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율 문화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전에도 자율이라는 키워드가 조직문화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최근 디지털택트 환경에서 업무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더욱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실제로 조직에서는
커리어 고민, 모여봐 들어봐 2-1 #편안해서 불안하다, 배부른 소리일까요? 지금 하는 업무와 커리어를 쌓아갈 직무도 그리고 속해있는 조직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이 전의 경험들에 비해서는 모두 잘 맞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