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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최고의 #조회수 를 자랑하는 게시물은 무엇일까요?


당신의 성과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성공요인(CSF)’은 무엇입니까?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직무별 성과향상에 도움이 되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려는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만 그 방법들


개발자 A씨의 ‘이직’ 이야기
지난 글에서 개발자 A씨의 퇴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모든 개발자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개발자 A씨의 입사부터 퇴사까지 겪은 상황들과 그로 인한


어떤 채용 담당자가 되어야 할까?
대-이직의 시대, 빠르게 비즈니스가 성장해야 하는 만큼 채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발자 공급 부족으로


취미부자의 성장기 – 꽃꽂이와 시간관리
‘꽃꽂이를 배워봐야겠어.’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여유 없이 가난해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꽃 향기 속에서 우아하게 마음을 충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직원 마음 케어 서비스, 원티드 허그
원티드 허그는 HR 테크 기업 ‘원티드’와 국내 1위 심리 상담 서비스 ‘허그맘허그인’의 파트너십으로 제공되는 기업 EAP 서비스입니다. 지금 특별한 심리


유연근로제 종류와 활용②_선택적 근로시간제도 도입
프로젝트 단계별 업무량의 편차 등에 따라 특정 시기에 업무량이 집중되어 법정근로시간인 1일 8시간, 1주 40시간(연장근로를 포함할 경우 1주 52시간) 이내에서


직장인의 ‘행복’에 관하여
직장인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직장인에게 과연 행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 친구들만 봐도, 동료들만 봐도 늘


조직문화를 혁신하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CEO의 간곡한 요청 채용으로 시작하여 현재 15년차인 김부장은 인사팀에서만 근무했다. 담당 팀장이 자신이 모르는 인사 업무에 대해서는 김부장에게 물어볼 정도로


[채용담당자로 살아남기]3. 채용 리드타임이 너무 길어져요
보통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평가할 수 있는 3요소라고 하면 Q(Quality), C(Cost), D(Delivery)를 꼽습니다. 즉, 목표한 품질을 정해진 예산과 기간 내에 만족시키면


주니어들의 요즘 HR, 그들이 일하는 방식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는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Young STAR 시즌 2. 주니어들의 요즘 H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총 4회차에 걸쳐 온라인


성과향상을 위한 직무분석의 출발. “조직이 나에게 기대하는 성과는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
많은 HR People께서 직무분석의 필요성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시지만 정작 직무분석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그 직무분석의 결과를 인사관리와 조직


핵심가치가 조직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는건
우리 조직만을 위한 핵심가치를 새롭게 만들고, 일하는 방식을 재정립하여 전파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핵심가치가 조직문화의 지향점이자


동료에게 주는 서술형 피드백, 막막해요… 어떻게 써야 하죠?
요즘은 평가를 상대적이고 정량적인 측정에서 벗어나 동료의 서술형 피드백을 수집하여 평가에 참고하거나 평가를 이로 대체하는 경우를 꽤 본다. 좀 더


경력직에도 온보딩이 필요한데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Photo by Gilles Roux on Unsplash 온보딩은 직무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이미지가 다를 수 있는데요. UI/UX 를 접한 구성원에게는


채용 브랜딩을 왜 하실건데요? [스타트업 밑바닥 HR ③]
점차 조직의 ‘핵심 생산수단’인 인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야흐로 리크루팅 전쟁기가 펼쳐지고 있다. 높은 연봉과 매력적인 근무 환경, 노동자의 권리를 최대한 챙긴 복리후생까지 다양한 유인책도 나온다. 그럼에도 각자의 조직에 맞는 방법들은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알고 난 이후 명확한 이유(WHY)를 도출하고 그걸 어떻게(HOW), 그리고 무엇을 해서(WHAT) 만들어 나갈 지 살피는 게 순서라고 생각했다. 이후에 명확한 목적지를 정하고, 그 여행에


개발자 A씨의 퇴사 이야기
IT업계는 지금 이직 붐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또 저희 회사로도 새로운 분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당신이 강점이론을 알아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 HRM과 HRD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시는 분 – 내 강점과 약점이 뭔지 몰라 이직 이력서를


진심을 담은 온보딩에 대하여
‘그래서 좋은 온보딩이란 무엇인데?’ 이 질문은 요즈음 내가 한창 갖고 있는 고민 중 하나이다. 평생 직장이란 개념은 진즉에 사라진 지


