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았던 어제, 인살롱 필진 모임이 있었습니다 ＼（＾∀＾）人（＾∀＾）ノ

 



 

현재 인살롱에는 25명의 필진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하나의 플랫폼에서 아티클을 공유 중이지만, 서로 랜선으로만 아는 경우도 있었어요. 함께 모여 어떤 일하는 사람인지 소개도 하고, 노래 퀴즈로 선물도 받고(ft.홍초, 캬라멜) 인살롱 개선 사항도 공유 받았습니다.

모임의 꽃인 네트워킹은 1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하하호호 이야기가 멈추지 않았답니다.

 

► 케이터링, 십팔시 맥주, 인사담당자 라이프키트가 함께 했어요

 

►자기소개하는 엘리카와 자꾸 얼빡샷 찍는 용운님

 

현업에 있어 굉장히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 인살롱에 유용한 아티클을 공유해주시는 필진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진짜임)

다음에 또 만나요 😆

 

(잠시 마스크를 벗고 호로록 촬영)

 

 

 

*해당 모임은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중 진행되었으며 체온 측정을 시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계 및 손소독제 또한 배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