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키트, 쉽다. 예쁘다.

썸띵과 함께라면 돋보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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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은 다양한 목적으로 질문을 한다. 직원을 채용하는 면접부터 직원들과의 면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 그리고 퇴사 면담 등이 있다. 또한, 1:1 면담뿐만 아니라 1:N명 진행되는 형태,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는 만족도 조사나 설문조사 등 HR이 질문 스킬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 각 상황에 따라 해야 되는 질문, 하면 안 되는 질문 등이 있고 구조화된 질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채용 :  현업 부서장들과 어떤 종류의 인재가 필요한지 어떤 지원자를 채용할지 등 관련 질문을 한다. 또한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잘 맞는 사람인지 질문하고 검증한다. 

직원 인터뷰 : 새로 입사한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직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수집한다. 

조직문화 개선 : HR은 직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수집하며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

교육 및 개발 : HR은 교육이 끝난 후에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함께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이나 개발 기회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직원 관계 및 문제 해결 : 직원 간의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기 위해 HR은 관련된 당사자들에게 질문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조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HR의 질문 스킬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라는 책을 보면 질문 하나가 흐름을 바꾸기도 하고, 소통을 잘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에서 질문으로 이어가는 힘’이라고 한다.  chat GPT 도 내가 하는 질문에 따라 다른 답을 낸다. 내 질문이 정확하고 정교할수록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온다.

 

질문의 힘

  1. 생각하게 한다.
  2. 상대방이 말하게 한다.
  3. 상대를 대화에 초대한다.
  4. 다른 각도에서 현상, 문제를 파악하게 한다.
  5.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전제에 도전하게 한다.

 

좋은 질문의 조건

1. 열린 질문 – 예, 아니오 처럼 단답형으로 답하게 하는 질문이 아닌 주관식으로 답하게 하는 질문

예) 어떤 점이 구체적으로 힘드신가요? ~ 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

Why (왜) 라는 질문보다는 What(무엇) How(어떻게)라는 질문 하기

 

2. MDFD 질문 – 각도를 다양하게 하면 입체적으로 풍부한 질문이 가능

Meta – View (거시적 질문) – 나무가 아닌 전체 숲을 바라보게 하는 질문

예) 이 일이 다른 부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비전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Details (세부 질문) – 의미를 정확히 하는 질문,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질문, 쪼개어 생각하게 하는 질문

예) 구체적인 상황이 있었나요?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겠어요?

Future (미래 질문) – 결과를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 미래의 계획을 묻는 질문

예) 3년 뒤에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Past (과거 질문) – 과거의 경험,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질문

예) 예전에 이것과 유사한 상황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3. 중립적 언어 사용 : 상대방의 말을 섣불리 해석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것

 

4. 간단명료한 질문 : 질문이 길어지면 묻고자 하는 핵심이 흐려짐, 한 번에 하나씩만 질문 사용

 

우리는 질문을 연습하면서 질문의 근력을 키워야 한다. AI 등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이런 질문하는 스킬, 그리고 직감적으로 질문을 통해 발견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소프트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  질문 디자이너가 되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고 스스로 연습해야 한다. 또한, 내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아야 하고, 내가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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