인사담당자의 일 Case: IT Systems(가상회사) 채용
안녕하세요? 인사담당자의 일 연재팀입니다. 상당기간 원고 방향을 고민하여 준비하다 보니 몇 개월 동안 원고를 쉬게 되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이 지원자 왜 합격인가요?” Hiring Manager 와 Recruiter 의 Alignment 를 위한 채용 구조화
“이 지원자 어떤 기준으로 합격했나요?” 제가 채용 업무를 하며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자주하는 질문입니다. 회사가 스케일업하며, 많은 분들이 입사를 하고 수습기간


미미하지만 미미(微微)하지 않은 교육 기획하기
“교육은 재미와 의미 두 가지가 모두 담겨있어야 한다.” 재미와 의미, 두 가지를 합친 미미한 교육을 기획하는 것이 저만의 교육 철학입니다.


네카라쿠배당토 핵심가치는 뭐가 다를까?
여러분은 한 번쯤 ‘네카라쿠배당토’라는 신조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토스’의 줄임말로, 취준생과 경력직 IT


[채용담당자로 살아남기]2. 채용홍보를 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능한 장군도 필요하고, 뛰어난 전략도 필요하겠지만 군자금이 없다면 힘든 싸움이 될 것이 뻔합니다.


단짠단짠 조직문화 이야기 03 좋은 조직문화란?
문화업무를 오래할수록 보다 본질적인 고민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문화가 왜 필요한지,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지와 같은 고민들이다. 그래서 최근에 고민했던


[무료] Young STAR 시즌2 주니어들의 요즘 HR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주니어 HRer들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가요? 이들의 일하는 방식을 23개의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채용, 조직문화, 성과관리, 교육 등 HR의


어제보다 나은 리더가 되고픈 팀장님을 위해
NHN에서 신임팀장을 위한 <초보팀장 튜토리얼>이란 가이드북을 내놨습니다. 책을 기획하고 내기까지 팀에서 한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 구성원이 일과 건강한


모두가 편안한 RPA 온보딩 프로세스 🤩
온보딩 프로세스는 왜 하는것일까? 온보딩 프로세스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단어로 “On board(승차, 탑승)”라는 단어를 연상해서 본다면 이해하기 쉽다. 회사에서 말하는


HR 비공식커뮤니케이션의 활용
HR에서 공식적 커뮤니케이션이 제도 기획이나 규정이라고 한다면,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은 제도 운영과 실제 조직관리의 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 커뮤니케이션은 규정


뉴노멀 시대가 원하는 Top Tier 인재의 조건
인재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人才)와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인재(人材)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후자는 특정 업무에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돼지도 나무에 기어오르게 한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 또한 칭찬으로 날개와 추진력을 얻는다. 수많은 책에서 칭찬의


HR People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직무분석’ 개념 이해하기
이전 글을 통해 ‘많은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역량평가의 방식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글을 보실


함께걷는 경단길 – 공백기 후 재취업 정말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살롱의 필진 1기도 되었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도 하였습니다. 저의 첫 글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께


[채용담당자로 살아남기]1. 현업에서 JD를 잘 안 써줘요
HR의 업무 영역 중에서 채용만큼 이론적 배경이나 연구가 적은 분야도 잘 없을 겁니다. 기존의 경영학, 산업심리학에서 나오는 채용 관련 이론들은


우리는 어떤 회사를 원하는가?
[프롤로그(?)] 이 글의 시작에 앞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인살롱X기고만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 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조직 내 Agile 방법론 도입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직문화 담당자, 정보미입니다. 요즘 조직의 최대 난제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난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하나, 세대 공존과 갈등: 커뮤니케이션과


유연근로제 종류와 활용①_유연근로제 필요성과 종류
근로기준법은 1주 40시간, 1일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주, 1일이라는 근로기준법의 근로시간 제한 단위는 업무의 양에 큰


게임회사 첫 조직문화 담당자 정착기: 매뉴얼 없는 직무, 첫 조직문화 담당자는 뭘 해야 되나요?
처음부터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교육 담당자로 들어와서 업무 범위가 서서히 넓어지더니 ‘지식관리’ 담당자에서 ‘조직문화’ 담당자로 불리는게


