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기 어려운 시대. 안녕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는 회사 뿐 아니라 가정에도 찾아왔습니다. 우선 재택근무, 개학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상황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현상이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는 회사 뿐 아니라 가정에도 찾아왔습니다. 우선 재택근무, 개학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상황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현상이
두 번째 이야기는 어쨌거나 누가 뭐래도, 아무튼…술* 입니다. 오랜동안 직장인의 애환을 달래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주었을 소주의 역사를 보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건강검진 리포트를 받은 후, 결과에 따라 변화가 일어난다. 기존 먹던 음식을 건강식으로 바꿔보거나, 멀리하던 운동을 시작하는
VUCA 환경 하에서 기업 경영을 하면서도, 여전히 조직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낙관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세상이 바뀌고,
월간시도 : 스타트업 HR 담당자의 고군분투기 제 2편_함께하는 HR 스타트업이란 곳이 정말 신기합니다. 이 곳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낯설게 캐묻기] 1. 프로님, 안녕하신가요? 종종 익숙해진 단어 하나를 낯설게 보고 스스로 캐묻는 것을 즐기는데 내가 요즘 캐묻고 있는
얼마전, 후배 한명의 자소서를 봐주게 된 일이 있었다. 자소서를 검토하고 후배의 고민을 들어주며, 수년전 취준생 시절, 학교 컴퓨터실에서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며
나는 패션회사의 교육담당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교육공학을 전공했고, 어떤 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지만 패션은 나에게 익숙한 분야는 아니었다.
‘신입사원 조기전력화 및 조직사회화’ 신입사원 교육의 목적으로 수십 년 간 사골처럼 작성되어 온 두 가지다. 먼저 조기전력화라는 말을 살펴보면
지난 12월 23일 종무식을 끝으로 2020년 연간 회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2021년 1월 4일까지 11일 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필자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자유’다. 자유, 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탐스러운 말인가. 인류 문명은 역사적으로 이 자유에 대한
▶ 북클럽 참여하기 원티드 북클럽 소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재미난 할 거리들은 점점 늘어나고, 책 읽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장에 팔러 갑니다. 당나귀를 그냥 끌고 갔더니 안 타고 간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아버지가 탔더니 매정한
ο 리더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ο 디지털 워크라는 환경의 변화에 맞춰,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분들과 HR 분들을 위해
원티드랩은 최근 ‘Wanted Con: 조직문화가 지배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기업의 인사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사에 잘
올해 인류는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역대급 한 해를 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모든
부제: ‘우리다움’ 찾아가기 “조직문화, 누가 담당하면 좀 나아지나?” 사실, 어떤 조직문화 담당자도 100%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려울
조직문화, 임직원이 경험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제: 회사의 첫 번째 담당자로 조직문화 업무 발견해 나가기) # 핵심가치에 대한 냉소
해도해도 너무하는 노무 Risk가 아니라 List에 집중하자. 먼저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노무 업무를 해온 필자의 경험을 정리함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2020년은 세계 최대 정치 이슈 중 하나인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다. 나는 미국 대선을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구성원, 수시로 변하는 업무 환경. 조직문화는 한 번에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아마 스타트업에서
행복경영 추진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하나된 힘과 강한 기업문화로의 결속이 필요합니다. 경영인들은 “어떻게 경쟁
오늘따라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을 때가 있다. 머피의 법칙이 아침부터 나를 괴롭힐 때다. 입으려고 생각했던 옷들이 모두 빨래통에
저는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매월 하나의 브랜드를 다루는 ‘매거진B’라는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잡지를 읽을 때 제가 가장 정독해서 읽는
최근 조직문화에 대한 기업의 고민과 관심이 깊어지면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조직문화 전담 팀을 구축하는 사례들이 꽤 등장하고 있다. 문화창조자인 대표도 아닌
게임회사를 포함한 대부분 IT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업데이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오픈하기까지의 단계를 무사히 도달했다면, 이제부터의 성공여부는 업데이트에
어느 마을에 사이 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그 형제에게는 누구에게도 없는 보물이 하나씩 있었지요. 첫째에게는 어디든지 원하는 곳을 다 볼
스타트업의 채용인터뷰에 단골로 곁들여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피드백”에 대한 질문이다. ‘길동님은 이전 직장에서 주변 팀원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었나요?’
1. 대표이사는 조직문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아무리 퇴사를 해도, 조직은 굴러가요. 그게 조직이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퇴사한다고 조직문화가 바뀌거나 그런
HR과 GA를 두루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는 기업문화를 시작하게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넷플릭스가, 구글이 또는 국내 유명 스타트업 기업이 내세우고
단짠단짠 조직문화이야기 1편 문화개선의 의미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겪는 단맛과 짠내나는 맛(?)을 풀어보려 합니다. 문화 개선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인사이트 및 주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의사결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지
혁신과 성장의 열쇠 조직문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한 벤치마킹을 넘어서서 조직문화가 어떻게 조직에 뿌리내리는지에 대하여 14명의 연사님들의 강연과 패널토론을 통해 확인할
인터널브랜딩의 개념이 아직까지 낯설어서 그런지,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책의 내용을 퍼스널 브랜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이 인터널브랜딩과 아주 상관없는
나는 ‘브랜드’를 ‘평균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라고 불리는, 곧 ‘다름’이 있어야 하고 그 다름은 보통의
People Analytics (P/A)를 구글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적인 관리자 특성을 밝혀낸 산소 프로젝트(project Oxygen), 생산적인 팀의 특성을
<요즘 HR: 책 읽어 드립니다>의 첫 번째 책으로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의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를 선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성과와 조직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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