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세 신고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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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버서더 7기 양승연입니다.
급여 작업이 끝났다면 신고하는 업무 중 하나인 원천세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 원천 징수란?
소득세법에 해당하는 소득을 지급하기 전에 세금을 미리 부과하여 공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자가 근로 소득에 대한 세금을 직접 납부하지 않고, 원천 징수 의무자를 통해 세금을
미리 징수하여 국가에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법인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라면 원천 징수 의무자는 법인 사업장입니다.

왜 매월 징수하지?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실제로 연간 소득에 관한 결정 세액은
연말정산을 통해 총 근로 소득에 대한 정확한 세액을 알 수 있는데,
근로 소득세를 한 번에 징수하면 근로자 입장에서 생계 유지에 있어 부담을 느낄 수 있고,
국가 입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원천 징수를 할 수 있어 매월 귀속월에 해당하는 소득에 대한
세금을 익월 10일까지 원천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천징수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됩니다.
단 소득세법 시행령 제186조에 따르면 직전 년도 상시 근로자 평균 20인 이하인 사업장은
관할 세무서 승인을 통해 반기 별 신고가 가능합니다.(금융, 보험업 제외)

2. 원천이행상황신고서 작성 방법
처음 원천세 신고했을 때 누락 없이 꼼꼼하게 처리하기 위해 했던 방법인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속년월분에 대한 임금을 정리해줍니다.(기준 2023년 3월 서울 삼성역 소재)

각 임금 항목 별로 1일부터 말일까지 지급한 금액을 모두 산정해 줍니다.
지방세는 소득세의 1/10으로 계산해 주면 됩니다.(10원 단위 절사)
정기 급여는 근로 소득 항목으로 상여나, 인센티브, 성과금 등 포함해 주고
간이 세액표를 보면서 월 소득 구간에 따른 산정 세액 금액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도 퇴직자에는 퇴직 후 중도 정산분 23년 총 근로 소득 금액과 중도 정산 소득세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퇴직금에는 지급 금액은 기재하지만, 2022년 4월 14일 퇴직 연금 제도 의무화에 따라
과세이연 금액으로 IRP 계좌로 지급해야 하므로 원천 징수 의무자가 금융기관이 될 수 있고,
만 55세 이상, 퇴직금 300만 원 이하, 급여를 담보로 대출 상환하기 위한 경우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어 이 경우엔 원천징수 의무자는 사업장이 됩니다.
사업 소득세는 프리랜서를 고용한 경우 지급한 임금에 대한 소득세 3.3% 공제 하여 지급하고
신고해 주면 됩니다.

임금에 대한 정리가 끝났다면 국세청 홈택스에 들어가서 원천이행상황신고서 서식을 다운로드합니다.
(세금신고 → 원천세신고 → 일반신고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항목에 맞게 금액을 넣어주면 작성이 끝났습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2023년부터 미제출 비과세 항목인 식대가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되면서
2023년 2월 28일부터 제출 비과세로 변경되었습니다.(소득세법 제12조, 소득세시행령 제214조 참고)
간이 세액 A01칸에 과세 근로 소득분에 포함해서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만든 원천이행상황신고서를 보면서 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 신고해 주고,
(사업소득세는 거주자의 사업소득에 따로 신고해 줘야 합니다.)
지방소득세는 위택스 들어가서 강남구청으로 주소 설정하여 신고해 주면 됩니다.
비과세 금액을 제외한 총 급여의 총액이 평균 1억 5천만 원이 초과한다면 종업원분 주민세도
신고해서 납부해야 하므로 꼭 체크해줘야 합니다.(과세급여의 세율 0.5%적용)

신고 후 실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볼 수 있는데 직접 제작한 거와 비교하여
차이가 없다면 끝입니다.

원천세 신고를 처음 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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