[데이터로 들여다본 HR 16화] ESG와 HR (1편)
ESG에 대한 높은 관심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경영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HR을 꿰뚫는 조직문화
요즘은 ‘회사’가 대화의 주제에 끼어있는 자리에는 ‘조직문화’라는 워딩이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 사이에서도 이직을 생각하는 많은


뉴노멀 시대의 이직전략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이다. 비대면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 중심의 취업시장이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HR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크게 변화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일’과 관련된 환경이 가장 빠르게 변화하였다. 각 국의 정부지침 그리고


스타트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해야할 것들 [스타트업 밑바닥 HR ①]
아무것도 없는 맨땅의 스타트업에서 갑자기 인사 업무를 맡게 되었다면? 누구라도 난감할 것이다. 게다가 나는 정통 HRer가 아닌 ‘사짜’라서 더더욱 당혹스러웠다.


구성원중심HR 프로젝트 반짝반짝: 사내코칭 도입기1
부제: 우리 모두에겐 공감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에서 첫 위기를 마주했을 때의 조직문화담당자의 고민 저는 첫 직장인 한국콜마를 12년째


많은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역량평가 방식’ Case Study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의 회사에서는 대부분 인사평가를 실시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인사평가의 항목은 보통 업적(성과) 평가와 역량평가로 구분되어


Data로 효과적으로 일하기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업무와 경력에 따라서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아래 3가지 기준이 아닐까 한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채용트렌드 2022] 이제 경력사다리를 버려라! 커리어 모자이크 시대가 온다!
이제 경력 사다리를 버리고 모자이크로 쌓아야 할 때다! 코로나19 이후 커리어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줄을 잘 서면 ‘경력 사다리(Career


MZ 세대 교육 담당자가 말한다 ep 1 – MZ세대가 바라본 기성 세대(1)
MZ 세대! 책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저)」의 밀레니얼 세대와 요즘 꾸준하게 언급되는 Z세대를 일컫는 말인데요.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라고 MZ 세대가


[매일인사고민] 갑작스럽게 팀장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갑작스럽게 팀장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2021년 한 해, 한국에서도 갑작스럽게 젊은 리더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던 젊은 대표들이 실제


근로시간 관리방안_조직 및 개인 차원의 근로시간 관리
근로시간 관리방안을 광의의 개념으로 본다면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주52시간을 초과하여 장시간 근로가 이뤄지고 있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데이터로 들여다본 HR 15화] 머신러닝 이해하기 2편
지난 달에 이어서 이번 달에도 머신러닝에 대해서 맛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머신러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가장


💌(띵똥) 4기 HR 앰버서더 소개가 도착했습니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명의 HR 앰버서더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원티드 HR 앰버서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인재 확보·유지를 위해 스타트업은 무엇에 집중하나
스타트업 창업 허브인 팁스타운과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1 스타트업 HR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지금 알고 있는 걸 DT 할 때도 알았더라면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영화 중에 ‘어바웃 타임’이 있습니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죠? 안 좋은 기억, 그러니까


긍정으로 포장된 파괴자.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사람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지만 피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즘과 마키아벨리즘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긍정의 가면을 쓴 어두운 성격으로


동기부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아내와 아이 모두 기분이 매우 안 좋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런 표현을 쓰기엔 좀 그렇지만 ‘싸웠다’고 한다.


성장통 극복을 위한 스타트업 HR제도 설계
대기업에 있을 때는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던 HR제도와 정책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현실과 맞지 않은 인사제도와 비합리적이라고


People Analytics 101 6편 : 문제 해결
우리가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상상해보자. 아마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날의 거래량, 동향, 시황, 여러 지표 등을 총


헤이 서른!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이직 vs. 퇴사)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정혜신 박사의 ‘당신이 옳다’는 책에 나온 귀절입니다. 문어체로 처음 저 문장을 읽었을 때, ‘과연 저 어색한 질문이 일상생활에


OKR :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너는 어떤 것을 할 거니? Stop, Continue, Try
OKR & Growth 리뷰 리뷰에 앞서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을 하나의 오케스트라에 비유해본다. O라는 교향곡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각 악기들이 자신의


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위임과 지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조직운영의 핵심이다
많은 분들이 조직은 민주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HR을 하면서 여러 조직이나 구성원의 의견이 명확하지 않고 우왕좌왕 헤매다가


