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T야?’가 ‘넌 T구나’가 되는 순간 “너 T야?” 최근 들어 심심찮게 들리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방과의 대화 중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하기보다는(MBTI ‘F’유형) 이성적으로
즐거운 과정이 될것 같아요 ^^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