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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1. ‘리더의 눈물’

‘눈물 없인 못 듣습니다.’ 최근 저와 코칭을 나누던 한 글로벌 대기업 팀장님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대기업에서 임원이 된 지 올해 3년차이신 분이었는데, 그분께 나중에 제가 진행하는 리더십 스터디에서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제 제안에 웃으며 ‘제 이야기는 눈물 없이 못 들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분께 ‘그 눈물을 이겨냈기에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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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역사 속을 사는 인사담당자 되기 – 플레이리스트 윤소천

  ❗️ 플레이리스트 경영지원팀 리드이자 생존 7년 차인 윤소천님 이야기   #HR 정의하기 대기업에 있을 때 ‘인사 직무를 다섯 자로 정의한다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신입 공채 단계에서 각 직무를 소개하는 데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러 HR 담당자에게 물어봤던 것 같다. 당시 내가 했던 대답은 ‘무한책임감’이었다. HR은 수치로 환산되는 실무의 전면에 서 있지는 않지만 결국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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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도 : 스타트업 HR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제 1편_시작은 작고 소중하게

월간시도 : 스타트업 HR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제 1편_시작은 작고 소중하게   스타트업이란 곳이 정말 신기합니다. 이곳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시도하면 되고 여러 도전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어떻게 해도 구렁텅이 같을 때도 있고, 어떻게 해도 딱딱 들어맞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고 한편으로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에서의 6년 차가 된 지금에서 그 시간을 돌아보니, ‘그래도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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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이 단단한, 명랑하고 친절한 인사담당자! – 맘편한세상 양승혜

  ❗️ 맘편한세상 People&Culture 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양승혜님 이야기   기획자 > 헤드헌터 > 채용담당자 > 인사담당자로 이어지는 커리어 여정 첫 커리어는 가구회사의 상품기획자로 시작했다. 상품기획은 산업 전반의 흐름, 경쟁사 상황, 현재 우리의 상황 등 AS-IS를 파악하고 다양한 가설을 검증한 후 시장에 임팩트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TO-BE를 그리는 업무다. 그리고 제품 출시와 리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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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평가 등수를 없앤 비상교육의 발칙한 도전 [낯설게보기 시즌1]

“여기에 뭐가 보입니까?” 사람들은 ‘당연한 걸 왜 묻는 거지?’ 하며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검은 점이요.” 초청 강사는 “검은 점 말고 더 보이시는 것은 없나요?”라며 신중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자못 진지한 표정에 왠지 찾아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사내 구성원들은 PT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멀리 앉아 있던 일부 구성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살폈지만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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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21세기 HR전문가가 되기 위한 필수역량, 몰입과 통찰

산업혁명 이후 분업에서부터 시작된 현대 조직운영의 철학은 20세기초에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을 통해 시간과 동선을 효율화 하여 생산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그 후 호오손 공장의 연구를 통해서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라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로부터 인간관계론이 발전하게 됩니다. 그 뒤에 각종 심리학과 생물학 등의 연구결과를 조직에 적용을 하면서 조직행동론이라는 정교한 지식체계를 형성하고 현재 우리의 HR업무에 많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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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성장과 성숙을 돕는 일은, 사실 나를 덜어내고 비워내는 일 – 솔리드웨어 김보라

  ❗️ 솔리드웨어 People and Culture 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김보라님 이야기   그런 때가 있었다. HR의 어떤 영역을 이제는 이해한 것 같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던 자기 확신.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던 ‘성과란 무엇인가?’를 어렴풋이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때. 최고의 동료들과 손에 베일만큼 최상의 완성도를 가진 결과를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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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브랜딩, 그리고 조직문화

필자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자유’다. 자유, 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탐스러운 말인가. 인류 문명은 역사적으로 이 자유에 대한 억압과 충돌 속에서 자유를 찾고자 하는 과정 속에서 진화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다 자유로운 인간 정신의 표현을 위한 운동은 르네상스로 이어졌고, 전제주의 왕권의 폭정에 대한 반감은 17세기 영국에서 명예혁명으로 이어져 의회 민주주의와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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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작은 도전과 집요함 – MBX(미미박스) 임세호

  ❗️ MBX HR Director이자 생존 8년 차인 임세호님 이야기   아주 오래전부터 비즈니스, 그리고 조직 안에서 멋지게 성과 내는 모습을 꿈꿨었다. 그래서인지 올해를 피드백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점에서 ‘올해 나의 업적은 무엇이었는지’ 또다시 집요하게 돌아본 것 같다. 2020년. 나름 원대하고 타이트하게 세운 계획안에서 많은 것을 시도했다. 스타트업이라는 환경과 리더라는 포지션 때문이었을까. 사실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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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alytics 101 1편 : 연장 챙겨라

오늘부터 필진의 명을 받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므로 먼저 본인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먼저 나의 첫 직장생활은 한 투자은행에서 PB로 시작을 하였다. 많은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면서 어떤 사건이든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을 찾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나의 예측은 여러 차례 빗나갔고 투자금도 큰 손실을 보았다. 그다음엔 한 제약회사로 이직을 하였고 전문의약품 세일즈를 약 5년간 담당하면서 수많은 조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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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3. New normal 시대의 변하지 않는 채용스킬, 변해야 하는 채용스킬

New normal 시대의 변하지 않는 채용 스킬, 변해야 하는 채용 스킬   코로나에서 비롯된 글을 쓰자고 생각해보니, 모든 지면에서 다 코로나를 언급할테고, 이 글 또한 진부한 내용으로 전락할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독자들의 과감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일 자세를 견지하고 글을 쓴다는 것을 우선 밝혀 둔다. 아무도 겪은 적 없는 초유의 untact시대에 과연 누가 표제에 대한 정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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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재 밀도를 높이는 여정 –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이나라

