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유니콘의 성장기 #5 Intrinsic motivation(내재동기)]

금번 주제는 Intrinsic motivation [내재동기] 관련하여 작성하였다.

내재동기와 외재동기 관련하여, 과거부터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학술적인 시초는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유명한 Harry Harlow의 애착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확장되면서 진행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 Learning Motivated by a manipulation drive, Edward deci – soma Puzzle 사례 등]

필자가 생각하는 내재 동기는  ‘어떠한 문제가 주어졌을 때, 문제의 해결에 대한 의미를 알고 접근하는 마음가짐 또는 자세’이다.  반대로 외재 동기는 ‘어떠한 문제 해결에 대하여, 보상을 기대하거나 어쩔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하여 수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가짐 또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쉽게 설명하며, 내재동기는 보상보다는 일의 의미를 알고 접근하는 동기이며 외재동기 특정 조건(보상, 위기 등)이 갖추어질 때 움직이는 수동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이다.  필자는 내재동기의 힘을 믿는다. 평균상실 및 초개인화 시대에서 앞으로는 내재동기의 중요성은 업종 또는 직무에 상관없이 조직문화에 설계하는 데 많은 기본 베이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외재동기(성과금, 물질적인 보상 등)를 통하여, 행동 유도를 할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성과를 나올 수 있으나, 오히려 시간이 지나므로 악화된다. 그 악화의 원인은 주의 분산 (Distraction), 목표 변경 (Goal change), 의도 상실 (Cancellation)으로 설명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코브라 효과 (Cobra effect)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외재동기 및 내재동기 발전과정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외재동기 기반 발전 과정
– 제조업 환경 기반 및 전통(굴뚝)산업시대는 테일러의 관리통제 관점에서 외재동기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테일러 방식 발전의 정점은 잭 월치(GE) 10%Role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10%룰이란? 하위 10% 성과자는 매년 해고하는 방식)

내재동기 기반 발전 과정
– 지식산업군에 속하는 경우에는 피터 드러커의 이론(MBO)을 기반하여, 앤드류(인텔/iMBO)에서 존도어(구글/OKR) 동기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체계로 심리적 안정감을 기반하여, 일에 대한 즐거움과 목적에 대하여 의미 부여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과거와 달리 국민소득이 대폭 향상이 이루어졌다. 이에 많은 이들이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더욱 풍요로운 세상으로 살아가고 있다. 기본 욕구가 충족되는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자아 또는 본인의 원하는 일을 끊임없이 찾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대퇴사 시대의 촉진하고 있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내재동기를 자극하고 설정할 수 있는 기본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조직문화에서도 답이 없듯이 내재동기를 부여하는 방식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에 필자는 내재동기를 자극하고 구성원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메타인지적인 관점에서, 지난 편에 t’무드등 관련하여 기획안을 공유한 바 있다. 본인이 해당 일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단계별 스텝을 제시하는 부분으로, 인지하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준비 중인 부분은 내재동기 기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개별 구성원들의 삶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원들의 CDP를 함께 설계하는 진행을 해보고자 준비하고 있다. 본인의 방향성을 인지하고 현황에 대하여 인정을 통하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최근 워라벨 이어 유행하는 단어인 ‘워라블(work and life blending)’처럼 앞으로 직장과 개인의 삶이 융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력한 성장동력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융합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방향성을 인지하고 같은 방향성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융합하는 과정에서 납득이 안되는 경우에는 아름다운 이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며, 반대로 기업의 방향성을 인지하고 본인 맡은 업무에 대하여 ‘일의 의미’를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어 워라블이 되지 않을 생각한다.

독자 여러분들은 어떠한 삶의 방향성 위에서, 어떠한 동기를 가지고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가요? 물어보면서 이번 글은 마무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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