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율 문화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전에도 자율이라는 키워드가 조직문화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최근 디지털택트 환경에서 업무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더욱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실제로 조직에서는
Dark side of HR 5탄 – 역량 기반 HR,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2000년대 이후 성과주의가 강조되면서 연공서열형 HR에서 ‘역량 기반 HR’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20년이 흘렀다. 역량 중심 HR, 과연 지금도 유효한
많은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역량평가 방식’ Case Study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의 회사에서는 대부분 인사평가를 실시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인사평가의 항목은 보통 업적(성과) 평가와 역량평가로 구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