  ❗️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채용담당자이자 생존 8년 차인 이나라님 이야기   최근, 학교 후배들의 취업과 커리어 패스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과거 선배의 강연을 듣고 동경하던 시절을 거쳐, HRer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눈을 반짝이며 경청하고 질문하는 후배들을 마주할 때, 나 또한 동기부여되는 것을 경험해왔기에 이번에도 주저 없이 참여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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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노동법령 및 노무관리 체크포인트

새해를 맞아 금번 기고에서는 2021년 달라지는 노동법령의 주요 내용과 노무관리 체크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최저임금 인상 및 산입범위 확대(시행일: 2021.1.1.) (1) 주요 내용 2021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8,720원으로 주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여로 환산할 경우 1,822,480원이 된다. 이러한 최저임금은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며,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고용되어 3개월 이내 수습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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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벨기에, 미국(실리콘밸리) 그리고 덴마크 다녀 온 얘기

‘살롱’해요! 리뷰빙자리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곧 잘 등장하는 어딘가 멋진 곳을 다녀온, 어떤 멋진 경험을 한 배부른 이야기(요즘은 이런 얘기는 코로나로 확! 줄긴 했다)를 보면 사실 배가 아팠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를 연타발처럼 쏟았다. 뭔가 그곳과 그것은 내겐 넘사벽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쿄 다녀온 리뷰를 한 후, 그들 이야기가 시샘의 대상이 아닌 ‘콘텐츠’로 보이기 시작했다.(이것 봐라. 세상은 글쎄 내 마음먹기 달렸다!) 지인들의 타임라인에서 먹고 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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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존을 위한 Digital Leadership

참 고민이 많은 시기지요.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단순하게 재택이나 원격근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보다 훨씬 큰 축이 변하고 있고, 이러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지혜가 필요합니다. 21세기 우리가 겪고 있는 경영환경은 지금까지의 논리나, 어떤 가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것도 중요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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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경력개발

Hirschi, A. (2018).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sues and implications for career research and practice. The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66(3), 192-204.   4차 산업혁명이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201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최초로 언급되었다. 이후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광범위하고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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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망하는 리더

‘패러다임 전환 Paradigm Shift’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문제가 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때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게 된다. 이것이 ‘패러다임 전환’이다. 쿤(Kuhn, 1922~1996)에 따르면 낡은 패러다임은 과학혁명 등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연스럽게 대체된다고 하였으며, 이후 ‘패러다임 전환’이란 용어는 인문/사회과학에서 먼저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환경운동 중심의 ‘심층 생태론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패러다임은 한 공동체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 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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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Pivoting

ο 리더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ο 디지털 워크라는 환경의 변화에 맞춰,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분들과 HR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2020 컨퍼런스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2년 동안 일어날 디지털 전환을 2개월 만에 경험했다.’ 우리가 기존에 하지 못했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강제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는 없었다는 의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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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답게 일하는 방법, Y-CODE

원티드랩은 최근 ‘Wanted Con: 조직문화가 지배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기업의 인사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사에 잘 맞는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눴다. 특히 야놀자 Culture&Grow팀의 김지현, 홍상희 매니저가 연사로 나서 야놀자의 조직문화 구축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놀자는 한국의 여행관련 기업 중 최초로 유니콘 지위를 획득한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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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들여다 본 HR] 3편-공간과 직원 경험

어린왕자는 여섯 번째 별에서 지리학자를 만난다. 그는 바다와 강, 산 그리고 도시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어린왕자는 지리학자에게 물어본다. 그 바다와 강, 그리고 산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를. 그러나 지리학자는 본인은 학자로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책상과 서재를 떠나 한가로이 바다와 강 그리고 산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고 답하고는 다시 책에 집중한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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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 사례 (IBM Leadership Management Case Study)

경영관리에서 리더십만큼 오래된 주제는 없을 것이다. 산업혁명 이전에도 중요한 주제였고, 팬더믹 상황인 지금도 리더십은 중요한 주제이다. 이렇게 많은 집단과 기업이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하나이다. 바로 기업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에서는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국가, 문화, 환경에 상관없이 지속적 성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리더십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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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에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쇼미더머니9이 끝났다. 지난 시즌의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쇼미도 이제 슈스케처럼 호흡기를 떼는 건가 했지만,  꽤 좋은 반응과 함께 ‘VVS’처럼 음원차트 1위 곡이 나오기도 하며 보란 듯이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은 악마의 편집도 없었고, 경쟁보다는 참가자 모두 스스로와의 싸움에 몰두하는 느낌이었다.  프로듀서들이 먼저 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쇼미에서 프로듀서는 조금 더 경력이 많고 성공한 Master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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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대면 교육, 에듀테크로 완전 뽀개기

    올해 인류는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역대급 한 해를 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도 마찬가집니다. “비대면 교육“으로의 전환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기업의 HRD, 신규입사자 교육 등도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문제들을 풀어야 했습니다. ‘어떻게 강의를 구성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교육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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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한국 워킹맘의 글로벌 리더십 체험기

Intro “언니, 그거 지난 학기 초에 언니가 이야기 했던 거잖아. 꿈이 이뤄진거네!” 내가 싱가포르로 일을 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MBA 동기가 한 말이다. 문득 2018년 봄 코칭 과목의 첫 수업 날 교수님께서 주신 질문이 떠올랐다.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간직하고 있는 꿈’. 나는 해외에서 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 했고, 기억에서 조차 잊혀진 그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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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5(구성원과 상위직책자와의 리더에 대한 시각차)

HR담당자로서 조직책임자들을 만나고 모니터링하고 유관부서로부터 의견을 들으면서 다양한 방향에서 개인을 보는 관점이 키워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직책임자를 보는 관점에서 실제 조직 구성원과 상위 조직책임자의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구성원 입장에서 보면 능력이 부족하고 구성원 케어도 잘 못하고, 면팀장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 반대로 상위 조직책임자는 긍정적인 면을 사업적으로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하고 구성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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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로 접어드는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리더가 될까?

