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회고

채용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빠르고 정확한 프리랜서 매칭, 원티드긱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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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드필더 2기 주세진입니다!

오늘 원티드 용운님께서 링크드인에 올려주신 미드필더 3기 활동 인원이 확정되었다는 글을 보면서, 이번에 또 어떤 좋은 분들이 함께하시게 될지 기대되는 마음과 제가 처음 7월에 미드필더를 시작하게되었던 그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2번째 인살롱 글로 23년 미드필더 2기를 활동한 회고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Q1. 왜 원티드 미드필더 2기를 지원하게 되었는가?

A1.다시 돌아오지 않을 23년도 하반기의 제 시간을 채워줄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대학생이 되면서 한가지 결심을 한 것이 있다면 “매년 나만의 경험과 추억을 만들자!”였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너는 미국 교환학생가서 뭐했어?”라고 물어보았을 때 “학교 다녔어” 또는 “영어 공부했어”가 아닌, “1학기때는 학교 연극에 참여해서 외국친구들과 치어리도3으로 활동했고,  2학기때는 어린이집 인턴십을 신청해서 보조교사로 매일 출근했어!”와 같이 저만의 이야기를 답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랬고, 열심히 실천하며 제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23년도 하반기에는 저만의 이야기 중 하나로 “원티드 미드필더” 활동을 선택했고, 같은 분야에서 고민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관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물론, 예상에 없던 이직을 하면서 조금 바쁜 시간들을 보냈지만, 언제나 활동에 진심이었던 민정님과 용운님의 서포트 덕분에 최종 수료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함께 활동한 A조원들과 멘토링 선후배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3년도 제 인생의 챕터에 미드필더 2기를 넣을 수 있었음에 후회가 없습니다.

 

Q2.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A2.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했는데 조별 스터디와 멘토링에서는 보다 인사관점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터디를 했다면, 그외 단체 활동들에서는 부담을 덜고 네트워킹과 개인적인 고민들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활동]

  1. 매월 원티드 살롱 (7월: 채용 브랜딩, 8월: 리더십 교육, 9월: 조직문화개선, 10월: 보상제도, 11월: 채용성공법, 12월: 리텐션)
    : 진행 리더로 참여하여 주제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조별 스터디 (A조)(주제 : AI와 HR)
    :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를 가진 팀원분들과 매월 만나 AI를 주제로 토론을 했으며, 마지막 수료식 때 저희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 멘토링 (리더스, 미드필더, 엠베서더)
    : 5년차 미만의 엠버서더, 5년차 이상의 미드필더, 리더직책의 리더스가 한자리에 만나 팀을 꾸려 멘토링하는 시간을 매월 가집니다. (멘토링 형식은 팀별 상이)
  4. 온/오프라인 활동(선배와의 만남, 비어타임, 컨퍼런스 등)

 

Q3. 위에 언급된 활동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A3. 조별스터디멘토링, 그리고 특히 멘토링에서는 HR프렌즈 시즌 2 촬영이 기억에 남습니다.

조별 스터디에서는 5분의 좋은 HR담당자분들과 AI와 관련된 주제로 매월 만나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1회차 스터디 발제/사전조사의 추억.jpg)

지금 돌이켜보면 저희 팀은 정말 스터디에 열정적이었고, 매월 돌아가면서 주제에 대한 사전조사와 발제를 통해서 서로간의 시야를 넓히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매월 5명의 인원이 시간을 맞추고 공부를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팀원들 모두 서로를 배려해가면서 스터디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여 뿌듯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멘토링에서는 리더스인 승우님과 엠베서더인 주영님과 함께 했으며, 매월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11월에는 HR프렌즈 시즌 2의 스페셜 세션을 촬영하였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이들긴했지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분의 배려와 열정에 많이 배웠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년에 활동하는 분이 있다면 참여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Q4. 앞으로 계속될 미드필더 기수분들, 또는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4. 미드필더 활동은 일과 개인, 그 중간의 활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R업무를 하고 있기에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하다보면 일보다는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관계를 쌓는 것들이 더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원티드에서 정말 알차게 활동을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때도 있고, 바쁜시기엔 참여자체가 부담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특히 이직을 하는 시점과 겹쳐서 더 힘든 시간들도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선택한 활동이고 조금 더 노력해서 쏟은 시간들이 아깝지 않은 순간들이 더 많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은 힘들었던 시간들이, 노력한 시간들이 더 값진 결과들을 만드는 경우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열정적이고 인사담당자로서 나만의 이야기를 더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이 활동을 앞으로 하시게될 분들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신다면 분명 더 큰 보람이 생기실거라 생각하며, 초반부터 너무 달리시기보다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서 적당한 템포로 꾸준히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5. “23년도 하반기에는 어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었나요?”

A5. “원하던 회사에 이직을 했고, HR담당자로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원티드 미드필더 2기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2023.07.01부터 2023.12.31까지 원티드 미드필더 2기로 활동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제 언제나 뒤에서 좋은 활동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주시는 원티드와 민정님, 용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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