Quality), C(Cost), D(Delivery)를 꼽습니다. 즉, 목표한 품질을 정해진 예산과 기간 내에 만족시키면 프로젝트는 성공적이라는 것이죠. 채용도 적합한 사람을 뽑는 프로젝트성 업무라고 보면, 역시 3가지 요소가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됩니다. 먼저 Q는 목표한 수준의 우수한 인재를 뽑는 행위 자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C는 채용을 하기 위해 소요되는 총 비용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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