세대를 연구하는 학자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는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은 과거 X세대나 지금의 Z세대가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연구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왔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수행된 연구들은 밀레니얼 세대가 이들의 기성세대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나 X세대와 비교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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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어린이로 보는 회사

  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주 52시간 근무제의 완전 시행 때문에 말들이 많다(7/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 전체 적용). 연장근로를 포함해도 주당 총 52시간을 넘지 않도록 시간을 관리하라는 이 제도는 현장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필자에게도 큰 숙제 일 뿐 아니라, 연장근로가 일상화 되어있는 우리나라의 근로 형태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연장근로와 눈치보기가 만연한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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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근로계약편

근로기준법에서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등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근로계약서 등 서면을 통해 근로조건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준수 뿐 아니라 향후 근로조건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바, 근로계약서 작성 시 지켜야 할 법령과 발생할 수 있는 이슈사항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근로계약 체결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 근로조건의 명시 사용자는 근로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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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임직원이 경험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직문화, 임직원이 경험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제: 회사의 첫 번째 담당자로 조직문화 업무 발견해 나가기)   # 핵심가치에 대한 냉소 지금까지 HR업무를 담당하면서 핵심가치, 리더십, 핵심역량 등의 주제로 교육과 육성업무를 맡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조직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제들을 HRD의 관점에서 다뤘어야 한 것입니다. 이 중에서 핵심가치와 관련된 주제들은 가장 인기가 없었습니다. 임직원들은 통과의례처럼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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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 성과관리의 리부트(Reboot)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근무형태가 도입되고 이제 겨우 안정화가 되어가는 듯하니,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불가피하게 재택근무를 시행해오고 있다. 코로나사태 이전 우리나라에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는 거의 찾기 힘들었고 재택근무의 도입을 고려하는 회사조차 드물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회사들이 비대면의 업무환경이 기본 업무환경이라는 전제하에 조직의 효과적인 운영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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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삶은 결국 빼기의 연속

빼기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문장 문학적인 글쓰기와는 성격이 다른 우리 매체의 글들은 간결함이 생명이다. 필진들의 원고 교정은 간결함을 위한 ‘빼기’의 작업이다. 불필요한 조사를 빼고, 중복된 단어는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로 바꾸고, 반복된 문장은 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그 후엔 글 자체를 매끄럽게 고치기도 한다. 틀린 문장은 아닌데, 뭔가 어색하고 잘 읽혀지지가 않은 문장을 가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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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020년은 세계 최대 정치 이슈 중 하나인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다. 나는 미국 대선을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관전하면서 과연 리더십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됐다. 바로 지난 4년간 미국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배의 선장 역할을 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서 말이다. 나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국제부에서 국제이슈를 기사로 작성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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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미래경쟁력, 해석역량

우리는 이 세상에 각각의 개별자, 즉 개인으로 존재한다. ‘Individual’이라는 영단어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더 이상 나뉠 수 없다’는 뜻이다. 한 개인은 다른 이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완전체라는 말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주의를 기울여 우리 자신과 닿으려 노력할 때 내면 깊은 곳에서 분명하고 진정한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자아이고 거기서 세상의 모든 의미와 실행의 동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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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VID 19 New Normal HR

(Post COVID HR New Normal)   1. Less Mobility: 현지 인재 부상과 스마트 팩토리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무수히 연결된 방식의 생활과 경제. 하지만 각국의 정부에 의해 상당 기간 이동의 제약이 지속될 전망이며, 정부의 규제가 완화된 후에도 이전과 같은 수준의 이동이 일어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개개인 심리적으로도 다른 지역과 국가로의 이동은 위험으로 자리 잡아 버렸다. 기업들의 생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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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쌓이면 변한다 (feat. 야놀자 조직문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구성원, 수시로 변하는 업무 환경. 조직문화는 한 번에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아마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조직문화 담당자라면 공감할 고민일 것이다. 2020년, 야놀자가 일하는 방식인 ‘Y-CODE’를 새롭게 만든 이유도 앞선 고민으로부터 시작됐다. 일하는 방식은 조직문화의 일부분이지만, 빠르게 성장해야하는 스타트업에서는 어쩌면 조직문화의 전부일지도 모른다. Y-CODE를 새롭게 정의하고 전파한 우리의 작은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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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HR: 책 읽어드립니다_3편 ‘창의성을 지휘하라’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 세 번째 책은 에드 캣멀 Ed Cotmull의 <창의성을 지휘하라>다. 개인적으로는 ‘창의적 조직문화’ 관련 책 중 단연 손에 꼽고 있으며, 수 많은 CEO들이 극찬한 명저다. 저자 애드 켓멀은 픽사Pixar의 공동 창업자로, 자신의 목표를 이렇게 정의한다. “내 목표는 언제나 픽사가 창업자들보다 오래 생존할 수 있게 픽사에 계속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의적 기업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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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코로나19 시대, 모임을 통한 자기개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4번에 걸쳐서 네트워크의 힘, 자기개발, 그리고 운영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내가 운영 또는 참가했던 모임도 소개하고, 또 코로나19 시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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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행복에서 찾아가는 BIC (Best in Class) Company

