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웨비나]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의 인재 육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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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업의 생존 전략을 '기술적 성장'으로만 한정 짓던 시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특정 기술의 보유 여부가 

아닌데요. 앞으로는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시대에 맞춰 필요한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비즈니스의 성장

까지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에 투자를 늘리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 팀이 다가오는 11월, [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의 인재 육성 전략 ]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엽니다. 이론에 그치는 HRD 전략보다는, 임직원 역량 진단을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설계까지 연계

하는 방법, 일과 학습의 결합을 통해 전통적인 이러닝의 단점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임직원의 역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학습 경험 플랫폼(LXP)의 활용 방안 등 인사교육담당자의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가 올 미래, 변화하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번 행사는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 스킬셋 강화 목적의 임직원 IT 교육에 한계를 느끼는 분 

- 우리 회사 HR 상황에 맞는 리스킬링/업스킬링 교육 설계 방법이 필요한 분 

- 임직원의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육 도입을 고민하는 분 

- 디지털 리터러시 및 역량 진단 도구를 통한 교육 설계 방법이 알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