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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인살롱 공식 필진 오프라인 모임😍
작성자
인살롱
작성일
2022-05-02 11:51
조회
1336
4월 27일 인살롱 공식 필진 첫 모임을 진행했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번 오프라인 모임은 그동안 인살롱의 현황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3명의 필진분들이 멋진 특강을 준비해주셔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복기님에게 오프닝 감사 세션만 요청 드렸는데 마지막 기념 촬영까지 함께해 주셨답니다.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코너!
바로 자기소개 시간이죠~ 인원이 많아서 2분으로 소개시간을 제한했어요.(인사담당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길다는 ㅋㅋㅋ)

자 이제 메인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필진 3분의 특강을 진행했어요.
상반기에 한번 참여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특강을 준비했답니다.
인살롱은 글을 쓰는 공간이고, HR이야기가 주가 되는 자리에요.
그래서 글쓰기 특강과 HR관련 내용으로 진행을 했어요.
글 쓰기 특강 - 칼럼을 잘 쓰는 법을 진행한 지혜의 탄생 윤영돈 코치님,
이번에 SHRM 코디네이터 교수로 참여한 가천대학교 이중학 교수님은 HR트렌드 2022를 공유해 주셨고,
조직문화 담당자가 아니지만 누구보다 조직문화에 진심인 현대트랜시스 박광현님이 (보통의 직장인이)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특강을 진행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식 활동이 끝나고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어요.
제가 "9시 50분까지 자유 네트워킹하세요"라고 이야기했고, 내심 30분쯤에 끝날줄 알았는데... 역시 HR담당자!
50분이 지났다고 말씀드리기 전까지 움직이지 않았다는...(여러분 저도 퇴근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인살롱 필진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아쉽게 못 오신 분들은 하반기에 꼭! 만나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번 오프라인 모임은 그동안 인살롱의 현황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3명의 필진분들이 멋진 특강을 준비해주셔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시간 | 구성 | 연사, 진행자 |
19:00 ~ 19:30 | 오픈 | |
19:30 ~ 19:35 | 축하 인사 말씀 | 원티드랩 이복기 대표 |
19:35 ~ 20:10 | 필진 자기 소개 | ALL |
20:10 ~ 20:20 | 인살롱 현 상황 공유 | 원티드랩 윤용운 |
20:20 ~20:35 | 글쓰기 특강 - 칼럼을 잘 쓰는 법 | 지혜의 탄생 윤영돈 대표코치 |
20:35~20:50 | HR 트렌드 2022 | 가천대학교 이중학 교수 |
20:50~21:05 | (보통의 직장인이)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 현대트랜시스 원가분석팀 박광현 |
21:05~21:15 | 기념 촬영 | |
21:15~21:50 | 자유 네트워킹 및 마무리 |

<이제는 누구나 해야하는 원티드의 W 표시😁>
첫 세션은 인살롱에 글을 써주시는 필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복기님이 진행해 주셨어요.복기님에게 오프닝 감사 세션만 요청 드렸는데 마지막 기념 촬영까지 함께해 주셨답니다.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코너!
바로 자기소개 시간이죠~ 인원이 많아서 2분으로 소개시간을 제한했어요.(인사담당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길다는 ㅋㅋㅋ)


자 이제 메인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필진 3분의 특강을 진행했어요.
상반기에 한번 참여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특강을 준비했답니다.
인살롱은 글을 쓰는 공간이고, HR이야기가 주가 되는 자리에요.
그래서 글쓰기 특강과 HR관련 내용으로 진행을 했어요.
글 쓰기 특강 - 칼럼을 잘 쓰는 법을 진행한 지혜의 탄생 윤영돈 코치님,
이번에 SHRM 코디네이터 교수로 참여한 가천대학교 이중학 교수님은 HR트렌드 2022를 공유해 주셨고,
조직문화 담당자가 아니지만 누구보다 조직문화에 진심인 현대트랜시스 박광현님이 (보통의 직장인이)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특강을 진행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식 활동이 끝나고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어요.
제가 "9시 50분까지 자유 네트워킹하세요"라고 이야기했고, 내심 30분쯤에 끝날줄 알았는데... 역시 HR담당자!
50분이 지났다고 말씀드리기 전까지 움직이지 않았다는...(여러분 저도 퇴근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인살롱 필진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아쉽게 못 오신 분들은 하반기에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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