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운영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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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조금 더 잘하고 싶거나, 일상 속 새로운 교양을 쌓아나가고 싶을 때 또는 혼자서는 쉽게 지쳐버릴 무언가를 함께 해나갈 사람들을 찾고 싶을 때! 스터디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스터디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기대한 만큼 보람을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원티드 앰버서더로 스터디를 함께하며 스터디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부분, 그리고 여러 곳에서 얻은 관련 정보들을 정리하여 소개드리겠습니다.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스터디의 시작!

스터디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주제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터디가 추구하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원티드 앰버서더 스터디에서는 주제의 범위를 고려할 때에도 신중해야 합니다. 포괄적인 주제는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해 주고, 좁은 범위의 주제는 깊이 있는 토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희 팀은 전자에 해당하는 주제로 ‘성과관리’의 전반적인 제도를 다루며, 다양한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각 팀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주제를 선정하는 것은 성공적인 스터디를 향한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불참/지각 페널티, 꼭 필요할까?

스터디는 각자의 자발성이 모여 완성됩니다. 그러나 여러 불가피한 일정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터디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불참 페널티 제도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페널티를 도입하면, 높은 참석률을 유지하며 원활한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각각의 스터디원들의 적극성이 있다면 이러한 제도 없이도 높은 참석률로 스터디를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차 별 리더를 지정한다면?

스터디의 리더 이외에도 각 스터디 회차의 메인 담당자를 정한다면 전체적인 참여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메인 담당자 미리 정하기: 매 회차별 담당자를 사전에 지정하여 관련 자료를 깊이 있게 준비하거나 간단한 퀴즈를 만들어 오는 등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팀원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퀴즈 진행을 통해 내용이 더욱 풍성해질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메인 담당자 당일 아침에 정하기: 모든 회차에 전 스터디원들이 내용을 전반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고, 스터디 당일 오전에 발표자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당일 오전까지 발표자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스터디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가리지 않아요.

스터디를 진행하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일정 조율입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스터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시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므로, 밤 10시나 오전 9시와 같이 오프라인이었다면 힘들었을 시간도 함께할 수 있게 됩니다.

아카이빙이 중요해요.

스터디를 여러 회차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이야기와 자료가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소중한 내용들이 흘러가지 않고 오래도록 남게 하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수입니다. 스프레드 시트, 노션 등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스터디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Pre 스터디 –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 사전에 공부하며 인상 깊었던 부분, 궁금한 부분 등을 미리 기록해 둡니다.
  • 스터디 ING – 스터디 중에 대화한 내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한 부분들을 잘 기록해 둡니다.
  • Post 스터디 – 스터디 내용에 대한 회고를 적어두면 매번 더 나아지는 스터디를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스몰 토크는 스터디의 필수 윤활유!

여럿이 함께하는 모임을 더욱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몰토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유로운 질문과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스터디원들 간의 라포 형성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주도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져도 좋고, 각자의 감정 점수를 기재하여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위해 모인 구성원들 모두가 각자 기대했던 바를 얻어가는 성공적 스터디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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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_214
앰버서더
joy_214
2 개월 전

우리의 시행착오도 회상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터디 한 번 더하면 더더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터디때마다 솔선수범해서 회의록 작성하고 정리해주셔서 스터디가 잘 진행됐습니다! 현선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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