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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 속에서 ‘인맥을 만든다’ 하면 무슨 거창하고 대단한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비로소 좋은 인맥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인맥 만들기에서 우선 갖추어야 할 것은 사람들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이다. 어떤 마음 자세를 지니고 사람을 만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에 따라서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핵심적인 인맥 마인드 5가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인간관계가 좋지 않는 것처럼 힘든 일도 없다. 까짓 일이야 어렵더라도 서로 도와가며 해결해가면 되지만, 매일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뒤죽박죽이 되면 피곤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사실 문제는 인간관계를 형성해 가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있었다. 공부 잘 하는 것이 최고라는 교육 분위기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다른 친구들과 제대로 사귈 기회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지녀야 할 마인드를 배우지 못한 것이다.

1. <말>로 받으려면 <되>로 줄 것

‘정보를 갖고 싶으면 먼저 정보를 주라’는 게 한 특종 기자의 원칙이다. 출입처의 리더들을 만나러 갈 때엔 반드시 상대방이 좋아할 듯 정보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때문에 리더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그에게 제일 처음 알려준다/ ‘지금 기사로 쓰면 곤란하지만, 일단 그 사람에게 만은 알려 주자’ 라는 기분이 들게 하도록 평상시에 노력한 덕분이다.

2. 이익부터 따지면 손해가 먼저 온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 사람과 사귄다면 당장 어떤 이익이 있을까?” 물론 관계의 최종적인 목적은 상호 이익을 보는 데에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사람과 사귀어 그 사람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싶다면 먼저 이익을 따지지 말고 사귀어야 한다. 비즈니스맨일수록 비즈니스를 떠나 사람을 접해야 한다면 역설적인 말처럼 들리겠지만, 이런 자세가 있어야 비즈니스맨의 영역. 곧 인맥은 무한정 넓어 질 것이다.

3. 평생 인맥은 양보다 질

‘술과 친구는 오래 묵은 것이 좋다’는 옛 말이 있다. 인맥 만들기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말은 사람과의 관계를 무겁고도 깊게 가지라는 뜻으로 재 해석되어야 한다. 악수만 하고 지내는 허술한 인맥보다는 코너에 몰렸을 때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는 ‘우수한 인맥’이 더욱 소중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4. <나>와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라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때에 따라 돈이 드는 경우도 있다. 금전 적으로 여유가 없는 젊은 시절에는 다소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돈이 들어가는 것을 피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은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없다. 기업체의 총 지출 비용 중 교제비 항목은 날로 증가 추세가 있다. 이러한 점을 통해 우리는 회사가 돈을 써서라도 중요한 인맥을 만들고 육성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5. 먼 친척보다 자주 보는 이웃이 되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자주 접촉해야 한다는 말은 인맥 만들기의 중요한 마음가짐이다.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관리를 하지 않는 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인맥마저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자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이런 사람이 인맥 관리에 성공한다

첫째,  작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가장 기본적인 약속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며 다음으로는 타인과의 약속이다. 이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금전적인 관계에서도 믿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용을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주는 것. 즉 신용은 모든 인간관계 형성의 바탕이다. 이 바탕이 있어야 인맥 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도 좋다.

둘째, 작은 정성을 아는 사람이다. “있을 때 잘해!”라는 한 코미디언이 유행어가 있다. 살아가는 환경에 비유하면 ‘기왕의 인연’은 물이나 공기처럼 꼭 필요하지만, 늘 곁에 있어서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는 인연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그것을 느끼고 실천에 옮기면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그 코미디언의 말처럼 ‘있을 때 잘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쉽게 인맥을 넓히는 사람이다.

셋째, 모임을 주재하는 사람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옛말이다. 오늘날엔 ‘정보를 갖고 있는 수레가 요란하다’라고 바꾸어야 한다.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떤 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자료를 수집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는데 적극적인 사람은 실천에도 적극적이다. 모임을 주재할 수 있는데에는 포용력 등 기타 덕목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나의 인맥을 점검할 시기

첫 번째는 자신의 인맥을 점검하려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상사와의 관계이다. 샐러리맨의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른다. 좋든 싫든 상사와의 관계를 피할 수는 없는 것이 직장 생활이다. 두 번째는 동기들과 인맥을 형성하는 것은 가능한 한 젊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승진에 있어서 경쟁이 덜 심하기도 하거니와 아직 순수하게 친구로 사귀고자 하기 때문이다. 출세 경쟁이 심해지면 그야말로 피튀기는 암투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때 가서는 이미 늦다. 다른 조건의 인맥들이 이미 형성되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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