행복경영 추진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하나된 힘과 강한 기업문화로의 결속이 필요합니다. 경영인들은 “어떻게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 나갈 것인가?” 라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기업마다 가진 독특한 일하는 방식과 철학이 내/외부 환경요인에 맞춰 진화되는 여러 단계들을 거치고 있을 것입니다. 기업문화 자체로 회사의 경쟁력을 일반화하여 판단할 수는 없으나 기업문화가 조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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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를 통해 배워보는 인터널브랜딩

저는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매월 하나의 브랜드를 다루는 ‘매거진B’라는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잡지를 읽을 때 제가 가장 정독해서 읽는 부분은 앞페이지에 있는 ‘Editor’s Letter’죠. 다양한 내용들 중에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서 읽어내려가야 할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스토리를 개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거진B팀이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가치와 믿음을 유추하고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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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조직문화101 – 어느 날 대표님이 조직문화를 담당해달라고 말했다! –

최근 조직문화에 대한 기업의 고민과 관심이 깊어지면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조직문화 전담 팀을 구축하는 사례들이 꽤 등장하고 있다. 문화창조자인 대표도 아닌 실무자가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을까. 대체로 그 범위는 방대하고 모호하며, 이 상태에서 상황마다 다른 기준이 작동하며 실무자는 난관을 겪게 된다. 컬처 오피스를 맡고 있는 필자 역시 그 혼란을 경험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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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상시적 조직진단으로 조직의 의사가 되라

사람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처방을 받습니다. 그런데 조직이 아프면 누가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을 해야 할까요? 조직의 문제는 경영기획/재무에서 이슈를 확인할 수도 있고, 경영진이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깊이 있는 실제 상황 및 사례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을 관리하는 HR에서 좀 더 세심하게 파악하기가 용이합니다. 조직이라는 것은 가상의 선이 연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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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업데이트 마일스톤 4가지

게임회사를 포함한 대부분 IT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업데이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오픈하기까지의 단계를 무사히 도달했다면, 이제부터의 성공여부는 업데이트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에서 적절한 재미요소와 보상을 통해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높아지고 나아가 사랑받게 된다. 조직문화는 스타트업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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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X Wanted] 아듀 2020, HR의 주요 활동 리포트

올해 HR의 변화는 코로나19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 업무 혁신 등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속도 면에서는 차이가 있었던 터, 코로나19는 기업들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오히려 HR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해볼 기회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았다. 재택근무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을 바꾸기 힘들어 시도는 엄두도 못 낸다던 A사는 누구보다 빨리 재택근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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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 2박3일 여행이 만든 경험공유살롱

[퇴사준비생의 도쿄]란 신박한 제목의 리포트가 ‘퍼블리’에서 발행되었다. 리포트와 함께 살롱 참여권도 함께 구매했다. 나만 그 리포트에 끌린 게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구매했고,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어느 비 오는 날, 저자와 만남 행사(살롱)에 참여했다. 그날 참여자는 단 3명이었다. 저자는 4명. 뭔가 미안했다. 날씨만 좋았다면 더 많이 왔을까? 싶었다. 이동진 님(트래블코드 대표)이 인사와 함께 리포트에 대한 이야길 술술 풀어줬다. 행사 후 인사를 나누고, 그와 페친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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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장시키는 팀플레이어를 채용하라!

오늘은 채용의 마지막 주제로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넷플릭스처럼 인재밀도를 높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키퍼 테스트 keeper test*’를 통과할 만한 사람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경우 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채용 기준에 있어서만큼은 타협하지 않길 권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채용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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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2)

  얼마 전 JTBC <방구석 1열>에서 <두 교황>이라는 영화를 소개해줬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인 영화이다. 영화는 가톨릭의 보수적 가치를 강경하게 지켜 온 베네딕토 16세와 개혁과 관용을 지지하는 당시 베르골리오 추기경 사이의 논쟁, 존중, 포용을 다룬다.  마침 내가 TV를 켰을 때 이런 대화 장면이 나왔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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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드백이 조직에 해로운 이유

 스타트업의 채용인터뷰에 단골로 곁들여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피드백”에 대한 질문이다.    ‘길동님은 이전 직장에서 주변 팀원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나요?’ ‘주변 동료분들은 둘리님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할까요?’ ‘희동님은 리더에게 피드백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했었나요?’  물론 세부적인 내용과 판단 기준은 해당 사람,직군,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협업’과 ‘성장’이 중요한 키워드인 환경에서 지원자가 양질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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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성과관리, 어떻게 변하나?

  OKR(Objectives and Key Result)이 뜨거운 화두다. 구글,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혁신기업의 성과관리 툴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존 도어가 펴낸 책까지 출간되면서 OKR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수많은 인사담당자는 OKR이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뿐 아니라 관련 정보, 기업 활용 사례, 나아가 OKR에 필요한 템플릿과 시스템을 찾기에 분주해졌다.   그 원인을 찾자면 리더와 인사담당이 고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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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경험하는 ‘내가’ 조직문화다

