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08일

[조직문화] 우리의 ‘일 하는 방식’을 만드는 과정 Start!

기업의 조직문화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는 ‘일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모든 기업에는 경영진과 구성원이 실무를 하며 만들어온 고유의 문화와 일 하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특히 우수한 역량의 조직일 수록 주어진 업무와 직군에 부합한 방식을 실무 단위 내에서도 아주 잘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사적으로 ‘일 하는 방식’을 ‘문장화’와 ‘시각화’하는 작업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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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도 이렇게나 많은 노무 이슈가 숨어있습니다.

‘여름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요즘 시즌에 가장 많이 하고, 듣는 이야기이다. 물론 최근 직장에서는 여름휴가 제도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본래 여름휴가는 약정휴가로서 법정휴가인 연차휴가와는 별개로 부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연차휴가 부여 확대와 함께 여름휴가는 연차휴가를 활용하는 경우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여름휴가는 여름에 연차휴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정도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름휴가를 부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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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T야?’가 ‘넌 T구나’가 되는 순간

 “너 T야?”   최근 들어 심심찮게 들리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방과의 대화 중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하기보다는(MBTI ‘F’유형) 이성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MBTI ‘T’유형)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주로 쓰이는데요. 이처럼 성격유형검사인 MBTI가 보편화되면서 어떤 상황에서 보이는 누군가의 말과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특정한 타입으로 구분 짓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은 우리 조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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