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웰니스 기반의 우수 인재 리텐션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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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과 네스프레소 B2B조직과, 원티드랩은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며 우수 인재가 모이는 기업의 공통점은 복리후생 측면의 직원 ‘웰니스’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직장내 웰니스 환경과 문화를 선제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우수 기업들의 사례와 복리후생 트렌드를 HR담당자분들께서 직접 소개드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일도 잘한다’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직원 경험 측면뿐만 아니라 성과 예측 요인으로써 해당 명제가 사실임을 연구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직장인들은 입사를 결정할 때 ‘일과 삶의 균형, 웰빙(65%)’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웰빙 즉, 웰니스는 사후 관리 관점이 아니라 사무 환경부터 직원들의 휴식과 소통, 각 구성원에 대한 존중,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의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 문화를 고민하고 개선하고 싶은 HR 담당자 분들에게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작은 부분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Part 1. 구성원 리텐션을 위해 알아야 할 복리후생 트렌드 By 원티드랩 윤명훈 팀장

 

복리후생은 직원 경험을 만드는 기술적, 물리적, 문화적 경험이고 매개체입니다. 복리후생은 강제성이 있는 4대보험, 연차제도, 육아휴직 등 법정 복리후생 제도가 있고, 건강검진 휴가비, 경조사 지원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법정 외 복리후생 제도가 있습니다.

이러한 복리후생의 효과에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조직에 도움 되는 유능한 인재를 유인
둘째, 근로자가 소속감을 느끼게 하여 조직 이탈 방지
셋째, 총 보상의 관점에서 보상의 한 종류로 임금을 보완
넷째, 조직에 몰입해서 일하기 때문에 생산성이나 재무성과 등 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

법정 외 복리후생에는 비용이 따르지만 관련 제도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복리후생 제도로 근로자들을 유인하고 유지하고 있을까요? 기업의 복리후생으로 근로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복리후생은 구성원의 구체적인 니즈를 반영해야 한다.


하나의 제도로 모두를 만족시키기 보다 각 세대별, 연령별 필요한 니즈에 맞춰 제공해야 합니다.

세대별 라이프 사이클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MZ 세대 대상으로 연봉과 사내 복지 제도 중에 어떤 것이 매력적이냐는 질문에 복지제도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바가 있습니다. 신입이나 주요 채용 타깃들에게 복리후생은 더욱 매력적인 유인으로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02. 복리후생 측면에서 근로자들의 시간 사용에 대한 재량을 제공해야 한다.

복리후생 제도로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조금 더 투자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옵션을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워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꾸준히 유연근무 제도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근로자들에게 시간상 재량권을 부여하고 근로시간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 문화로 바꾸는 것까지 이어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시간 원티드 채용 인기 검색어에서도 연봉 다음으로, 이러한 ‘근무 유형’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1위. 연봉 상위 2-5%
2위, 퇴사율 5% 이하
3위, 재택근무
4위, 주 4일 근무
5위, 주 35시간

03.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복리후생을 만들었다면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도가 있음에도 잘 작동하지 않기 대문입니다. 안마의자를 휴게실에 두더라도 구성원들이 서로 눈치 보고 사용하지 않으면 공간만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복리후생 제도를 만들고 잘 이용하도록 문화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도 HR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맺음말 : 복리후생과 조직문화의 관계
[표5] 구성원 리텐션을 위한 전략적 복리후생 운영

조직문화 관련한 기업의 철학이나 가치 등에 대해 구성원들에게 피부로 느끼게 하는 매개체로서 복리후생 제도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복리후생은 조직원의 구체적인 니즈에 따라 설계되어야 하고 시간적 유연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또한, 조직문화와 연계되어 제공되어야 합니다. ‘급여’는 ‘직무’에 기여를 하고 ‘복리후생’은 ‘조직’에 대한 만족감으로 기여함으로써 구성원을 유인하고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2. 17개 계열사의 신 사옥 입주 1주년, 환경과 조직 융화를 위한 리텐션 전략 By HD한국조선해양 라이프팀 이아름 책임

 

HD현대는 지난해 17개 계열사가 글로벌R&D센터(GRC)로 새롭게 입주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조선사를 보유한 종합 중공업 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은 HD현대라는 새로운 사명을 달고 기존의 제조업 중심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기계,로봇/정유,석유화학/전기,전자/신재생 에너지에 걸쳐 17개 계열사 5,000명의 임직원이 신사옥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직원은 서로가 구독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직원에게 급여와 복리후생으로 구독을 유지하고, 직원은 업무 성과를 통해 회사와 구독 관계를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By 이아름 책임

시대가 급변하면서 이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많은 직원들은 자신만의 경력을 발전시키며 기회가 닿을 때 비교적 쉽게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는 금전적 보상 뿐 아니라, 직원들의 다양한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매력적인 복리후생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와 직원 간 지속적인 구독 관계유지를 위한 리텐션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표6] 리텐션 전략 3요소

01. 업무영역

일하기 좋은 업무 공간은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 입니다.