1. 대표이사는 조직문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아무리 퇴사를 해도, 조직은 굴러가요. 그게 조직이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퇴사한다고 조직문화가 바뀌거나 그런 일은 없어요. 조직문화는 대표이사가 전부예요, 대표이사가 변해야지, 안 그러면 답이 없어요” 최근 어떤 지인과 나눴던 이야기다. (분명히 밝혀두건대, 이 지인은 절대 회사 동료가 아니다. 물론, 내가 한 말도 아니다) 조직문화는 대표이사가 전부라는 말. 조직문화 업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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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싼리 (선량한 리쿠르터 vs. 싼마이 리쿠르터) EP#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EP #2. 리쿠르터의 능력은 호기심과 용기로부터   月刊 선리싼리 에서는 리쿠르팅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채용을 오래했다는 것이 채용을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지만, 20년 넘는 인사 경험 중에 채용을 가장 많이 하였고,  다양한 case들을 바탕으로, 어떤 리쿠르터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질과, 스킬, 지식 등을 나누고자 한다. 정답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선택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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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여기서는 있는 힘껏 달려야 지금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어.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아까 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빨리 뛰어야 해.” – Red Queen –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속편인 ‘거울 나라의 엘리스’의 한 장면이다. 엘리스와 붉은 여왕이 등장하고, 둘은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엘리스가 붉은 여왕에게 물어본다. “왜 계속 이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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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글을 통해 여러분과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앞당긴 우리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개인이 갖고 있는 무기를 늘리고, 이를 인생 2모작 또는 3모작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오늘 저는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정신건강은 자기계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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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리더십의 신화

희대의 아이러니 산업혁명은 대량생산과 효율극대화가 열어 줄 달콤한 장미 빛 세상을 제안하였다. 결국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거치면서, 인류는 관료제와 효율적 경영관리기법을 만들어내 측정과 감시를 바탕으로 수천 수만 명의 거대 조직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아주 세분화된 협소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야 했으므로 탐험하고 시도하려는 욕구를 억압하는 규칙을 세웠다. 덕분에 원하던 대로 생산량이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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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채용편(2)

채용편(1)에서는 모집, 채용과정에서 채용담당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령위주로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 채용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에 대해 Q&A방식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Q1. 구직자에게 채용절차를 모두 거친 후 최종합격 통지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채용계획을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할까요? 회사에서 채용전형절차를 거쳐 채용 확정 통보를 하면 실제 노무 제공을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구직자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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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사람에서 답을 찾다 #2 혁신의 무한루프

새로 이사한 동네에는 학교가 많다. 초등학교가 둘, 중학교가 하나, 고등학교가 하나. 산책 중 마주한 학교 앞 풍경이 어찌된 일인지 어색하다. 아, 정문 앞 가장 목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학교 앞 문방구 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네? “왜 학교 앞에 문방구들이 없지?” 신랑에게 물었다. “글쎄. 요즘 문방구에서 뭐 안 살 것 같은데, 너도 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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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는 人 sight!_”언제까지 야근을 해야 할까요?”

<책에서 보는 人 sight> 두 번째 책은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_임영채 지음”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조직의 규모와 관계 없이 리더와 팀원들의 사고 방식을 단선적 사고에서 시스템 사고로 변화시키면서 업무에 대한 문제인식과 목표설정부터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치는 정도를 아주 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항상 옆에 두고 업무 개선이 필요할 때 마다 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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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사외 모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누군가와 만나서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가장 먼저 하는 건 관련 주제에 가입한 카페에 올라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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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

초창기, 어설픈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현재 HR Insight에서 13년째 일하고 있다. HR Insight가 14년 된 잡지인 것을 생각하면 HR Insight의 일생을 거의 함께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입사 초기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업무는 ‘전화’였다. 보통 하나의 섭외 성공을 위해 열몇 군데의 회사에 전화를 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섭외’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지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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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조직문화의 좋은 의사결정이란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의사결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지 않습니다. 조직을 ‘의사결정의 공동체’로 이해하고 누구든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서 ‘의사결정 책임자’로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구성원들은 ‘의사결정 책임자’로서 일을 하며, 누구나 다 스스로 각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들은 누구나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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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인재관을 변화시켜라_IQ, EQ를 넘어 SQ까지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등의 기준을 넘어 종합적으로 인재를 판단하는 관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산업화가 빠르게 진전되던 시기에는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와 기억력이 매우 중요한 인재의 판단기준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직무적성검사 등의 시험으로 이런 역량을 판단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었구요. 아직도 많이 유효하겠지만 좋은 학벌이라는 것도 이런 시기에 중요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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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인재 확보에 애타는 기업과 취업에 목마른 인재, 그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고용가능성(Employability) 라는 개념과 그를 둘러싼 개발 방법론을 선뜻 번역해서 국내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대개 한결같았습니다. ‘고용’ 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와 심상이 다소 무거운 것도 무거운 것이고, 그 가능성을 높인다고 하니 뭐 어디 취직 잘하는 팁 같은 것인가 하는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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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대학은 1년, 낯선컨퍼런스는 2박

지난 3번째 글까지 낯선대학에 대해 얘길 나눴다. 이번에는 잠시 샛길로 빠져, 자매품이자 형제품인 ‘낯선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이렇게 딴짓은 슬기롭게 확장된다..고 생각한다)   낯선대학(이하 낯대)은 1년이란 시간을 통과하는 프로젝트다. 그래서 시간을 생각하면 조금 아득한 게 사실이다.(물론 참여하면 그 시간의 속도는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낯대의 임팩트를 유지하고, 짧은 시간 낯선 연결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고민하다 나온 것이 ‘낯선컨퍼런스(이하 낯컨)’다. 2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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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어떻게? (1) 협업툴 다들 잘 아시죠?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라는 말이 있다. 극의 사건 진행 과정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뒤틀어지고 비꼬인 문제를  갑자기 등장한 신의 대명(大命)으로 해결하는 기법에서 유래한다. 한 마디로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개고생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제를 누군가(주로 절대적 존재)가 나타나서 다 해결해버리는 거다. 2005년에 개봉한 영화 <우주전쟁>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유명하다. 어느 날 외계인들이 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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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Person 채용으로 이어지는 면접관 교육

