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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살롱 7월_ 신입편(부제_ 우리는 모두 신입이었다!)

작성자
인살롱
작성일
2022-08-05 18:03
조회
415
 

실무 경력이 없는 사람은 이력서에 뭘 적나요?

신입 뽑는다고 되어 있는데, 진짜 신입 뽑는 거 맞나요? 

면접에서는 여느 경력자들도 어려워할 듯한 수준 높은 질문들이 날아와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제 이력을 조금 과장해서 표현해도 될까요?

 

 

일잘러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모이는 곳, 원티드살롱이

이번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주니어, 

그리고 입사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취준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원티드 PM/PO,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디자이너,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들이 직군별 코치가 되어

취업 궁금증에 대해 정성껏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PO 직군✨

PO는 어떤 경험을 쌓으면 좋을지, 신입으로도 PO를 시작할 수 있는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것이 PO에게 도움이 되는지, PO에서 데이터 분석 능력은 필수인지, 다른 회사 PO/PM은 어떻게 일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Q. PM으로 빠르게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관심 있는 도메인에서 일하는 게 좋아요.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서 성공 경험을 쌓아보세요. 그리고 처음에는 시니어가 있는 환경에서 배우면서 일하길 추천드려요. 

 

Q.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처음 문제가 무엇인지, 그 해결 과정에서 내 역할은 무엇이었고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한 문단 수준으로 만들고 도움되는 이미지를 함께 첨부하면 좋아요. 성과가 좋았던 것 위주로 배치하여 시선을 끌 필요도 있죠. 

 

Q. 나에게 PO가 잘 맞구나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무엇보다 성과가 날 때 짜릿하죠. 성과를 낼 때 빌드업(가설, 시행착오)이 증명이 될 때 자기 확신이 생기고, 틀렸을 때는 회고를 통해 개선해나가요. 연차가 올라가면서 사람들과 어떻게 같이 일하는지 우리 팀이 더 좋은 생산성을 가지고 일하고 내가 한 축을 담당하게 될 때 제게 잘 맞는 일을 하고 있구나 싶어요. 

 

🎃데이터 직군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어떤 일을 하는지, 회사 규모에 따라 수행하는 업무가 크게 달라지는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엔지니어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취업하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을지 등을 이야기했어요! 

 

Q.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엔지니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인사이트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데이터 엔지니어는 데이터 수집/정제 등의 과정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Q. 포트폴리오에 넣을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지원한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을까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결국 다른 직군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직무예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프로덕트가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프론트엔드 직군🎀

신입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기술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지, 조직에서 요구하는 최소 역량은 무엇인지, 개발자 이력서 쓰는 법, 공부하는 법, 개발자에게 영어의 의미, 적절한 이직 시점, 필요한 자격증, 프론트엔드의 미래 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Q. 신입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하여 배포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실제로 운영해보고 운영 이슈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고민했는지 확인해요. 

 

Q. 신입에게 요구하는 최소 역량이 궁금해요.

기술을 안다 모른다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보다는 학습능력, 커뮤니케이션 자세 등이 중요해요. 또한 기초 지식이 있어서 프로젝트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확인하죠. 

 

Q. 이력서는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을까요?

구구절절 쓰기보다는 핵심 포인트를 쓰세요. 이런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리액트 쿼리로 바꿨다. 리액트 쿼리를 쓰니까 코드 수가 OO만큼 줄었고 유저는 OO만큼 늘었다고 적는 식이죠. 그리고 과장 없이 실제로 한 걸 써야 합니다. 

 

🎡백엔드 직군🎡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 좋은 점, 비전공자로 차별점을 키우는 방법, 트래픽 경험, 백엔드 언어, 포트폴리오 작성법, 취업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할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Q. 비전공 개발자는 어떻게 차별점을 키울 수 있을까요?

사실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에게 선입견이 있긴 합니다. 즉, 전공자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자격증(AWS)이나 한 분야(언어)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했음을 드러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자바로 뭘 해봤다 정도가 아니라 자바의 세부적인 기술 중 어떤 것을 써봤고 그 결과 이런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Q. 트랙픽 경험이 꼭 필요할까요?

필수는 아니에요.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이 참여하고 트러블 슈팅을 했을 때 잘 해결한 부분, 자신이 쓴 기술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잘 썼는지가 어필이 될 거예요. 

 

Q. 지원할 때 포트폴리오가 필요할까요?

사실 포트폴리오는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포트폴리오보다는 지원서가 중요해요. 가독성 높은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에 힘을 쓰세요. 주로 해온 프로젝트나 어떤 기술을 썼는지, 어떤 트러블 슈팅을 했는지 간단하게만 적어주는 것이 좋아요. 또 링크를 많이 거는데, 후킹한 제목이 아니면 링크도 잘 안 봐요. 꼭 보여주고 싶다면 흥미로운 제목으로 링크를 걸어두길 바랍니다. 

 

🎍마케팅 직군🎍

퍼포먼스 마케터에서 CRM 마케터로 커리어 전환, 마케터의 포트폴리오에서 디자인의 중요성, 자소서에 데이터 사용 방법, 사이드 프로젝트는 도움이 될까.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을 이야기 했어요. 

 

Q.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어떤 부분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콘텐츠, 브랜드 마케터에 지원한다면 다양한 경험 속 업무 연관성을 찾아보세요. 마케팅 실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기획력, 논리적 사고, 실행력이에요. 나의 경험이 이 세 가지 키워드에 맞춰서 나열해본다면 포트폴리오가 유의미질 수 있어요. 너무 길고 자세하게 쓰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경력에 관한 요약 전표를 만드는 것도 좋아요. 이때 주로 무슨 업무를 했는지 간략히 쓰고 뒤에는 상세 내용을 추가하세요. 

 

Q. 퍼포먼스 마케터에서 CRM 마케터로 전환하고 싶어요! 

퍼포먼스 마케터와 CRM 마케터의 전문성은 차이가 있어요. 퍼포먼스 커리어를 쌓으면서 CRM을 한다는 것은 직무 전환급으로 어려운 미션이에요. 오히려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스페셜티를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요. 주니어 레벨이라면 다양한 매체의 운영을 타이트하게 해 보세요. 쳇바퀴 돌듯 반복될 수 있지만 5~6년 차 시니어가 되면 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고 스스로 원하는 분석 관점을 가질 수 있어요. 그 후 그로스 마케터로 전환하는 것이 더 좋은 커리어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로스 마케터는 유입부터 제품 유저의 행동을 분석해 마케팅 플로우를 원활하게 만드는 것으로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능력이 중요해요. 

 

🎨디자인 직군🎨

작은 회사 디자이너의 장단점,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사수 없는 환경에서 일하기, 좋은 디자인의 기준,  디자인 A/B 테스트 효과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Q.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장단점이 있어요. 사수가 있으면 배울 수 있는 게 많으나 과하게 사수에게 의존하게 되기도 하죠. 사수가 없다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도 좋을 것 같아요. 

 

Q. 내가 하고 있는 디자인이 정답인지 늘 의문이에요.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어요. 정답이라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겁내지 말고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디자이너가 많은 조직이라면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가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의 원티드 살롱 소감! 

😀 지금 딱 고민 중인 것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주제가 좋았고, 현업자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엄청난 시간이었습니다.

😎 이직을 준비하면서 궁금하고 막막했던 것들에 대해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실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직접적인 피드백과 구체적인 방향 제시로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구체적인 Tip을 들었으니 그대로만 준비하면 저도 취업(이직) 성공하겠죠?

 


🎈 8월 원티드살롱에 참여하고 싶다면 ->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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