그렇기에 HD현대는 직원들의 서로 다른 업무 스타일을 존중하며, 개인 별 선호에 맞는 다양한 사무 가구를 제공 하였습니다. 모션 데스크부터 1인실까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방식에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좌석시스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각 근무 층은 업무-협업-소통공간으로 최적화하였는데, 바깥쪽인 업무공간부터 중심부인 Void(중정)를 향해 갈수록 소통의 밀도와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데크를 조성하였습니다.

잠깐의 휴식이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처럼 직원들은 이곳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사가 직원의 건강과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GRC는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실현을 위해 업무와 생활을 위한 모든 편의 서비스를 모바일애플리케이션과 WEB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좌석 예약, 회의실 이용, 방문자 신청, 직원식당, 통근버스, 화장실 재실 상황, 헬프 데스크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하며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여정이 ‘GRC라이프’라는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하여 직원들의 시간과 자원을 최적화하였습니다.

02. 일상영역

HD현대 임직원의 가장 호응도가 높은 사내 복지는 바로 직원식당 입니다.

조/중/석식 모두 무상 제공 중이며, 점심의 경우 최대 10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 품질 유지를 위해 급식업체를 이원화하여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메뉴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 건강식은 사전 예약을 통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계열사별 식사시간을 구분하여 혼잡도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근무 층에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캔틴 공간(탕비실)이 조성되어 있어 바쁜 일과 중 리프레시할 수 있어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정기 모니터링과 투표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간식이나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내 어린이집은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가장 공을 들인 사내 복지입니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유연근무제나 예상치 못한 늦은 귀가에도 부담없이 자녀의 등·하원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동 대 담당 교사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최대 40%까지 낮춰 세심하고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합니다. 직원인 동시에 부모라는 타이틀을 함께 포용함으로서, 직원들로 하여금 더 큰 소속감과 만족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한편, 직원들이 업무 시간 전/후에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하였는데, 맞춤형 운동 처방이 가능한 스마트 피트니스 시스템부터 사우나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더욱 편안하게 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회사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마인드 카페는 상담사 2명이 상주하고 있고 마이 밸런스는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와 안마의자, 스트레스 측정기를 비치하여 직원 개개인의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03. 문화영역

17개 그룹사의 통합된 복리후생을 담당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 분야 별 계열사, 연령, 성비를 고려한 대표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였습니다. 가감 없는 소통과 피드백이 오고 가면서 상호간 신뢰를 쌓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면서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HD현대는 ‘슬기로운 GRC라이프’라는 캠페인을 통해, 대규모 인원이 함께 근무하는 공용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에티켓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요 공간 사용에 대한 에티켓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직원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부정적인 표현을 배제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로 장려함으로써 쾌적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원데이 클래스부터 직원 참여형으로 자신만의 꿀팁을 공유하는 세미나 등을 개최해 다른 계열사 직원과도 활발한 소통을 가지고 싶어하는 직원들에게 좋은 매개체를 마련했습니다. 그 밖에 회사 안에서 공연, 패션쇼, 토크 콘서트 등 종합 문화 공간으로도 새롭게 채워지며, 직원들의 지친 일과 중 리프레시할 수 있는 시간과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쌓는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맺음말 : 리텐션? 리-텐션!