이번 아티클은 원티드콘 채용 컨퍼런스 강의로 준비했던 면접관 교육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제는 아직까지 면접관 교육을 도입하지 않았거나, 도입하려고 준비 중에 있는 기업, 전문가에게 맡기던 교육을 In-house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에 포커스하여 얘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면접관 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면접관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채용 과정에서 면접이 가지는 의미부터 살펴볼텐데요. 채용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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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_직무 중심 상시 공개채용 체제로의 전환

[기아자동차_직무 중심 상시 공개채용 체제로의 전환] ‘공채(公採)’, 이는 ‘공개적으로 하는 채용’을 뜻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공채’는 곧 연간 1회에서 2회정도 특정 시점에 신입사원을 공개적으로 채용하는 바를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공채와 하반기 공채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기간동안 많은 기업들이 대부분의 채용 리소스를 쏟아 부으며 인재 경쟁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년 2월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대기업으로는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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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력개발에 있어 멘토링과 스폰서십의 중요성

Helms, M. M., Arfken, D. E., & Bellar, S. (2016). The importance of mentoring and sponsorship in women’s career development. SAM Advanced Management Journal, 81(3), 4-15.   글로벌 컨설팅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발표한 ‘2020 직장여성 지수(Women in Work Index)’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여성에 대한 처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OECD 국가 중 최저수준(3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개선 조치 노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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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잘 봐야 한다! [인지부조화 인지하기]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임희숙 “잊혀진 여인” 중  아! 그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 걸까? 이젠 나도 내가 아닌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분명히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팀에서 가장 고객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협업도 정말 잘 했는데 말이다. 게다가 우리 팀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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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해야 HR 전문가 되나요?

[HR 앰버서더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앰버서더 미팅의 주제는 HR 커리어다. 인사 경력 3~5년 차의 앰버서더들에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인생 타픽’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무슨 이야기가 그 고객들에게 더 효능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돌아보니, 필자 역시 직장생활 3년 차에 나름의 고민과 경력 개발의 막막함으로 혼자 끙끙 앓던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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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열망(Aspiration)’

나도 순정 열망이 있다! (feat. 곽철용) 지난 2회의 기고는 HR Professional 들이 집중하는 중요한 양대 주제 중 ‘조직’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작성되었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두 가지 주제는 HR Professional들이 직무의 중심에 있으나, ‘사람’에 관한 관심과 주목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반면, ‘조직’에 관한 사항은 비교적 언급이 적고 그 만큼 관심도 적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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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만을 위한 성과관리는 No! : 이베이의 코칭 기반 성과관리

보상을 위한 순위를 정하기 위해 운영되던 전통적인 성과평가와 달리 최근에는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성과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코칭 기반의 성과관리 시스템인 ‘퍼포먼스 석세스’를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최근 원티드랩에서 개최한 ‘Wanted Con: 평가, 보상, 피드백’ 컨퍼런스에서 박대원 이베이코리아 피플 비즈니스 파트너가 강연한 이베이의 성과관리 사례를 담아본다.   이베이의 ‘퍼포먼스 석세스[Perform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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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4(역량평가)

<조진우> 역량의 개념 및 도출 그리고 활용방안  어느덧 인사평가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가를 시행하는 기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인사평가 시행 시 업적에 대한 성과평가와 공통, 직무, 계층별로 정의된 역량에 대한 역량평가를 시행합니다. 각 평가 별 결과값을 바탕으로 기업의 정책에 따라 보상과 승진 그리고 배치를 시행하는데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평가 결과가 직접적으로 직원들의 보상 등에 영향을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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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온라인 강의 뭐 듣고 계신가요?”

지난 칼럼에서 코로나 시대에 남들이 가지지 않는 무기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앞으로 작은 실천을 하나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지인들과 만날 때 혹은 직장동료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첫마디로 이렇게 묻는 겁니다. “요즘 온라인 강의 하나 듣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강의 하나쯤은 필수입니다. 지금은 노동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은 고사하고 개인의 생존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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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를 만들라

‘AI와 달리 앞으로도 우리가 여전히 우위에 있을 영역은 무엇일까?’ ‘실험과 실패 경험을 통해 배우고 지속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창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엇을 훈련해야 하나?’ 이들은 다른 표현, 같은 질문이다. 모두 인간 고유의 본질적 능력을 묻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에 대해 공통으로 달아 볼 만한 답이 무엇일지 나눠 본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세상과 만난다. 경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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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9%, 리모트워크를 ‘복지 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인사담당자 19%, 리모트워크를 ‘복지 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020.10.20)     진행 기간 : 10.6~10.14 (영업일 6일) 총 응답 수 : 317       ➪ 10회차 설문 하이라이트 👀 34% 인사담당자, 좋은 조직문화 망치는 최고 빌런은 ‘변화 필요성을 못느끼는 임원진’ 인사(팀)담당자는 사측이라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81% 우리 회사에서 ‘내가 꼰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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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바야흐로 드라마 제목이 ‘스타트업’으로 방영되는 시대가 왔다. 드라마로 인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에 스타트업 대표나 심사역 타이틀이 오를 것 같다.  대치동의 학부모들에게 ‘이렇게 하면 김봉진 대표처럼 성공한다.’라는 학원 홍보 문구가 나오면 그때서야 부모들도 자녀가 대학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시대가 온다고 했던 김봉진 대표님의 웃픈 코멘트가 생각난다. 공장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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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스타트업 노무관리 가이드_채용편(1)

