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er 여러분, 나만의 HR House 가 있나요?

매일같이 반복적인 HR업무를 하다보면…
문득 나의 미래가… 아니.
인사담당자로써의 미래가 흐릿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더 멀리,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내공있는 HRer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의 ‘첫 단계’

 

HRer 여러분,

나만의 HR HOUSE가 있나요 ? 

 

 

HR HOUSE의 구성. (a.k.a – HR House의 설계도)

What is) #커리어 방향성   #전문성 있는 HR 역량  #기본적인 업무역량 

 

  HR House는 기본적으로 커리어 방향성, HR직무 내 전문역량, 기본적인 업무스킬로 구성된다.
튼튼한 벽돌집 HR House를 갖기 위해서는 ‘이 중에서 나의 HR House는 어느 부분이 부족할까?’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이 단계를 통해 HR 담당자로서의 ‘나’를 되돌아보고 진단해보자.

 

 

  • 커리어 방향성 : ‘Specialized Generalist’ or ‘Generalized Specialist’
   먼저, 나의 업무스타일을 파악하자. 본인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커리어 방향성도 달라질 수 있다.
아래의 질문을 통해 본인은 어떤 커리어 방향에 가까운지 먼저 파악해 볼것!

 

HR 분야에 깊이는 다소 얕더라도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타 직무 전반을 수행해내는, ‘Specialized Generalist’
or
HR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가지면서
타 업무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는, ‘Generalized Specialist’

 

   HR 직무에 깊은 경력이 있진 않지만, 반드시 둘중 하나만을 골라 커리어 플랜을 계획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경험에 빗대어 보면, 회사에서 HR 운영 프로세스를 기획한 적이 있는데 평소 업무 스타일대로 HR 프로세스 기획에만 밑바닥까지 파고 들었으나 정작 여러 부서의 실무상의 편의성을 고려한 프로세스의 보편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교훈을 깨달은 적이 있다.

 

  과거의 나는 ‘Generalized Specialist’에 확신을 가졌다면 이때가 바로 ‘Specialized Generalist’의 중요함도 깨닫게 된 순간이였다. ‘세세한 나무 만큼이나 숲을 볼줄 아는 힘’. 이 경험을 bridge로 Generalized Specialist 와 Specialized Generalist를 모두 오고갈 수 있는 인재가 되고싶다. (나의 지나친 욕심인가 하하하.)

 

  • 전문성 있는 HR 역량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끝났다면, 본인의 전문성 있는 HR 역량은 무엇인지 정의내려야 한다. HR 분야 안에서 내가 남들보다 뛰어난 ‘나만의 특기가 될수 있는 업무분야’는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만약 아직까지 무엇이 나의 전문 역량인지 모른다고 생각된다면, 본인이 HR 업무 중에서도 유독 관심이 가거나 (일이 즐겁다면 거짓말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HR 업무가 있을 것이다. 그 업무가 앞으로 ‘본인만의 HR 전문역량’으로 클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

 

  • 기본적인 업무역량
   HR 전문성을 형성하기 이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스킬로, 본인이 부족하다고 진단된다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

 

 

HR House의 전제조건. (a.k.a – HR House의 필수재료)

What is) #조직/팀  #셀프(or 개인)  #관계/사고

 

   벽돌집을 지을 때 필수 재료는 단연코 벽돌이다. 그렇다면 HR House를 설계할 때 꼭 필요한 전제조건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바로 조직과 개인 그리고 개인의 노력(네트워킹 or 사고방식)이다.

 

 

   각 전제조건마다 이상적인 HR 담당자의 모습을 요구하지만, 본인이 아직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고 낙담하진 말자. 원래 인생은 Pas à Pas, Step by Step 이니깐 ~

 

 

HR House를 위한 선택과 실행(a.k.a – HR House 짓는 법)

How To) 방향, 폭, 깊이

 

   앞단에서 HR House 의 설계도와 필수재료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HR House를 지어야 하는지’, ‘HR 담당자로 어떤 선택과 결정 그리고 실행력을 보여야 하는지’ 알아보며 이 글을 마치려 한다.

 

   결국 ‘방향, 폭, 깊이’ 이 3박자가 모두 맞아야 벽돌집 HR House를 만든다. 이 3박자는 앞에서 언급된 ‘커리어 방향성’, ‘전문성 있는 HR 역량’, ‘기본적인 업무스킬’과 같은 연장선 상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글 서두에 HR 업무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HRer의 성장 가능성까지 의심한 내 모습을 공개적인 이곳에 털어 놓았는데 아마도 나는 ‘폭’ 부분에 있어서 갈증을 느끼고 있었나 보다. 지난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더 넓은 HR 스펙트럼을 위해 1~2가지 차별화된 나만의 성과를 쌓을 예정이다. 그렇게 이 글을 읽은 지금 혹은 미래의 HRer들이 본인들이 겪고 있는 ‘성장통’을 현명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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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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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멤버
이수진
29 일 전

와, 오늘 바로 제 HR하우스를 지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김양우
앰버서더
김양우
1 개월 전

HR 하우스 관점에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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