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N포 세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우연한 기회에 대학 재학생과 졸업 유예 학생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취업과 관련된 학생들과의 입사지원서와 면접 요령에 대한 질의 응답 형식의 저녁 만남이었습니다.
학생 대상으로 강사료 없이 최근 취업 트렌드와 면접에 대해 강의가 아닌 질문에 답하는 것을 전제로 6시부터 시작했습니다. 2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데 필기구가 없는 학생이 절반 정도가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A4 1장을 나눠 주며 질문 한 개씩 적으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질문은 기업은 어떤 인재를 뽑느냐?
면접을 잘 보는 방법, 회사의 선정 기준이 많았습니다. 개별 질문으로는 나이가 많은데 취업 가능한가? 지방 대학교 비인기학과인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입사지원서에서 다 탈락했고 단 한번도 면접을 본 적이 없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등 다양했습니다. 이 중 한 명의 질문이 N포세대라며 ‘지금은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취업에 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해 하나씩 대답을 하다가 이 질문은 가장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고 했습니다.

개별 질문을 마치고 4개의 영역을 나눠 질문을 받으며 개인 생각을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원하는 기업과 직무, 취업 준비, 취업 프로세스와 핵심 포인트, 회사는 채용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질문이 있으면 답변을 하고 없으면 부연 설명 없이 다음 영역으로 넘어갔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도, N포 세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직무 중심의 수시 채용, 채용에 있어서의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경제성 강조, 인성을 살피기 위한 인턴과 인적성 그리고 면접 강화, 비대면 시대의 AI 입사지원과 면접, 인사부서에서 현업 중심의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입사지원서와 면접 질문 유형과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인가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회사를 찾아 지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이지만, 지원자 중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회사의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개별 질문을 마치고 단 하나 답변하지 못한 질문에 대한 자신 없는 답변을 했습니다.
여러분을 N포 세대로 만든 우리의 잘못을 먼저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희망을 잃었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강조한 후, 자신의 삶을 키워 꽃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자기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와 선배, 선배님, 나아가 부모님도 조언은 해 줄 수 있지만, 여러분의 삶을 이끌며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중에 N포 세대라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나이 또는 더 어린 나이이지만, 큰 꿈과 열정을 갖고 보란 듯이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했습니다.
결국 자신을 믿고 좋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자기 관리입니다.
내 인생은 이미 정해진 틀이 있어, 이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면 나는 먹이를 찾아 초원을 달리고 싶은 꿈도 가질 수 없는 동물원 우리 안의 축 늘어진 동물과 무엇이 다를까요? 주변에 많은 부정적 말들을 듣고 때로는 말합니다.
‘이런 것을 한다고 뭐가 달라져’,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무엇을 바꾸겠다는 거야’, ‘해 봤자 안되는 것 알잖아?’, ‘송충이는 솔 잎을 먹고 살아야 해’. 이제는 부정적이고 체념하는 듯한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고 목표를 정해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란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생의 모든 행동과 도전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자신의 선택이며 책임’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나를 어떻게 이끄는가 아닐까요?

자기관리의 영역을 어떻게 정할까요?
① 자기관리의 기본이며 원동력은 자기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꿈과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적어도 100세 시대 70대의 바람직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 자신을 성찰하며 해야 할 우선순위 6가지를 정해 실천할 때 하루와 인생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동기부여 하며, 함께 의지하며 경쟁하는 동반자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② 자신에 이어 소중한 가족이 있습니다. 자식으로 효도하고, 남편(아내)로서 사랑하고, 부모로서 자식에게 좋은 가치를 부여하고 지원하는 역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믿어주며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이 있다면, 힘이 날 것입니다.
영육간의 건강입니다. 정신적으로 긍정적이며 올바른 생각을 갖고 키워가며, 육체적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건강입니다. 아시죠?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데, 단 하나 건강을 잃고 병원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자신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④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조금은 나눠줄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나이 들어 가진 것이 없어 소주 한 잔 하자고 하는데 갈 수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필요한 것이 있어 사야 하는데 살 수 없어 자식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⑤ 하나 정도는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취미가 있어 몰입하면 좋겠습니다.
주말이나 삶의 여유가 많을 때,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는 인생도 좋지만, 한 두 번이 아닌 매번 그렇게 한다면 슬픈 일이지요.
⑥ 평생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와 지인이 있으면 행복할 것입니다.
누가 있어 보자는 연락이 오는 삶이 행복인 날이 오겠지요? 노력하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⑦ 조금은 봉사하며 기부하는 삶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만을 위한 하루가 아닌 조금은 시간을 내어 아무 대가 없이 봉사하며 기부하면 어떨까요?
대가가 없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균형 있는 삶을 이끄는 것은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자신을 믿고 길고 멀리 보고 자신의 인생 목표를 세워 이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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