채용담당자도 노동법을 알아야 한다. 채용담당자는 구성원을 영입하고자 할 경우 노동법령보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인가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다. 누구를 채용할 것인지는 원칙적으로 기업의 자유라 할 수 있으므로 전혀 잘못된 방향은 아니다. 그러나 모집, 채용과정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중단하기 위해 다양한 법령이 제·개정되고 있고, 구직자들의 권리의식도 상승함에 따라 채용담당자가 더 이상 노동법령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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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HR : 책 읽어드립니다_2편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두 번째 책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이다. 이 책의 원제는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으로, 저자 킴 스콧의 주장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모든 리더들이여, 완전히 솔직하게 말하라.” 언듯보면 쉬운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솔직해보자. 회사에서 여러분은 충분하게 소통하는가? 단순한 업무적 관계를 넘어서고 있는가? 갈등을 직면하고 있는가? 리더로서, 깊은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미움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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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브랜딩은 퍼스널브랜딩과 어떻게 다를까?

인터널브랜딩의 개념이 아직까지 낯설어서 그런지,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책의 내용을 퍼스널 브랜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이 인터널브랜딩과 아주 상관없는 개념은 아니다. 인터널브랜딩은 진정성의 문제이고, 진실된 인터널브랜딩의 과정이 지속되면 결과적으로 사람이 곧 브랜드가 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 사람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헌신’이고 그를 브랜드라고 여기는 것은 그 자신이 아니라 바로 타인들이다. 브랜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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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지난 두 번의 아티클에서는 네트워크의 영향력과 모임을 통한 자기개발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래, 그럼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과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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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거, 즐겁게 일하자구요!

자신의 일을 재미없어하는 사람 치고 성공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 데일 카네기 –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생활이라는 틀에서 보자면 어쨌든 본인의 커리어에 있어 스스로 만족할만한 상태(조직 내 어떤 지위가 됐든 업적이 됐든)에 이른 것을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데일 카네기의 명언을 보면 지금 하는 일에서 그래도 성공하고자 한다면 일을 즐거워하지 않고서는 어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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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어디까지가 조직관리일까-조직관리의 범위와 핵심

대부분 조직관리라고 하면  조직관리는 “조직도를 그리는 거다.”,  “아니다. 조직관리는 사람을 관리하는 거다. ” 이렇게 좀 단편적이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조직관리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해봤는데 ‘도대체 조직관리는 뭐냐?’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실제로 실행을 해본 결과, 항상 아래의 2가지 큰 축에 세부적으로 6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해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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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20-09-11)     진행 기간 : 9.3~9.9 (영업일 5일) 총 응답 수 : 224   ➪ 하이라이트 👀 이번 추석 상여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인담자가 16% 인담자가 생각하는 뉴노멀 시대 HR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빠르고 정확한 기획력’ 국내에서 리모트 근무 형태가 확대될 것으로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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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보다 대학처럼

얼마전 모 공중파 방송국 HR팀 차장님을 만났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도무지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색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느슨한 연대 ‘낯선대학(이하 낯대)’ 사례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 2시간 동안 ‘낯대’ 배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얘길 나눴다. 감사하게도 그는 경청해 줬고, 많은 질문을 주셨다. 경험 했던 것과 생각했던 것들을 최대한 말씀드렸는데,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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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의 평가는 어디로 가야하나?

과거 80년대 압축성장기 시절부터 국내 기업들의 평가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왔다. 능력주의 인사관리에 대해 고민하던 80년대부터 90년대 글로벌화가 되면서 글로벌 인사관리에 대한 고민과 함께 무능/문제 사원에 대한 관리 이슈, 다면평가제도, 고과자 훈련에 대한 고민도 시작되었다. 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고용조정과 목표관리에 의한 업적평가(MBO), 성과주의 인사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에는 저성과자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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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화해팀(버드뷰)의 “Merry Growth”

여러분은 성장이 즐거우신가요? 여러분은 성장이 재밌나요? 늘 하고 싶나요? 언제 제일 많이 성장했냐고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면 ‘돌아보니 가장 고통스러웠을 때’라고 대부분 대답 하십니다. 혼자 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몰랐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었을 때, 방법을 몰랐을 때, 어떻게든 해내야 했을 때, 몇주를 집에 못가고 코드 하나에 매달렸을 때, 잘 안되서 엉엉 울고 싶었을 때. 그런데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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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회사는 왜 DT를 하나요?

 부모님 댁에 갈 때마다 우리 어머니는 항상 임영웅이나 영탁을 보고 있어서, 마치 몇 달간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좋은 가 싶었는데, 나도 한번 자리에 앉았다가 <미스터 트롯>을 정주행하고 트로트의 찐 팬이 되었다.  얼마 전 <사랑의 콜센터>를 보다가 ‘띵언’ 자막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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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전방에서 강남 스타트업으로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고 싶고, 나아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푸르른 꿈을 가졌던 고등학생은 한국에서 리더십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학교에 들어갔다. 사관학교에서의 4년은 마치 반수도승과 같은 생활이었다.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지식을 쌓고 정신도 단련하던 그는 화려한 축하와 함께 장교가 됐다. 처음 배치된 곳은 북한군과 마주보고 있는 최전방 철책선이었다. 아뿔싸,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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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Ambassador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2. 디지털 툴 도입하면, 애자일 해지나요?