지금까지 리텐션 전략에 대해 HD현대의 실제 진행 사례 위주로 소개하였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복지 정책이라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리텐션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참여시키고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텐션을 다시 끌어 올리는 것(Re-tension)’, 이것이 회사가 직원과의 구독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Part 3. ‘연결’을 통한 소셜 웰니스가 실현되는 오피스 By 카카오뱅크 박지현 매니저

“제가 생각하는 웰니스란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이 충족되어 안정적이고 행복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By 박지현 매니저

건강하고 행복한 회사 생활이란,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일에 몰입하여 성과도 내고,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연결”의 관점에서 건강한 개인이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며 팀으로 확장을 통해 웰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01. 개인 웰니스

어렵게 훌륭한 인재를 회사에 모셔오더라도 회사에 동기부여가 안되고 번아웃이 온다면 좋은 동료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개인 단위의 기본적인 웰니스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선 ‘번아웃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하에 근무시간 관리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구성원에 위임하고 있으나, 과도한 연장 근무가 지속되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 지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근무 페이스가 너무 빠른 경우엔 구성원 뿐 아니라 소속 조직장에게 함께 얼럿을 하는 등 조직 차원의 리소스 조율이 이루어지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을 할 때는 몰입해서 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자는 취지에서 ‘안식휴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3년에 한 번 한 달 간 온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휴가기간에는 별도의 휴가비와 프리미엄 콘도 숙박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2. 구성원 간 연결

카카오뱅크 인력의 90%는 경력직 입사자이고, 오직 10%만 신입 출신으로 경력직 기반 조직이라 볼 수 있는데요. 입사동기 문화나 팀 내 사수/부사수 역할이 없다 보니 실무자가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적절한 케어 없이는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성원이 느끼는 카카오뱅크는 ‘좋은 동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신규입사자 대상 서베이나 퇴사 면담을 진행해보면 회사의 장점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게 ‘좋은 동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좋은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카카오뱅크를 계속 다니고 싶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성원 간의 건강한 연결을 위해 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세 가지 제도를 소개 드립니다.
1) 사내 스터디 ‘카공족’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장과 공유를 통한 학습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2) 동료들과 칭찬, 응원, 감사, 성장의 메시지를 상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시지 시스템’을 사내포털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설레는 책’이라는 제도를 통해 다른 부서 구성원에게 책 한 권과 함께 짧은 쪽지를 전달하는 제도가 있는데요. 협업하며 고맙거나 미안했던 점을 표현하는 동시 해당 구성원에게 도움될 만한 책을 골라 보내주며 성장을 응원하는 제도입니다.

외부 서베이 조사 결과에서도 직장 만족도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직장 내 인간관계’였다고 합니다. 일상의 40% 가량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는 만큼,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지내는 것이 회사 생활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만족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합니다.

03. 팀으로의 확장

이번엔 구성원 간의 연결을 넘어서, 팀 단위의 연결을 의미하는 ‘팀쉽’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팀쉽을 개별 팀 단위의 ‘스몰 팀쉽’과 전사 단위의 ‘빅 팀쉽’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 스몰 팀쉽 :
– 팀 블렌딩 : 팀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우리 팀의 존재 이유와 지향하는 가치, 일하는 방식을 함께 정의해보는 팀빌딩 활동입니다.

– 성과 리뷰 세션 : 연말 평가에 앞서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1년간 팀에서 진행한 업무를 나열해보며 잘한 점, 아쉬운 점, 어려웠던 점을 나누는 세션인데요. 각자 담당하는 업무 영역은 다를 지라도, 우리는 팀으로서 성과를 내고, 팀내 어려움은 함께 개선한다는 것을 상기하는 자리입니다.

2) 빅 팀쉽 :
*얼라인먼트 액티비티스(AA) : 카카오뱅크가 하나로 꾸준히 얼라인될 수 있도록 23년부터 얼라인먼트 액티비티스를 23년부터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전사 구성원들이 각종 사업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게끔 장려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도입된 프로젝트입니다.

– 분기별 AA DAY : 대표를 비롯한 각 리더들이 그간의 성과와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크고 작은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카카오뱅크 대표적인 사내 행사입니다.
– 월간 캠프 : 회사의 각종 서비스와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캐치업할 수 있도록 매달 발행하는 사내 뉴스레터입니다.
– 서비스 런칭 전 CBO 참여 : 구성원들이 신규 서비스/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하며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 대상 CBO(Closed Beta Open)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 AA포인트 적립 : 각종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AA포인트를 지급 받아 연말에 굿즈를 신청할 수 있는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 충분한 연결감을 느끼며 애착이 가는 회사로 만드는 것
리텐션이라 하면 떠나는 사람을 붙잡고, 이직률을 관리하여 직원들이 가능한 오래 다니게끔 하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이제 막 6년 된 성장하는 회사이며, 조금 다른 관점으로 리텐션을 보고 있습니다.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을 넘어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시간 동안 구성원들이 좋은 동료들과 충분한 연결감을 느끼며 성과도, 성장도 모두 이루는 것. 그리고 떠나더라도 좋은 관계로 떠나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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