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나 경험 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 출산·육아휴직과 복직 지원을 성장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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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대퇴사 시대, 조용한 퇴직 등의 열풍인 HR 3.0시대에 직장인들은 일과 삶의 분리를 원합니다.  또한 직무 성장 욕구도 커지며 조직 운영·관리 등 효율화를 필요로 합니다. 삶의 성장과 업무 성장은 동시에 가능한 일일까요?

 

요즘 직장인들의 삶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비혼, 일과 양육을 동시에 수행, 유자녀이거나 돌봄 경험이 많지 않은 형태 등. 각자가 처한 상황은 서로 모를 수도 있지만, 동료의 생활 변화가 때로는 내 업무와 성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갑자기 아이를 돌보는 동료가 생기면 팀원들도 함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양육자가 된 동료가 생계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면서 조직 몰입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입니다. 

 

“제가 사실 오늘 생일이거든요. 근데 아들이 어제 깜짝 파티를 해줬어요. 아빠를 정말 사랑한다라는 말은 그동안 많이 했었는데 어제는 편지에 존경한다라고 썼더라고요. 아빠가 일하러 다니는 그런 모습이 멋있고 아빠가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을 와서 얘기해 주는 게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일이라는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만 아니라 나 말고 내 아이까지도 뭔가 성장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나 우리 가족을 같이 성장 시키 것 같아요”

– <어느 회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사례편> 중 일하는 양육자 이상혁 님 인터뷰 (삼성전자 재직)

 

기업 입장에서도 출산·육아로 휴직·복직이 발생할 때 복직일 설정, 업무 재배치, 혹은 대체인력 채용, 복직 이후 업무 조정과 이때 발생하는 행정 업무도 HR에서는 퇴사, 인재 채용만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기업에서는 이런 변화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양육자가 일 감각을 잃지 않게 하기

물론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양육자는 일정 기간 온전한 집중과 물리적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없을 때처럼 일하면서 아이를 돌봐 줄 분을 찾지만 ‘삼대가 덕을 쌓아야 좋은 분을 만난다’고 할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때 출산 휴가와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지만, 이보다는 다른 혜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양육에 대한 적응과 양육과 일의 병행을 지원하는 방법이다. 어린이집(또는 유치원)은 보통 9시 30분에서 10시에 등원을 하고 3시 30분에서 4시에 하원하는데 일하는 양육자는 회사에 출근과 퇴근 시간을 고려하면 그보다 일찍 어린이집에 등원 그리고 늦게 하원합니다. 양육자는 하루 9~10시간을 어린이집에서 지내야 하는 아이 정서가 걱정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편안할 시간 정도 지내게 하고 나머지는 양육자가 돌보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이럴 때는 정부가 지원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② 근속기간 6개월 이상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

 

단축 후 근로시간은 주당 15~35시간 내외로 조정할 수 있으며 단축근무로 줄어든 임금의 일부를 고용보험에서 지원합니다. 경제적 부담이나 부서 내에서의 업무 배치, 성장(=커리어)에서도 숙련도가 높고 성과를 내는 동료가 지속해서 업무를 유지할 수 있고 양육자의 경력단절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활용할 만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지원 제도와 업무 성장의 기회로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모든 직원이 쓸 수 있는 일·생활균형제도를 함께 도입해 양육자들이 양육을 걱정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희가 양육자들을 위한 혜택이 잘 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특별히 한쪽에 제도가 기울어졌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복리후생 중에 조기퇴근과 자녀입학 축하금 정도 빼면 나머지는 비혼이든 기혼이든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죠. 모든 구성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리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가이드>  중 러쉬코리아 인터뷰 

 

“코로나 이후로 회사에서 주 3회는 출근, 주 2회는 재택이라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정착시켰어요. 날짜는 다 다르지만 전 직원이 세 번 출근하고 두 번 재택근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아파서 갑자기 오늘 어린이집 못 갈 경우 바로 출근을 재택근무로 전환해서 오늘은 아이를 옆에 두고 일을 하는 거죠. 양육을 하는 부모들에게 재택근무제도는 굉장히 유용해요.”

<어느 회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사례편> 중  일하는 양육자 김종은 님 인터뷰 (이커머스 분야 재직)

 

제도 변화는 성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어려움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직은 변화가 없기를 바라기만 한다면 실력있는 직장인들은 개인적 변화에 퇴사를 선택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을 꿈꾸지 않고 팀워크와 생산성에도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작은 기업도 양육자가 생기는 변화를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도 사용이나 업무 조정 등의 과정을 합리적으로 바꾸면 성과도 높아질 수 있고 이를 지원하는 정부 제도도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점점 적어지는 양육자와 기업의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원의 휴직, 복직 전후에 경험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가이드>는 알아두면 좋을 일·생활균형 지원제도와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직장인, 동료와 인사담당자, 리더가 육아휴직과 복직을 경험하는 과정 중 협력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고민하는 직장인도 기업도 ‘변화’를 걱정하기보단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 |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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