  확진자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또 새로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야심 차게 세워두었던 매달 HR 앰배서더들과의 캐주얼한 주제로 ‘인사’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계획은 이번 달에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다시 한번 그들과 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주제는 요즘 핫해지고 있는 협업 툴과 디지털 인프라, 나아가 HR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세명의 앰버서더는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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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HR 제도는 비슷할까?

“어대리, 등산가자!” 파티션 넘어 부장님이 말씀하셨다. 자녀와 배우자를 멀리 유학 보낸 부장님의 큰 취미 중 하나가 등산이었 던 터라 불쑥 주말 등산을 제안하셨다. 거절하기도 선뜻 따라 나서기도 어려워 난처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등산’ 도 선호하지 않았고, ‘상사’ 와의 ‘동반’도 꺼려졌다. 복합적 난관이었다. 최근의 기사에서 COVID19로 Fitness Center 운영이 불가해,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20~30대 사이에 등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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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광장으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이제 ‘빠른’ 이라는 형용사로는 담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이 다른 모습으로의 변화 뿐 아니라, 이제는 어제 없었던 것들이 기존의 것들을 대체하고,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존을 위한 변화의 내재화와 차별화된 조직의 경쟁력, 그 가운데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달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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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노동 생산성이란

바야흐로 뉴노멀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불어닥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증유의 전염병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망자 수는 100만명이 넘었습니다. 전염병은 나라의 경계를 따지지 않고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섹터를 허물어 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삶의 토대가 되는 경제 분야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식당, 점포 등으로 삶을 영위하시던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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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새로운 정의

통상 1996년 이후 출생자를 Z세대라고 한다. 이전 세대에 비해 보다 완전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이 Z세대가 서서히 경제활동인구에 편입되면서 디지털 기반의 정보력에 구매력까지 갖춰 가고 있다. 실질적인 미래 소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Z세대를 이해하고 이들의 특성을 실질 구매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동종 업종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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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일 03(채용)

“채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조진우> [인적자원관리의 시작 – 효율적 채용] HR은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그러한 성장을 통해 직원들이 성과를 창출하게 할 수 있게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통틀어서 이를 인적자원관리라 하는데, 기업경영에서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어 있습니다. 인적자원관리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직원이 퇴직할 때까지 HR에서 행하는 업무의 과정인데, 이 중 채용은 인적자원관리의 시작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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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상, 스톡옵션 잘 활용하는 법  

“저희는 스타트업이라 연봉을 많이 못 드립니다.” 스타트업과 연봉 협상을 할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하지만 천억 단 위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까지 생기며 스타트업이 오히려 보상 측면에서 대기업을 넘어 서기도 하고 근무 환경 및 조직 문화에서도 밀레니얼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주요 임원진이 아니더라도 스톡옵션으로 일반 직장인이 급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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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는 人Sight!

1st Story:[Product Owner(프로덕트 오너)]김성한 지음_세종서적 “책” 처럼 다양한 분야와 생각을 접할 수 있는 매개체는 드물다고생각하고 굳이 HR 관련 책에서만 HR 업무의 인사이트를 가져다준다고 생각치 않기에 글의 주제를 정하였고 그 첫번째로 “프로덕트 오너”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에는 PO로서의 자질과 자세, 그리고 원활한 업무 수행 방법을 아주 상세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고 인상 깊었지만 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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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제 도입·운영가이드(2. 운영편)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을 하고 어떠한 형태로 진행할 것인지 윤곽이 나왔다면 재택근무 운영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영기준은 재택근무 제도 자체의 운영기준과 노무관리 기준, 업무·보고기준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 시간관계상 모든 기준을 설정하기가 어렵더라도 최소한 노무관리 기준은 필수로 마련해두어야 한다. 운영기준 설정 후 이를 취업규칙에 반영하거나 별도의 가이드 마련을 통해 규정화하고 필요시 직원의 과반수 동의절차 등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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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환경에서 나다운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나는 ‘브랜드’를 ‘평균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라고 불리는, 곧 ‘다름’이 있어야 하고 그 다름은 보통의 일반적인 상품과 비교를 거부하는 ‘특별함’이다. 어느 제품이 보통의 상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일용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의 상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벗어나 다름을 추구하고 특정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그것이 소비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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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네트워크의 힘 네트워크의 힘 : 네트워크의 영향력 모임을 이용한 자기개발 사내 모임 및 퍼실리테이션 (팀빌딩, 회고 등 퍼실리테이션) 사외 모임 (모임 진행 방법, 운영 시 고려할 점, 애로점 등)   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   컴퓨터를? 핸드폰을? 아니 바로 나를!! 2020년 트렌드 코리아에서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업글인간’을 소개하였다. 업글인간이란 사회적 성공보다 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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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새로운 패러다임: 섬세한 운영이 큰 변화를 가져 온다

영화 <명량>이 국내 최고의 관람객을 확보한 것은 13척이라는 부족한 자원으로 200여척의 거대한 적을 이겨낸 기적과 내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준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울돌목(명량)이라는 좁은 길목에서 적과 싸운다는 전략도 대단했지만, 전투가 시작되고 한 참을 이순신 장군이 직접 진두지휘를 하면서 세심하게 전투를 운영한 것이 성공의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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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alytics. HR 현업이 데이터 활용의 주체가 되는 법

People Analytics이 어렵고 잘 안되는 이유 어떤 일을 할 이유가 섰다면 우선 그 일을 잘 하기 위한 조건을 찾게 된다. 일이 잘 되는 이유와 잘 안되는 이유는 대개 서로 맞닿아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남들이 어떤 일을 잘 해낸 이유를 다른 맥락에 처해 있는 내게 그대로 적용하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 반면, 잘 안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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