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HR 프렌즈의 가장 큰 보상, 사람
HR 앰버서더 6기 활동이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며칠 뒤 수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HR 앰버서더의 엠블럼을 달고 활동하는 6개월 동안 나름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 한 것 같습니다. 조별 스터디를 통해 HR영역에 더 깊이 디깅해봤고, 다양한 업계의 HR 동료분들 그리고 리더분들과 교류하며 소중한 연을 맺었습니다. 앰버서더로 활동한 모든 순간이 좋았지만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