실무형 팀장이 가져야 할 리더십
‘실무로 너무 바빠서 팀원들을 만날 시간이 없어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진짜 바빠서 어쩔 수 없어요’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Dark side of HR 5탄 – 역량 기반 HR,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2000년대 이후 성과주의가 강조되면서 연공서열형 HR에서 ‘역량 기반 HR’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20년이 흘렀다. 역량 중심 HR, 과연 지금도 유효한


Beyond COVID 19, 우연한 적응에서 의도적 발전으로
Wanted Con. HRD와 조직문화 [Beyond COVID 19 Session Review] COVID 19 팬데믹은 전 세계 비즈니스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뉴노멀 시대 HR의 진화, 혹은 진보 (부제: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내부 커뮤니케이션)
2019년 말부터 확산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은 높은 감염력과 사망자 수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위험을 초래했고, 지금까지도 쉽게 해결되지 않고


근로시간 관리의 기초 개념
앞서 주52시간제 준수 및 근태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근로기준법은 (1) 1주 12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를 금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준수할 필요가


쳇바퀴에서 자전거로, 기업의 핵심가치
쳇바퀴에서 자전거로, 기업의 핵심가치 흔히 지루하고 반복적인 인생을 쳇바퀴에 비유하곤 한다. 있는 힘껏 달려보았지만 결국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뿐인 자신을


뉴노멀 시대, HRD가 나아가야 할 방향
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과 기준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사회적 변화는 구성원들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번 달 아티클은 온보딩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인사 담당자라면, 혹은 피플매니징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하실텐데요. 새로운 구성원이 우리 회사에


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⑨ _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코칭 리더 ‘목표 다음은 CSF‘
’코칭 리더에게도 목표가 중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라이프 코치와 비즈니스에서의 코칭 리더를 오해하곤 합니다. 라이프 코치는 오로지 내담자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하죠.


People Analytics 101 5편 : 나랏말싸미
DATA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엑셀에서 많이 보던 수치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치 의외에도 이미지, 음성,


주52시간제 관련 주요 질문
Q. 주52시간제가 시행 시 1주 총 근로시간이 52시간만 초과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나요? 지난 기고 ‘주52시간제 개념과 주52시간제 준수의 필요성’에서


직장에서 살아남기 : 애자일 편
*이 글은 원티드의 ‘Live Talk: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은?‘ 이라는 컨텐츠에 대한 리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agile : 1. 날렵한,


성장하는 조직을 위하여(1) – Growth Mindset을 가진 사람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의 건강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조직이란, “Sustainability refers to the ability of


글로 배운 리더십 : ①팀장의 ‘나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해줘’가 팀원을 불편하게 한다.
글로 배운 리더십. 자동차 대기업에서 인사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딱딱한 기업 문화 속에서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책이나 강연에서 배운 것들을


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⑧ “어떤 리더와 함께 하고 싶어요?“
“어떤 리더와 함께 하고 싶어요?“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라는 질문을 팀원에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넷플리스의 철학을 소개한 ‘No


근태관리, 꼭 해야 하나요?
2021.7.1.부터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에 주52시간제가 전면 적용됨에 따라 근로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부분 근로시간을 어떻게 줄일


스타트업 HR로 입사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HR 조직이 처음으로 생긴 스타트업에 첫 HR로 입사했다. 당장 해야 할 일은 빠른 조직개편 및 조직 안정화, 주요 포지션 채용이었다.


스스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스타트업 조직문화 빅피처 그리기” 리뷰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가 그렇게 중요하다는데, 조직문화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쿠퍼실리테이션 구기욱 대표님의 “스타트업 조직문화 빅피처 그리기”


커리어 고민, 모여봐 들어봐 6 # 일의 재미를 잊은 그대에게
Q1.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싶은데 내가 원래 했던 일과는 거리가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로


Wanted+ 여름방학, 대학생을 위한 역대급 혜택
Wanted+ 여름방학, 대학생을 위한 역대급 혜택 대학생, 취업 준비생이라면 75%할인된 금액으로 Wanted+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월 39,000원 -> 월 9,900원) 신청하러


한국쓰리엠, 직원 참여가 만들어낸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원티드랩은 최근 ‘Wanted Con. Future of HR’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직원경험, 다양성과 포용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 HR 애널리틱스 등 HR


