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중꺾그마’! 꺾여도 괜찮은 마음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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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중꺾그마’! 꺾여도 괜찮은 마음 기르기

 

[2022년 최고의 밈 “중꺾마”]

 

2022년 겨울은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로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이 확정된 순간, 선수단이 들었던 태극기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말을 ‘중꺾마’라는 줄임말로 호환되어 2022년 최고의 밈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 문장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팀 DRX의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DRX 프로팀이 패배한 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기사가 보도 되었고, 이후 DRX가 연이어 역전 드라마를 만들며 우승을 하게 되자 이 문장이 화제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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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뼈를 때리는 밈, “꺾였어도 그냥 하는 마음”]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독도 여행에 도전하던 박명수는 위기를 맞이합니다. 1년에 50일 정도만 들어갈 수 있다는 독도, 그 곳으로 가는 배를 찾다가 ‘운항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망연자실하게 된 것입니다. 제작진은 “날씨가 좋으면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박명수를 위로했지만 박명수는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이다”라고 뼈를 때리는 말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게 되어 순식간에 인터넷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 꺾이는 상황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이라면  ‘이겨내고 그냥 하는 마음’이 꺾인 가지를 더 멀리 뻗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 할명수 유튜브 채널

 

 

[꺾여도 계속하는 우리. 팀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회사에서도 일을 하다보면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활활 불타오르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순간들이 매우 많겠죠. 이렇게 좌절하게 되더라도 계속 해보려는 의욕과 태도가 팀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의욕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동기부여’라는 불쏘시개가 도와준면 계속 해나갈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꺾였어도 그냥 하는 마음’을 만드는 동기부여! 지금 우리 팀의 불쏘시개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요? 여기 몇가지 질문을 통해 팀 내 동기부여에 대해 점검해보세요.

 

check point 1) 각자의 일, 커리어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팀원들과 각자가 하고 있던 일의 의미를 정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상품 개발만 하다가 디자인 부서와 패키징 협업을 하게 되었다고 상상해봅시다. 이번 협업을 ’패키징 개발의 관점을 배우고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 의미 부여를 한다면 원했던 목표를 다 달성하지 못한다해도 이 경험이 커리어에 긍정적인 흔적이 될 것 입니다.

예시 처럼 일의 의미를 정해보는 건, 커리어라는 도화지 위에 나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커리어 패스를 만드는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일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check point 2) 목표는 얼마나 구체적인가요?

모호하거나 주관적인 수치로 목표를 정해두면 팀의 기여도나 성과를 판단할 수 없고 성취감을 또한 느끼기 어렵습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두면 업무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팀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요.

만약 계속해서 구성원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목표가 너무 높게 설정되있다거나 업무 성과를 저해하는 원인은 없을지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목표를 모두 달성했을 때에는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과 인정을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심리적/물리적 보상은 팀이 더욱 성장하도록 돕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 입니다.

 

check point 3) 직급별/연차별 동기부여 방법이 다른가요?

어떤 역할이나 연차, 직급에 있는 지에 따라 동기부여가 되는 포인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는 팀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때 높은 소속감과 함께 업무적 동기가 유발된다고 하고요. 중간 관리자는 역량 중심의 보상이나 올바른 피드백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리더급이거나 조직의 핵심 인재에게는 거시적 차원의 교육 기회를 자주 제공하는 것이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죠.

어떤 일을 하는지, 조직에 얼마나 오랜시간 일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각 구성원들에게 맞는 동기부여의 장치를 제공해야 할 것 입니다.

 


💡 조직의 에너지를 재 충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 워크샵 BEST 5’

      1. 나와 팀의 진짜를 발견하는 버킷리스트 50
      2. 함께 일하는 기술, MBTI 강점 팀빌딩
      3. 커리어 성장을 위한, 나만의 핵심 비전 만들기
      4. 우리의 조직문화 답사기
      5. 한 눈에 알아보는 인생 로드맵, 라이프 비전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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