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30일

상상 속의 수평조직을 직접 만난 날

‘수평조직’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수평조직의 중요성은 이미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수평조직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올해로 55살이 된 회사에 근무하고 있지만, 다른 팀은 몰라도 우리 팀은 수평조직이라고 자부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수평조직은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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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라는 관문, 개발/비개발 분야는 다르지만 상대적인 가치가 존재한다. (feat.채용 담당자)

*미리캔버스 활용 이미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한 여름의 절정, 8월 입니다. 생각해보면, 인살롱을 하게 되었던 계기도 이직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저의 직무 경험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가져야 할지 고민 끝에 참여했습니다. 1기 활동에서는 통신유통 이라는 생소하지만 타업종에 대입하기 어려운 여집합 속성이 있는 분야에서도 교육에 집중해서 정리했다면요. 2기 활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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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배우다 – 후보자를 만나는 자세

안녕하세요. 월 1회 필진으로 글을 발행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새로운 회사로 조인해 업무적응하다보니 상반기는  3월에 한번 글을 쓰고  4개월만인 7월에 두번째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정신없이 보낸 상반기를 정리하며 올 하반기에는 인살롱에 매달 빼먹지 않고 저의 글을 공유하겠노라 다시 한번 다짐해보며 저의 두번째 글을 시작해봅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다    4대보험 가입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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