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

완벽한 사무실 구하기, 스매치

빅데이터 기반으로 1분만에 최적의 사무실을 제안합니다.

웰컴키트, 쉽다. 예쁘다.

썸띵과 함께라면 돋보일 수 있으니까.

저성장시대에 EVP 직원 가치 제안의 시작은 직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질문 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주로 금전적인 보상이 주요 니즈였지만 최근에는 유연성,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조직문화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쟁보다는 협업과 소통이 성장에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전사 프로세스와 팀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은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HR의 역할은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 중에 하나로 슈피겐코리아는 학습조직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2주 1회 정기적인 학습 모임을 통해 업무 내용 및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다른 부서 담당자의 성과 및 업무를 간접 확인함으로써 시야 확장 및 성장 동기부여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습조직의 특징으로는 cross functional 정보 공유이다.

학습조직은 가능한 2개 이상의 팀이 모여 구성되도록 하여 부서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직무의 담당자가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또 다른 성장 경험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같은 팀에 소속되어 성과에 대해 서로 경쟁적인 관계보다는 정보를 공유하며 학습함으로써 본인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학습조직을 구성할 때 같은 팀끼리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2개 이상의 팀이 혼합 구성을 권장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이를 통해 업스킬링리스킬링까지 연관 지을 수 있다.

업스킬링은 본래 하는 일을 더 잘하거나 복잡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 숙련도를 높이는 것으로 국가별, 브랜드별 영업 담당자들의 학습 조직은 나라별 트렌드, 지역적 특성 등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학습조직을 통해 각자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현재 하는 업무에 반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본인 성과로 이어진다.

리스킬링은 직무 외 새로운 기술이나 정보를 익혀 본인의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신제품 개발을 하기 위한 각 프로세스의 담당자가 모여 시제품을 개발하며 제품 개발 전반의 프로세스를 익힌다. 데이터분석 그룹의 경우, 분석 프로그램이나 기술적인 스킬을 익혀 영업, 품질, 마케팅 등 각자 본인의 업무에 적용해 보기도 하였다. 

학습조직에서의 정보 공유의 특징은 자율적 & 수평적이다. 

탑다운 (Top Down) 형태로 리더를 통해 정보를 공유받는 것이 아닌 담당자들 간의 실무적인 정보 및 노하우를 자율적으로 공유한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모임을 구성하여 참여하여 자율성이 있고 팀원 및 실무자 중심의 모임으로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여 수평적인 소통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얻게 되는 장점으로 업무 시야의 확장이다. 

각 부서의 업무수행 방식과 중점 사항에 대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업무 관련 실무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게 된다. 정보의 사각지대와 부서 간의 사일로를 없애면서 업무 효능감은 높아졌다. 유관 부서의 업무 진행 방향이나 일하는 방법,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할 수 있는 노하우도 생겼다. 아이디어 빠르게 실현해 보고 테스트 할 수 있다. 그 예로 ESG 프로젝트로 폐기 제품을 활용해 플라스틱 재활용 상품을 만드는 등 여러 부서가 협력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학습조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단순히 6개월의 학습모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조직 공유회를 통해 우수 학습조직 시상하고, 전사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여 학습하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전파한다.  또한 학습조직에서 발전하여 신제품/신사업 아이디어를 상시로 공모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언제든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으며 직원들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조직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는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실제로 체감하고 이를 조직에 전파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조직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저성장시대 HR의 역할은 조직의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함께 이룰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개인의 성장에 관심을 두는 MZ 세대와 그들을 하나로 연결 짓는 제도들이 기업이 나아가는 새로운 역할과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공유하기

HR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

인사 업무 시 필요한 모든 기능은 여기에!

보러가기
Subscribe
Notify of
0 개의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인살롱 인기글

일을 잘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본부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편지)

3년전쯤 회사 내 본부체계가 신규 편성되면서 여러 팀을 통합한 인재경영본부가 출범하였고,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해온 팀과 팀원들을 하나의 본부라는 체계하에

HR Ambassador가 묻고, 최현수가 답하다. 1. 핵심 인재를 사로잡는 최고의 열쇠, Employer Branding을 파헤치다.

1. 핵심 인재를 사로잡는 최고의 열쇠, Employer Branding을 파헤치다.   지난 8월 18일 저녁, 다시금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코로나로 당초

조직을 망치는 인센티브 정책

현대 경영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과관리 철학은 성과주의다. 즉 능력, 성과만큼 보상한다는 것이다. 과거 연공서열, 호봉과 같은 전통적인 보상 방식이

error: 컨텐츠 도용 방지를 위해 우클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인살롱 계정이 없으세요? 회원가입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문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벌써 3개의 아티클을 읽어보셨어요!

회원가입 후 더 많은 아티클을 읽어보시고,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
인살롱 계정이 없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