이메일, 슬랙, 메신저…다 버리자!
책에서 보는 人Sight_”하이브 마인드”_칼 뉴포트 지음_[세종서적] 이 책은 ‘하이브 마인드 활동과잉(hyperactive hivemind)’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이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신저 같은


[니체와 함께 애자일을…(5화)] 회고와 지속적인 개선
“오늘은 안녕하신지요?” 여러분의 오늘 속에 살고 있는 니체입니다. 지난 만남에서는, 우리의 삶을 보다 충만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메타인지적 활동인 ‘성찰(reflection)’과 ‘회고(retrospective)’


People Analytics 101 4편 : 변신
본인이 HR로 직무를 이동하고 가장 처음 한 일은 임직원들에게 의학정보에 대한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이었다. 그러다 보니 의학정보에 대해 공부해야


디지털 전환과 HR의 미래 [원티드 Future of HR Conference 리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작년, 2019년 가을로 기억한다. 그룹사 전체의 HRD를 담당하는 우리 부서는 다음 해 연간 업무 계획을 추석 즈음에 잡는다.


벌써 3기! 원티드 HR앰배서더 3기를 소개합니다 👋
경력 5년 차 미만의 주니어 HRer를 대상으로 하는 HR 앰배서더! 벌써 3기입니다. 이번에도 10: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최종 합격한 3기를


HR 리더스 1기를 모집합니다!
서로 응원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리더 모임! 모집 인원 : 15명 모집 기간 : 2021. 07. 01~ 07.12 멤버 발표 : 2021.07.14첫 모임


존중받는 피드백의 요건(1)
피드백에 대한 불편한 사실로 시작하겠습니다. 컬럼비아대 심리학자 케빈 옥스너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피드백의 30%만 수용합니다. 한참을 고민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IT 채용담당자 – 데브시스터즈 김혜은
❗️ 데브시스터즈 Recruiting Manager이자 생존 6년 차인 김혜은님 이야기 “쿠팡 Tech 채용팀에서 개발 채용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는 데브시스터즈에서


I don’t quit a job, I quit a boss!
리더십에 관한 많은 글에서 볼 수 있는 말 중에 하나가 ‘구성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상사를 그만두는 것이다’인데요. 이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싶은 조직문화담당자가 ‘실제로’ 하는 일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라는 질문의 어려움 제가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조직문화담당자로서 지내온지도 최소 10년이


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⑥ _ MZ 세대는 그 누구보다 피드백을 원합니다?
피드백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아니, 피드백을 왜 해야 할까요? 어쩌면 직장 생활 속에서, 아니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피드백이라는


일을 중심으로 리드하자(괴롭힘 없는 일터 만들기)
얼마 전 D사 팀장급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한 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졌는데 어느 교육생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가지고 일한다는 것
외국계 기업인 우리 회사는 일상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에서 영어 단어를 꽤 많이 혼용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에 하나는 이니셔티브(Initiative)라는 단어이다.


한걸음 밖에서 본 HR 데이터 분석
누가 뭐래도 메석대! FC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있습니다. 네이마르와 수아레즈가 나가도 이니에스타와 사비가 없어도 메시만은 남아있습니다. 주인공이니까요. <무한도전>의 주인공은 누가


주니어 HRer라면 필수 코스✨ HR 앰버서더 3기를 모집합니다
<주니어 HRer라면 필수 코스✨ HR 앰버서더 3기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 20명 모집대상: 기업 HR 실무자(해당 직무 경력 5년 이하) 모집일시: 2021.05.


커리어 고민, 모여봐 들어봐 4-1 #나를 알아야 찾을 수 있는 일의 재미
묻다, 3년차 외국계 HR 커리어를 고민하기 전에 “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는데, 저는 커리어 초반보다 점점 더 저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HR Open Class: 주 52시간제 정착시리즈1 – 근로시간 관리 방법
유연근무제 등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근로시간 개념, 근로시간 계산 방법, 근로시간 파악 및 관리방법 파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성장하는 중견기업의 인사-채용 경험은?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은 지난달 25일 온라인 컨퍼런스인 ‘Wanted Con. HRM의 모든 것’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사제도 기획 및


나는 자율 문화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전에도 자율이라는 키워드가 조직문화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최근 디지털택트 환경에서 업무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더욱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실제로 조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