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VOICE에 귀 기울이는 데 진심인 이유

완벽한 사무실 구하기, 스매치

빅데이터 기반으로 1분만에 최적의 사무실을 제안합니다.

완벽한 사무실 구하기, 스매치

빅데이터 기반으로 1분만에 최적의 사무실을 제안합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다소 생소했던 1on1은 어느덧 너무 익숙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조직에서 소통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겠죠-? 😊

 

보통 1on1은 상위 직책자와 부하직원 간의 1대1 면담을 의미하는데,

저는 피플팀에서 구성원과 1on1에 힘써야 하는 이유와 저희 팀에서는 어떻게 1on1 운영 중인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피플팀은 구성원이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와 힘든 점을 이야기해 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괜히 작은 일이 나로 인해 공론화되는 건 아닐까?’, ‘굳이 이런 이야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피플팀에 쉽사리 털어놓기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심리적인 이유만이 피플팀에 고민을 털어놓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on1으로 업무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 이는 곧 야근으로 이어지기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그니스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런치 1ON1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냐고요?

 

1. 구성원이 현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요.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조직 생활에 고민이 있을 때 먼저 피플팀을 찾아오는 구성원은 드물더라고요.

피플팀과의 1on1 경험이 많지 않을수록, 그리고 그 1on1을 통해 긍정적 경험(지지와 지원)이 부족할수록 피플팀의 벽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구성원과 벽을 높게 쌓은 피플팀에는 구성원들이 마음의 결정을 다 내리고 난 후, 통보하는 경우가 많죠.

“저……. 퇴사하려고요. 😭”

 

피플팀 1on1은 개별 구성원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확인해 조직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을 적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성원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먼저 찾아가는 노력을 해 보세요.

좋은 경험이 하나씩 쌓이면, 먼저 피플팀을 찾아오는 구성원이 늘어날 겁니다. 🤗

 

2.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1on1이 끝난 후에 구성원들이 전하는 피드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래도 고민을 털어놓으니, 후련하네요.”

“이야기하면서 뒤죽박죽이었던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 된 것 같아요.”

“공감해 주시니까,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물론 제가 1시간 남짓의 시간 동안 엄청난 솔루션을 드리거나, 구성원이 처한 환경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요.

소통에 있어서 ‘경청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더라고요.

1on1,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의 고민을 듣는 시간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3. 결국은 조직 문화!

 

피플팀과의 주기적인 1on1이 운영되고

어려움이 있을 때 털어놓을 창구가 있는 조직은

결국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는’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1on1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1on1이 아니라,

구성원을 진심으로 위하고, 구성원이 주인공이 되는 1on1 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은

구성원에게 우리 조직은 ‘좋은 문화’가 있다고 느껴지게 할 것이고, 이는 결국 구성원의 리텐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on1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이죠.

 

 

이그니스에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냐면요.

 

사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다만 한 조직 안에서도 본부/팀별 업무 특성과 일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본부별 People Care 담당자를 지정해 해당 본부의 1on1은 담당자가 전담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 특성에 따라 ‘맞춤형’ 해결 방안 지원이 가능하겠죠-?

 

저희 팀에서 본격적으로 런치 1on1을 운영한 건 2개월 남짓이긴 해요. (이전에는 회의실에서 1on1을 했었죠 ㅎ)

그래도 CARE 담당자가 있으니, 향후 1on1 주제나 내용도 연결성 있게 가져갈 수 있고

담당자와의 신뢰감이 형성될수록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긴 합니다. 😉

 

 

 

1on1을 통해 구성원의 VOICE를 듣는 데 진심인 이그니스가

구성원과 함께 어떤 성장을 이뤄나가는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유하기

원티드 마일리지 출시 이벤트

10만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이벤트 선물까지!

보러가기
Subscribe
Notify of
0 개의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인살롱 인기글

조직문화를 혁신하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CEO의 간곡한 요청 채용으로 시작하여 현재 15년차인 김부장은 인사팀에서만 근무했다. 담당 팀장이 자신이 모르는 인사 업무에 대해서는 김부장에게 물어볼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법” _질문 바꾸기!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법” 아래 사례는 리더십, 코칭 쪽에서 영향력이 대단하신 KT 엔터프라이즈 신수정 대표님의 일의 격이란 책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개발자에게 JD를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스타트업에서는 조직이나, 맡은 업무들이 잦은 변화를 갖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확실했던 우리 팀의 미션과 주요 업무가 시간이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혼자서

error: 컨텐츠 도용 방지를 위해 우클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인살롱 계정이 없으세요? 회원가입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문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벌써 3개의 아티클을 읽어보셨어요!

회원가입 후 더 많은 아티클을 읽어보시고,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
인살롱 계정이 없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