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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데이터
강지상

People Analytics 101 6편 : 문제 해결

우리가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상상해보자. 아마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날의 거래량, 동향, 시황, 여러 지표 등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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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살롱 : Beyond MBTI 워크숍

▶ 스터디살롱 참여하기   스터디살롱 소개 스터디살롱은 HR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함께 지식을 공유하며 커리어를 성장시켜나가는 곳입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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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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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서른,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feat.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고백하건대,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은 사실 몇 장 읽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제목이 어찌나 강렬했던지, 저는 종종 어떤 상황설명이 논리적으로 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람들을 일컬어 ‘저거 아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상황’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자기 자신의 상담 경험과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는 걸 보면, 요즘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 4~5년 전부터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종종 상담을 받곤 합니다. 어떤 때에는 건강검진 하는 것처럼 한 두번 띄엄띄엄 하기도 하고, 올해는 좀 진득하게 해보자 해서 16회기 정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마음에도 감기가 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떤 분이 하신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리면서 말이죠. 사실, 거창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사실 우리는 누구나 알게모르게 ‘상담’과 유사한 일들을 하며 삽니다. 친구끼리 떡볶이 먹으며 나누는 고민, 심지어 점을 보러 가는 행위 자체도 상담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 마음을 드러내 보이고, 공감 혹은 지지를 얻는 일 모두가 상담인 셈입니다. 이런 마음을 드러낼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마음을 드러낼 곳이 없이 고독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코로나블루’는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블루’가 찾아와서인지 회사를 쉬고 싶은데 일이 바빠 쉴 수 없다는, 그야말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는 회사 동료로부터 얼마 전 ‘고민상담’을 겸한 점심식사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말이  “사람들이 불쑥불쑥 인사도 없이 질문하고 답변을 해 주어도 감사인사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요즘 AI Answering Machine 이 된 기분이에요”. 복리후생을 담당하며 사람들에게 친절과 편의를 제공하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짐작이 가능한 대목이었습니다. 아마 예전 같았다면 질문과 답변 감사인사까지 넉넉하게 주고 받았을 일이, 이렇게까지 비인격화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비단 이 분 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대면이나 육성보다는 이메일이나 메신저같은 ‘문자’로 대체되는 사이, 커뮤니케이션의 온기는 빠르게 식어버린 것 같습니다. 글로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보낸다는 게, 말로 하는 것보다 시간도 들고 에너지도 소모되는 게 사실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온기가 식어버린 가운데 고독한 재택근무가 계속되는 사이 번아웃까지 찾아 온 이분과의 대화는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템플스테이라도 며칠 떠나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요. 생각이 요즘 너무 많거든요” “그럼 며칠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아 근데, 제 일이 매일매일 하지 않으면 구멍이 나는 일이라서 자리를 떠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럼 다른 분들에게 부탁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부서 내 다른 분들도 번갈아 가면서 그렇게 서로 도와가며 쉬면 좋잖아요” “그럼 너무 제가 죄송하기도 하고, 다녀와서 어차피 제가 해야 할 일이 쌓여있을 것이라서, 하아…그래서 그냥 회사를 그만 둘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그렇게 갑갑한 상황이라면, 회사를 그만두고 좀 쉬는 것도 괜찮겠네요. 회사를 그만두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예??!! 진짜 어렵게 취업한 회사인데, 막상 또 그만두고 나면 앞날이 막막하니까 그런 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 정말 템플스테이 가야될 것 같아요” 무한루프(Endless loop). 배운대로라면 그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 주었어야 했지만, 슬슬 대화가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때마침 시간도 없고해서… “그럼 새벽 네시에 일어날 수 있으세요? 회사 앞 ㅂㅇㅅ라는 절 아시죠? 거기 가면 새벽 네시부터 예불을 할 수 있습니다. 휴가 내고 템플스테이 다녀오실 수 없으면 그렇게라도 조금씩 며칠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예???! 새벽 네시에 일어나면 하루가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변화가 필요한데, 그러자니 제약이 너무 많아서 망설여진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그럼 지금 해 볼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쉬운 혹은 사소한 ‘습관의 변화’를 해 본다면 뭘 해보실래요?” 이 대화는 여기서 멈추고 저희 둘은 4주 뒤에 다시 만나서 어떤 부분에서 사소한 변화를 줄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갑갑한 상황.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그나마 쉽게 해 볼 수 있는 일이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아주 사소한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말은 요즘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는 가이드 명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자신을 변혁시키는 것이다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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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에치필

조직행동, 의사결정 모형

2. 의사결정 모형   ①합리적 의사결정: 의사결정자는 완벽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오류 없이 관련된 대안들을 열거할 수 있으며, 가장 효용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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